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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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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울산광역매일<시가 흐르는 아침> 잠자리
정사월 추천 0 조회 101 23.06.14 22: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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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4 23:18

    첫댓글 내 기억에 각인된 정사월의 시입니다

    잊혀지지 않아요

  • 작성자 23.06.15 06:59

    저는 흘려지나갔던 것을 다시보게 해주셨지요...감사합니다♡

  • 23.06.14 23:46

    우화등선 (羽化登仙)!
    젖은 날개, 찢어진 날개로도
    가을 하늘을 비상(飛上/飛翔)하길 바라봅니다.
    한참을 저 또한
    풍경 속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3.06.15 07:01

    가을이 아니어도 준비가 되었다면 언제든 날아오르기를 으원하지요.감사합니다^^

  • 23.06.15 00:41

    젖은 날개가 힘들었을 그때로 돌아가게하고마는 시인의 시선은 언제든 우리를 그곳으로 소환해 가게 하고마는 능력자이시고여
    즐거이 머물러 있었네요

  • 작성자 23.06.15 07:03

    누구에게나 그런 시절 들이 있었다 생각되어요. 각자가 느끼는 정도가 다르지만요. 공감되셨다니...감사합니다^^

  • 23.06.15 06:37

    뽀송뽀송한 옷 입고 비상하길.
    젖은 날개로는 날지 못하죠.

  • 작성자 23.06.15 07:04

    표시 안 나게요. 살살 햇살 받으며 준비하고 있을겁니다~~^^

  • 23.06.15 07:14

    멋진 작품이었어요

  • 작성자 23.06.15 10:19

    늘...감사하지요♡

  • 23.06.15 08:16

    발표 매체가 달라졌네요?

    디카시 쓰는 일도
    젖은 날개를 말리는 것이다 싶어요^^

  • 작성자 23.06.15 10:19

    아...울산광역매일에서 올려주셨네요...감사하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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