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더 이상 숨길 수가 없어서, 갈대 상자를 구하여다가 역청과 송진을 바르고, 아이(모세)를 거기에 담아 강가의 갈대 사이에 놓아 두었다.> - 새번역 -
<더 숨길 수 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갈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 개역성경 -
<그러다가 더 숨겨둘 수 없게 되자 왕골상자를 얻어다가 역청과 송진을 바르고 그 속에 아기를 뉘어 강가 갈대 숲 속에 놓아두었다.> - 공동번역 -
<But when she could hide him no longer, she got him a wicker basket and covered it over with tar and pitch. Then she put the child into it, and set it among the reeds by the bank of the Nile.> - NASB -
<Then, when she could no longer hide him, she made a little boat from papyrus reeds, waterproofed it with tar, put the baby in it, and laid it among the reeds along the river's edge.> - THE LIVING BIBLE -
첫댓글 총리가 된 요셉을 통해 온 가족이 이집트로 피신한 야곱의 후손들은, 세월이 흘러 큰 민족을 이루게 됩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파라오는 히브리사람들을 강도 높은 노역으로 쇠퇴케 하려 했으나, 오히려 더 번성했습니다.
실패를 만회하려 히브리(의) 산파를 통하여 히브리 남자아이들이 태어나면 죽이라 명했으나, 산파들이 파라오의 명을 수행치 않았습니다.
화가 난 파라오는 "갓 태어난 히브리 남자아이는 모두 강물에 던지라."는 극단적인 명을 내렸습니다.
이런 엄혹한 시기에 레위지파 부부사이에서 태어난 아기는 석 달 동안 숨겨서 양육되다가, 더는 어찌할 수 없어 갈대상자에 담겨 강가 갈대 숲 속에 놓이게 됩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쩔 수 없기에 하나님 앞에 온전히 의탁하게 된 것이죠.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 맡겨진 아기(모세)는 정의로운 두 산파와 지혜로운 누이 그리고 마음 따뜻한 파라오의 딸을 통해 결국 생명을 유지하게 됩니다.
우리는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과 함께 이 세 명의 여인과 소녀의 행적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사람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