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2030도시계획 뜨는지역
서울 非강남권 위주로 상업지역
서울광장 145개 크기만큼 확대
개발 불균형 완화가 목적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신사.수락.월계 등 7곳"
하지만 진짜 알짜지역은 따로있다
일반 투자자가 수익볼 수 있는지역은?
서울시가 시내 상업지역을 2030년까지 서울광장 145개 크기만큼 확대한다고 발표하면서,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비(非)강남권으로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지역 균형 성장을 유도하는 새로운 도시계획 체계인 '2030 서울시 생활권 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서울 전역에 걸쳐 상업지역 192만㎡를 확대 지정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현재 서울 전체 면적의 4.2% 수준(2572만㎡)인 상업지역이 한꺼번에 7.5%나 늘어나는 것이다.
특히 이 중 134만㎡를 상대적으로 낙후·소외됐던 동북(59만㎡), 서남(40만㎡), 서북(18만㎡) 권역에 배정했다.
낙후된 지역을 중심으로 상업지를 전략적으로 늘려 개발 불균형을 완화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취지다.
"신규 상업지역이 생기면 주변 땅값은 오를 수밖에 없다"고 전망한다. 투자 유망 지역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지구중심'이라는 개념은 이미 서울시가 지난 2014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곳은
신사(은평구)·수락·월계·삼양·개봉·미림·오금 등 7곳이다.
이번에 새롭 추가된 지역보다 알짜지역은 따로 있다.
● 문재인정부 주요 정책 = 서울시 도시기본계획 2030플랜 분석
= 서북생활권. 동북생활권. 서남생활권. 동남생활권별 투자유망지
= 도시계획 위주에서 - 지역별 생활권 위주 도시개발로 전환
= 도시기본계획 내 역세권 투자유망지와 규모에 따른 투자법
▶ 서울시 2030도시계획에 따른 투자상품
= 꼬마건물 (상가건물.다가구 등 15~30억대 투자전략)
= 아파트 (재건축.분양권 등 2~3억대 투자전략)
= 재개발 (2~3억대 미래가치 투자상품)
= 서울 자투리땅 (3~4억대 주택,상가 투자전략)
= 단독주택 (희소성에 따른 미래가치 투자...투자금 다양)
= 상가.빌라.오피스텔 (월세형 1~2억대 투자전략)
★★★문재인 대통령 정부&정책에 따른 투자유망지★★★
= 부동산재테크 1번지 실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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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5일(목) : 2시~4시
☞ 5월 27일(토) : 12시30분~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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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목요일 : 8일, 15일, 22일, 29일
* 6월 토요일 : 10일, 17일,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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