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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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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광수 황장엽에 대한 영상분석은 100% 이상 확실하다. 노숙자담요님의 분석 내용을 세밀히 따라가 보면 그는 100% 광수다. 뺨에 붙은 크고 작은 사마귀 점, 얼굴에 나타난 S자형의 튀어 오른 근육, 독특한 입, . 틀림 없는 광수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황장엽이 1980년 57세였고, 김일성 사상만 연구한 학자의 경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광주에 올 수 없었다고 지레 단언들을 한다. 그리고 우리 500만야전군이 그동안 이룩해 놓은 확실한 광수, 누구의 눈에나 한번 척 보아도 광수일 수밖에 없는 다른 광수들에 대한 신뢰를 갉아 먹을 수 있다며 우려들을 표시한다. 어제도 어느 선배분이 사무실에 오셔서 그런 말씀 하시기에 컴퓨터로 안내하여 차분하게 노숙자담요님의 논리를 따라 가며 설명해드렸다. 그러자 100% 이해가 간다며 앞서의 우려를 취소한다 하셨다. 그분은 어려서부터 나를 동생처럼 사랑해주신 육사선배 4성장군출신이다. 기재님이 광수를 또 지명했다. 북한의 내각수반인 박봉주(1939)와 최고인민회의의장인 최태복(1930)이다, 연형묵(1931)은 이미 광수로 분석완료된 인물들이다, 이 4 명의 인물을 위키백과 기록으로 비교해보자. 황장엽은 김일성종합대학교와 모스크바 대학을 나와 김일성의 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궤변을 만들어놓고 이를 마치 철학적 사상인양 포장해 출세한 추악한 인물이다. 히틀러에게는 헤스가 있었다. 그는 '나의투쟁'(Mein campf)이라는 책을 써서 히틀러에 바쳤다. 이와 똑 같이 황장엽은 ‘사람중심철학’을 김일성에게 바쳤다. 황장엽의 손에 있는 ‘사람중심철학’이 김일성에 손에 가자 ‘주체철학’으로 포장명이 바뀌었다. 그리고 황장엽은 노동당 선전선동부 차장을 지냈다. 학자가 무슨 노동당 선전선동부를 지휘하는가? 황장엽 황장엽 황장엽은 1923년 2월 17일에 평양 강동군에서 황원택의 아들로 태어나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아버지 황원택은 본부인을 여의고 재혼한 부인에게서 황장엽 형제를 보았다. 일찍 사망한 그의 아버지 황원택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은 없다.1942년에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주오대학교에서 공부하였으나 일제의 패망으로 강제소환되어 졸업을 하지는 못했다. 약 1년 6개월 동안 강원도 삼척 탄광에서 징용을 하던 중 해방을 맞이하였으며, 그 후 서울을 거쳐 고향인 평양으로 돌아갔다.[1]해방 후인 1946년 24세에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였고 1950년에 졸업한 후 모스크바 대학교에서 철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55년에 귀국하고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교수직을 맡았으며 1965년 10년 후 김일성종합대학 총장에 임명되었고 김일성 유일사상체계 확립에 관여하였으며 김정일을 후원하여 주체사상 개인강사를 맡기도 했다. 조선로동당 선전선동부 차장[편집]김일성 유일통치체제를 전당과 전사회에 구현하였고, 제1부-선전지도부, 제2부-교양지도부, 제3부는 선동선전부, 제4부는 출판보도부문과 문화예술부문 지도부 운영 했다. 박봉주(북한 행정부 수반 총리)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31210/59467373/1박봉주, 1939년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가이자 기업인으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다. 2003년 9월 3일부터 2007년 4월 11일까지 북한 내각의 국무총리를 역임하였다. 기업인으로는 평안북도의 식료품 공장장,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 지배인을 지냈다. 1962년에 평안북도의 식료품 공장장이 되었고, 그 후 1993년부터 조선로동당 경공업부 부부장을 맡았고 1998년부터 화학공업상이 되었다. 당내의 서열은 제6위이다. 2003년 9월 3일 홍성남 후임으로 북한내각 국무총리에 임명되었으나 2007년 4월 11일 해임되었다. 해임 사유는‘선군정치’ 시대에 군수경제에 비협조적이라는 이유이며, 2007년 4월 평안남도 순천시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 지배인으로 좌천됐다.[1] 박봉주는 유류 사용 문제를 놓고 군부와 갈등을 빚었다고 한다.[2] 최태복 (북한식 국회의장) 2003년 9월부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2005년 10월 22일 지병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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