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에서 만나 출발
등산로 들어섬
눈덮힌 산길 조심조심
옥녀봉삼거리
눈덮힌 등산로 걷는 기분 최고
소태봉으로~
소태봉 가는 길
소태봉 도착
죽산까페 차리고 따끈한 커피 한잔.
건양대길 하산
잔디공원으로 올라가자
가원학교 옆 공원으로
오늘도 주님의 보혈로 "백두산~~~~, 옥녀봉~~~~."
다시 옥녀봉으로 되돌아가자
걸어온 길 되돌아가
유아체험원 지나
잔디공원도 지나
원앙학교길 쪽으로
삼거리 정자는 패스
운동기구 쉼터 지나
옥녀봉 향해
아까 올라온길 되돌아 내려가
옥녀봉삼거리 0.6km
중간 쉘터에서
솔뫼 꿀사과 타임
옥녀봉 삼거리 지나
옥녀봉 도착
하산길이 만만찮음
목원대 도착
실비부대찌개 맛있게 먹고
이른 시간에 헤어져 귀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화요산행
옥녀봉 소태봉 도안유아숲체험원까지
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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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
23.12.19 15:5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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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차거운 날씨에 안전 산행길인 옥녀봉 코스로 변경^^
네 벗들이 옥녀 소태로 정담 나누며 걸었다. 잔설이 계절의 맛을 느끼게 한다.
모처럼 부대찌게로 점심을 하고 헤어졌다.
이원님 추억 담느라 추운 날씨에 수고^^
한많은 옥녀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됐다면 작은 보람이 되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