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원 에세이】
“귀한 자리 초청에 빈손으로 갈 수 없었어요”
◆ 이웃 교회 목사님에게 수필집 200여 권 기증한 사연
― 목사님이 초청한 즐겁고 유익한 ‘추수 감사 주일’ 행사
― 명함 대신 졸저 수필집을 증정하면서 삶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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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 에세이】 “귀한 자리 초청에 빈손으로 갈 수 없었어요”
【윤승원 에세이】 “귀한 자리 초청에 빈손으로 갈 수 없었어요” ◆ 이웃 교회 목사님에게 수필집 200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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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페이스북에서 - 방경태 작가
이덕용 목사 답장
필자 답글
귀한 수필집 받으시는 분들 밤새워 읽겠고 앞으로 축하 감사의 서신이 줄을 이을 것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마치 선물처럼 저의 졸저 문집을 성도들이 가슴에 안고 가는 것을 보면서 정작 책을 소중히 여기는 분들을 여기서 만나는구나 싶었습니다.그 분들의 반응은 목사님을 통해 듣게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페이스북에서 - 방경태 작가
이덕용 목사 답장
필자 답글
귀한 수필집 받으시는 분들 밤새워 읽겠고 앞으로 축하 감사의 서신이 줄을 이을 것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마치 선물처럼 저의 졸저 문집을 성도들이 가슴에 안고 가는 것을 보면서
정작 책을 소중히 여기는 분들을 여기서 만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 분들의 반응은 목사님을 통해 듣게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