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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비디오를 보니까 저쪽 더운 나라에서는 어려서부터 음식을 음식 종류를 위해서 뭘 잡으러 다니냐하면
뱀을 잡아다가 음식으로 이렇게 요리해 먹는 게 아주 당연한 거에요 그 뱀이 지나가면 뭘로 봐요? 음식거리
먹을거리로 본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라느냐에 따라서
먹을 거 아닐 거다 이런 게 전부 달라지는 거지요 똑같은 지구에 살아도 어느 곳에 태어났느냐에 따라서 저건
식용이다 아니다 이런 게 전부 다 달라진단 말이에요
느낌에 어려서부터 여러분들이 계속 어떤 환경이 되어 갖고 세뇌 세뇌가 된 거예요 그래서 요즘에는 이제
확장 현실이라고 하는데 그거 이제 엄청나게 발달돼 가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어느 게 현실이고 어느 게
현실이 아닌지 구분못하는게 될 수도 있어요 부처님은 원래부터 우리가 사는 이 현실이라는 것 자체가
가상이라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전부 다 가상, 우리가 그 어떤 업에 의해갖고 만들어놓은 거예요 업에 의해
가지고 그런데 여러분 여기 계신 분들은 똑같은 주파수 대역 똑같은 사이클 대역 이 전부 다 거기에 있기
때문에 다 거의 비슷하게 인식을 해요 그러니까 그게 이제 전부 있는 거고 고정 불변의 실체라고 자꾸 착각을
하는 거에요! 근데 원래 이거 자체가 현실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고정 불변의 실체가 아니다! 이렇게 표현
하셔 가지고 제행무상하다 모든 조합된 물건들은 언젠가 다 변해간다 언젠가가 아니라 계속 변해가고 있다
그런데 우리 눈으로 감지가 될 수 있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다 그런 뜻이에요 그래서 지옥도 마찬가지고
인생도 마찬가지고 수행도 마찬가지고,
전부 다 여러분들이 어느 순간에 부처님 법을 정확하게 교학적으로 공부하고 수행을 하게 되면 이거 현실
자체가 가상현실이네! 이것을 느끼게 되는 거에요 지금 여러분들하고 만나서 가족 또 친척 형제 친구 이게
전부 다 인연에 의한 업에 의해 연결된 거예요 그런데 언젠가 전부 다 놓고 가는 거예요 헤어져야 되는
거에요 같이 영원히 갈 수가 없어요 왜 없냐면 이제 각자 길들이 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래요 업이 다르기
때문에 헤어진단 말이에요 근데 우리가 그런 헤어진다는 가정을 늘 하고 살아야 돼요
- 그렇게 되면 그 주위에 있는 분들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게 돼 있어요 소중하다 한 번 만나고 다시 언제
어떻게 가서 만날지 모르는데 천년 만년 지지고 볶고 계속 다음 생에 또 만나고 또 만나고 노래도 있긴 하죠
또 만났네 또 만났어 하기도 하는데 안 되는 거에요 그렇게 한 번 그냥 100년을 같이 산다 하더라도 잠깐
스쳐 지나가는 거하고 똑같아서 우리가 영원한 윤회의 길에서 되는데 그걸 우리가 모르게 되면 악연을 맺고
사는 경우들이 많게 되는 거예요
그런 부분들은 각별히 조심해야 돼요 오늘은 어느 법우님이 글을 올린 부분들이 그동안 여러 편이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기도하는 데 도움이 되라고 또 읽어드리려고 해요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극락의 길을 향한
걸음 이랬네요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과 8만 4천 큰 법보와 보살, 성문, 스님들께 감사 또 감사 올립니다
이번에 저의 작은 아들이 56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회계법인에 취업이 되었
습니다 불보살님의 가피는 법안스님을 친견하면서 비롯되었고,
참고로 여기 나오는 법안스님은 저를 말하는 겁니다 지장경 독경은 안심정사를 다니면서 계속 되었습니다
남편은 지장경을 쉼 없이 인시에 독경하였고 저는 지장경을 1600회까지 독경하였습니다 안심정사 도량에서
기도와 발원 지장경 독경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가족 모두가 만선공덕회 불교공덕회 미디어 포교회에
동참하였고 재수불공은 6년 자동 이체하였으며 방생 불사 꾸준히 함께하였습니다 이거는 방편으로 우리가
쉽게 소원성취하기 위한 방편들을 말하는 거예요 방편이에요 쉽게 접근하는 방법이에요
가피는 계속되었습니다 큰 아들이 경찰관으로서 수석으로 승진하였고 작은 아들은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
인류 회계법인에 취업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정년 퇴임을 하고 가족에게 쉼터와 힐링의 공간이 되는 천상락
같은 주택을 지어 정원을 조성하고 텃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법안스님은 저희 천상락 주택에서 안택 기도를
친히 해주셨습니다 그 이후 우리 가족은 천상락에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박토가 옥토가 되듯이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들이 기도와 발원 지장경 독경으로 복덕과 지혜가 구족한 하루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 스님이 정말잘돼 할수있어 할 수 있다라는 음성이 귓전에 들리는 듯하고 선명한 빛체가 눈에 선합니다 이제
저희 가족은 극락정토의 세계로 정진 또 정진 하고 있습니다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과 8만 4천 큰 법보와
보살 성문 스님들께 지성 귀의하옵니다 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 법우님들 법사님들 그리고 모든 분
들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돼 할수있어 할 수 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축하 박수 한번 쳐줄
까요 제주도 법우님이 쓴 올린 글이고요 또 하나 더 읽어드릴게요 지난 토요일 두 번째 약사불공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찌는 듯한 삼복 더위도 끝나고 조석으로 이제 제법 가을의 기운이 완연합니다 저는 작년 2020년
10월에 처음 약사불공 모셨고 그 중 3년 동안 세 번의 약사불공을 모시겠다는 다짐으로 지난 토요일 두 번째
불공을 올렸습니다 코로나까지 악재가 겹쳤지만 저는 큰 불편을 느끼지는 않는 편이지만 치매를 앓고 있는
친정 어머니를 위함이 그 첫 번째이고 둘째가 결혼을 해야 될 딸 셋을 위함이고 세 번째가 제 고객님들의
안녕이 소망이었습니다
작년 처음 약사불공을 드릴 쯤은 제 친정 어머니는 저희 6남매 의를 다 갈라 놓듯이 증세가 악화돼서
요양병원을 알아봐야 할 정도로 심각함에 저는 조용히 종무소에 의뢰해서 날짜를 잡고 조금은 부담스러운
금액에 형제들과 함께하고 싶었지만 신심이 있는 형제는 형편이 안 되고 형편이 되는 형제는 신심이 없기에
저 혼자 조용히 불공을 올렸습니다 그 어머님은 차도가 엄청 좋으셔서 집에서 재가복지센터 복지원에 다니
시며 온 집안이 평안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코로나가 극성을 부려도 제 형제들 제 사업 그리고 어머님은 조용했지만 3년 동안 세 번은
약사불공을 올리겠다는 제 다짐을 지난 토요일 지키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친정 여동생 둘도 동참할 것을
권했지만 기도비의 부담을 갖기에 이번에도 저 혼자 불공비를 올리고 동참만 해달라고 했더니 제부들도
와주더군요 바로 제 아래 여동생 남편은 저의 동생을 데리고 다니면서도 부처님께 절 한 번 안하던 멋 대가리
없는 남자 있습니다 멋에도 대가리가 있고 꼬랑지가 있어요
- 이번에는 제가 조용히 법당에 들어가서 부처님께 절 하세요 라고 했더니 길들여진 댕댕이처럼 아주 정성껏
절을 하더라고요 한 번이 어렵지 두 번 세 번은 더 쉽다는 걸 잘 알기에 저는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아무튼 스님의 집전으로 불공 잘 오셨습니다 점심 공양 후 잠시 스님과 차담에서 스님께 제가 주식에 투자를
해야 할지 부동산에 투자하는 게 맞는지 여쭤보았습니다 스님께서는 저는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제가
겁재가 들어서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안 된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스님 저 작년과 올해 돈 많이 벌었어요 라고 말씀드리니 그래 그럼 법우님 기도가 정말 많이 한 거네
운명을 바꿨다면 엄청실히 기도한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그 말씀하실 때 조금 찔렸어요 열심히 기도
해야겠다는 마음은 항상 있지만 때로는 게으름도 부렸고 어느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아까운 시간을
흘려 보내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약사불공 모시던 날 아침 지장경 천독을 맞쳤답니다 990번째까지 하고
얼마나 나태하고 게을러지든지 지금도 부끄럽기만 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지장보살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겁재라고 하는 운이 있는 제가 돈이 나가기 는 커녕
더 불어나게 하신 걸 보면 매월 초하루 부처님 전에 백미 공양, 공양미 공양 초사흘에 신중님전에 매월 8에는
약사여래 부처님 전에 18일에는 지장보살님전에 24일에는 관세음보살님 전에 공양 올린 것을 예쁘게 봐주신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재수불공, 부상 방생, 만선공덕회및 각종 불공 불사 크든 작든 올렸던 작은 정성들이
제 운명마저 바꾸었다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두 손이 모아집니다
2019년 10월에는 큰 딸 아이가 사업을 해야겠다 해서 사업장 계약하기 하루 전에 엄마가 절에 가서 스님께
여쭤보고 스님 말씀에 따르자라고 말하고 스님께 여쭈니 지금 시작하면 안 돼 시작은 있고 끝이 없어라고
말씀하셔서 결국 계약을 포기했는데요 그때 사업했으면 딸도 저도 초죽음 됐을 거예요 그해 12월부터
코로나가 지금껏 이어오고 있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그 큰 딸은 더센터어브 필라테스 대전 지점에 서
있다가 서울교육원장과 국제 뉴욕 심사위원이 됐고,
- 현재는 어느 지역 교육원장을 하면서 강사들을 양성하고 있지만 현재 회사의 어느 지점을 인수할 기회가
왔었습니다 규모도 480평의 큰 규모의 계산 상 돈을 긁겠다는 생각에 큰 딸 혼자 자금 마련이 어려우면
당연히 제가 지원하려고 마음먹고 다시 스님께 여쭙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올해 4월 말 5월 초였습니다
종무소를 통해 질문을 드렸고 스님 답변이 종무소를 통해 듣게 되었는데 하더라도 음력 6월 지나 지나서
해라라는 답변에 역시 계약을 안 했습니다 그런데 7월달부터 코로나 4단계가 됐잖아요
그때가 음력 유월이었거든요 진짜 지금도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스님께 감사함을 다시
한 번 전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제가 겁재라는 재물을 겁탈당하는 운이 있는데도 손님의 권유로 생전 처음
주식을 했어요 물론 겁재가 있는 줄도 모르고요 증권 계좌라고 그분이 소개한 회사 주식을 샀어요 코로나에
엄청 돈 버는 회사인데요 시키는 대로 해서 제가 300% 이상 수익을 냈거든요 그래서 스님께 법사님께도 작은
공양도 올릴 수 있었답니다 저처럼 징검다리 지장경 독경에도 이처럼 큰 가피를 주신다 생각하니,
정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주절 주절 두서 없이 짬이 나서 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지장보살님의 크신 가피와 자비와 가피가 함께 하시기를 빌면서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서
두 분의 가피 이야기를 해드렸어요 여러분들이 기도 생활하면서 실전이 제일 중요한 부분들이잖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꼭 하시고요 이 지장경을 읽으려면 지장경은 근본 읽는 방법들이 있어요 물론 천독 읽고 이천독
읽으면 알아지게 돼요
그런데 여기 이제 이 지장경은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묘법연화경처럼 대승종교 대승불교의 마지막 가르침
이다 마칠 종 자 써서 종교라고 하는 거에요 그다음에 금강경은 대승시교 대승불교를 시작하는 법문,
이론적으로 공부를 시켰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장경은 그렇지 않고 직접 들어가서 지옥에 들어가서 지지고
복고 이렇게 계속 하는 거예요 근데 그 읽는 방법이 바로 뭐냐면 최근에 보니까 보리도차제론이라고도 하고
인도 말로는 람림이라고 하고 현재 이 제목으로는 티벳 스승들에게 깨달음 길을 묻는다면,
- 이렇게 제목이 붙어 있네요 이렇게 해서 이제 우리가 지장경을 읽는데 4단계로 공부를 하는 거지요 첫 번째
여러분들이 안심정사 재수불공을 해요 왜 재수불공을 하게 되면은 람림이라는 거는 도차제, 보리도차제
그래갖고 보리심! 보리심을 내게 하는 차례차례 공부하는 단계로 세 단계를 해놨어요 그 앞 단계가 있는데
이 앞 단계는 우리가 안심정사를 쓰는 방법은 재수불공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재물이 좀 풍요로워지고
또 건강해지고 이것부터 해놓고 나서 그다음에 이제 하사도, 중사도, 상사도 이 3단계를 공부하는 거예요
하사도는 뭐냐 하면 바로 이 지장경의 시작과 끝이 여기에 들어 있어요 하사도는 인과를 믿는 거예요! 그런데
인과를 믿기가 제일 힘들어요 왜 그러냐면 이미 여러분들이 금생에 인간의 몸을 받고 태어날 때 업에 의해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이 지장경에 나온 것처럼 악업을 짓는 중생은 잠깐 사이에도 악업을 엄청나게 지어
가지고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그런 걸 하는 거에요 저한테 오는 많은 분들을 보면서 이렇구나 이런 업을
가지고 이 좋은 기회를 만났으면서도 복을 짓는 게 아니라 업만 짓네 이걸 보면서 너무 안타까운 거에요
그렇게 지장보살님이나 부처님 보실 때는 얼마나 안타까우시겠어요 첫 번째가 인과! 선인선과 악인악과를
믿어야 돼요 이게 안 믿어져요 그래서 이제 부처님은 다생을 놓고 여러 생을 놓고 볼 때는 선인선과
악인악과가 되는데 여러분들이 눈 앞에서만 보면 그게 되질 않아요 그래서 그래도 이제 어거지로 다 끌어다
붙이면 선인낙과, 악인고과 악한 일을 한 사람은 괴로워, 괴로워 선한 사람은 즐거워! 그래서 그렇게
선인낙과! 즐거운 낙자, 낙과 악인고과 악한 거기서 사람 인자가 아니고 인연 인자 되는 거예요
악한 원인을 심은 사람은 괴로워서 몸부림 치는 거고 선한 인연을 맺은 사람은 즐거운 결과가 온다 한생만
보고 순간을 보면 그렇게 되는 거에요 절대 선과 악과가 맺어지지 않아요 한 생에서는요 한생에도 맺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특별한 경우에요 오히려 특별한 경우에 그러니까 이 인과가 연결이 안 되는 거에요
안 되니까 그런 게 어디 있어? 이렇게 하시죠 그런데 불자들 중에도 굉장히 그런게 많은 거에요 남을 올바로
정상적으로 잘 인도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나쁘게 인도하는 거에요
- 자기 나쁜 짓을 그대로 자기가 하는 방식대로 그대로 가르쳐주는 거에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똑같은 무리로
바꿔주는 거에요 나쁜 쪽으로 가는 거에요 그래서 정말 무섭구나 그래서 가장 지장경은 가장 기초 우리가
신앙을 하면서 가장 필요로 한 인과응보를 믿는 것이 그게 이건 세간법 출세간법에 따라 완벽하게 다 필요한
거예요 그런데 연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연결이 안 돼서 늘 이야기한 것처럼 육가사재론에는 다섯 가지
인과 받는 방법이 있다고 그랬어요
첫 번째가 이숙과! 살생하고 도둑질하고 사음하고 망어하고 거짓말하고 또 술 마시고 이러면은
지옥, 아귀, 축생의 삼악도에 떨어진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숙과 우리가 살인하는데 왜 지옥가?
무슨 상관이 있어? 그런데 그걸 이숙과라고 하는 그 업하고 결과가 완전히 다를 때 다르 이자 익을 수자
익으면 완전 다른 거가 된다 이런 뜻이 이숙과라는 뜻이에요 이숙과가 돼서 여기 이제 그 광목의 어머니가
물고기와 자라를 많이 드신 업으로 지옥에 가서 악도에 들어가서 고통을 받는데,
나한이 일러준 방편을 써가지고 부처님의 그림을 그리고 상을 모셔가지고 일단 인도 환생을 시켰는데
인도 환생을 해도 종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하천하 신분으로 태어났고 그다음에 단명까지 하게 된다는 거에요
그죠 업에 의해서, 이숙과 그래서 이제 이숙과 지옥에 가서 나왔어요 누군가가 그 자손들이 그 선업을 지어서
나왔단 말이에요 그러면 어디로 가게 되냐면 그때 가는 게 이제 등육과라고 하는 데 가는 거에요 전생에
했었던 흐름 같을 등자에다가 흐를 류자를 써서 같은 흐름으로 가는 거에요
복력에 의해가지고 그러니까 아니면 이제 자라나 물고기 잡는 쪽으로 갈 수도 있고 그렇게 등육과 같은 업,
더 하천안 업으로 이렇게 더 가게 된단 말이에요 그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에 가서 표현하게 되면 그걸 우리가
증상과라고 환경이 그렇게 형성되는 거에요 그렇게 업이라고 하는 게 굉장히 무서운 거에요! 우리가 우리
눈으로 봐서는 형성이 안 되는데 그게 논리적으로 딱 보면 와 맞네 라고 하지요 그리고 이제 더 좋은 것은
지장경을 읽어가면서 숙명통이 열려가지고 숙명을 잠깐잠깐 봐가지고 내가 이때는 이 업을 지었구나,
이렇게 이제 알게 되는 거예요 지장경 열심히 읽어서 두 가지 하나는 천안, 저는 인과를 아는 눈이 열리기를
원하고 또 하나는 전생에 지금 여러분들이 선업이든 악업이든 볼 수 있어서 천안통과 숙명통이 열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미타불_()_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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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_()_
재능 기부에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복 많이 받으세요, 아미타불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불보살님의 은은하신 가피력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