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선생님, 2018년도 4-5반 제자 김강호입니다. 아직도 선생님과의 수업, 추억등이 잊혀지지 않고 제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가끔 쉬는시간에 기타를 쳐주시는 선생님이 정말 기억에 남아요 ㅎㅎ 벌써 저는 중학교 2학년이 됬어요, 곧 중학교 3학년입니다. 4-5반 친구들중 아직도 친한 친구들이 많아요. 용두중학교 재학중입니다. 중1때 전교부회장에 당선됬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전교 회장 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선생님이 잘 지도해주셔서 된것 같고 지금도 꾸준히 제자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나중에 꼭 한번 뵐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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