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학력위조 의혹으로 곤혹을 치루는
정덕희 교수가 조선일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눈물로 호소하고 해명하였다.
참고로 정덕희 교수는 "예산여고" 졸업이 학력의 전부다.
전업 주부로 살다가 IMF외환위기 당시 황수관 박사와 함께 TV에 출연, ‘
행복 전도사’로 유명해진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정덕희(51) 교수.
정 교수는 “경인여자대학교와 명지대학교에서 강의를 해달라고 부탁했을 때
학교에 고졸이라고 다 밝혔다”고 말했다.
그녀의 솔직한 심정을 단독으로 담아봤다. /변희원기자
위영상은 media 에서 퍼와 구성하였음
첫댓글 모든 성공의 잣대를 학력과 돈으로 재려고 하니 속이고, 사기 치는 안 좋은 상황이 벌어지는 일은 당연할 것이고, 어느 나라 보다도 우리 대한민국이 이런 취약성에 많이 노출되어 있지요. 정덕희 교수님은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 분인것 같은데 운 나쁘게도 학력 시비에 걸려 들었군요.... 안타깝습니다.
공감합니다.
Dear Princess, Nice talking to you.
웬 조회수가 이렣게 많아....
첫댓글 모든 성공의 잣대를 학력과 돈으로 재려고 하니 속이고, 사기 치는 안 좋은 상황이 벌어지는 일은 당연할 것이고, 어느 나라 보다도 우리 대한민국이 이런 취약성에 많이 노출되어 있지요. 정덕희 교수님은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 분인것 같은데 운 나쁘게도 학력 시비에 걸려 들었군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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