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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세끼 다 매식한 날
파워맘 추천 0 조회 460 22.10.10 22: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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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0 23:18

    첫댓글 ㅎㅎ
    밥 안하고
    설겆이 안하니 정말 좋던데요.

    언니는 좋은곳으로만 다니시고

    저는 종일 얻어먹기만했습니다. ㅎ

  • 작성자 22.10.11 10:24

    뭘 먹을까?
    고민 안하니 좋고
    남은 반찬 처리와 설거지 않하니 더더욱 좋지요.

  • 22.10.11 08:44

    와아 ~~ 삼시세끼 매식,
    복 받으셨어요 ~~~~

    전, 매일 반찬을 뭘로 하나.. 합니다.
    수십년을 했는데, 매번 그런 생각이 드니..
    저는 바른 주부는 아닌듯 해요.

    오늘은 진짜 파워맘님 부러웠습니다.

  • 작성자 22.10.11 10:26

    저도 매번 뭘 먹나로 고민하지요.
    그래서 나가자고 하면 살림 거덜나건말건 뛰쳐 나간답니다.

  • 22.10.11 09:48

    요즘은 빵카페가 대세이더군요
    제가사는 왜관촌에는 외식하러 나가는게 더 번거러워 삼시세끼 집밥
    확~도시로 이사갈까 생각도 ㅎ

  • 작성자 22.10.11 10:27


    시골 가니 제대로된 마트도 없고
    음식점이 있다해도 일찍 닫더라구요.
    자연을 만끽하는 대신 그런 불편함이 있네요.

  • 22.10.11 10:20

    부럽네요
    삼시세끼 매식이라니...
    하긴 가끔은 이런날도 있어야 사는 맛도 나지요

  • 작성자 22.10.11 12:56

    하루 종일 매식은 촘 너무하긴 했지요.
    암튼
    설거지 안하고 뭘 먹어야하나 고민도 필요없으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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