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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후, 여호수아형제님의 말씀)
***여호수아형제님의 말씀
D자매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려 했었는데, 와이프 공항픽업이 있어서 같이
못갔어요.
그러다가 ‘no more~’간증을 번역하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이 어떤 마음으로 D자매에게 적게 하셨는지가 보였어요.
그리고 D자매의 마음도 보였고요.
그래서 그렇게 번역했던 거예요.
식구들이 읽으면서 차에서 울었는지는 몰랐네요~~~~(하하)
그래서 성경을 읽을때도 문자 그대로가 아니라~
제가 여러분에게 “여러분은 그런게 안보이세요~?”라고 하잖아요.
예를들어 지난주에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린게 있지요~?!
그게 뭐였어요?
.....
에서와 야곱!
보통은 야곱이 에서의 발목을 잡고서 나왔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한테는 아니었어요.
하나님게서 말씀하셨으니까, 그들이 태중에서 들었지~하는 인사이트가 들어왔어요.
그래서 서로 형님먼저 아우먼저 하다가, 에서가 안나오려 하니까,
야곱이 에서의 다리를 꽉 잡고서 밀어내고, 자신은 나중에 나온 거예요.
그게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은 그런게 안보이세요~?”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게 안들리세요? 그런게 안보이세요?”
그래서 ‘no more~’간증을 보면서,
저는 하나님이, 자매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들리고 보였어요.
자매의 간증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까,
저의 성령님께서 알게 하신 거겠지요.
그래서 그렇게 번역해서 올린 거예요.
저는 엔지니어지만, 하나님께서 그런 마음을 주셔서 감사하지요~~~
시간이 30분이 남았는데, 기도하기에는 시간이 적고…
그래서 시간이 없어 못한 말씀을 하도록 할게요~
......................................................
기독교 신문을 읽다가 재미있어서 가지고 왔어요.
아주 간단한 내용이고 어린아이들 내용이예요.
그런데 지금의 저를 터치(touch)했어요.
그리고 전에 얘기했던 간증 얘기를 다시 생각나게 하기도 했고요.
먼저 한국어로 읽어드릴게요~
CHRISTIAN VISION 목요일 JULY 25,2019
제목: 방있어요(각본에 없는 한마디의 대사가 오히려 감동을 주다)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초등학교에서 특별드라마를 준비하기 위해 연극에 등장할
배우들을 모집했습니다. 그 학교에는 랄프라는 4학년 학생이 있었는데, 그는
누구보다도 연극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선천적으로 말을 더듬고, 생각도
민첩하지 못한 일종의 정서장애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연극에 출연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어떻게 해서든지 랄프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서
배역을 하나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랄프가 맡은 장면은 요셉이 아기를 밴 마리아를 데리고 와서 여관 문을 두드렸을 때,
나와서 한마디 말만 하면 끝나는 것이었습니다. 그 대사는 ‘방이 없어요’라는 단
한마디입니다. 선생님은 매일 랄프에게 열심히 연극 연습을 시켰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연극 공연 날이 되었습니다. 연극이 시작되자 연극을 지도했던 모든
선생님들은 숨을 죽이고 랄프가 어떻게 역할을 감당하는가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요셉이 마리아를 데리고 여관 앞에 도착하는 장면이 되었습니다.
고통스러워하는 마리아를 부축하며 요셉은 다급히 여관 문을 두드립니다. 드디어
여관 주인이 나왔습니다. 랄프는 나와서 또박또박 연습한대로 말을 했습니다.
“방 없어요.” 그러나 요셉과 마리아는 가지 않고 여관 주인에게 한 번 더
매달렸습니다. “그럼, 큰일 났는데요. 제 아내가 곧 아기를 낳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저에게 방을 줄 수 없나요?” “방 없어요.”
그때까지 랄프는 아주 또박또박 맡은 배역을 잘 해나갔습니다. 요셉이 마지막으로
여관 주인에게 사정합니다. “이렇게 사정하겠습니다. 이 추운데 어디로 가란
말입니까? 곧 아기가 나올 것 같은데요. 부탁드립니다. 저희에게 방을 좀 주세요.”
이 말을 듣자 랄프는 말도 없이 마리아를 오래 쳐다보았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말없이
서 있던 그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방 있어요. 그럼요, 내 방을 써요.”
각본에 없는 대사였습니다. 연극은 그것으로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숙연한
감동이 물밀 듯 밀려들었습니다. 이 장면을 지켜본 수많은 관중은 가장 뜻깊은
연극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방 있어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순간 우리는 그분의 사랑에 압도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면, 자연히 그분의 영광을 구하게 되고
그분을 섬기는 것을 기쁨으로 알게 됩니다. 참된 은혜와 사랑은 기쁨을 갖게 하고
경건한 감상의 삶을 살게 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너무 크니까, 만성이 되어서
잊어버리고 살지나 않은지요? 우리의 생각과 삶이 주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로
가득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감사의 눈물이 나오게 되기를 바랍니다.
by 이영훈 목사
제가 약27년 전에 교회에서 일어난 일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렸던 적이 있어요,
혹시 기억나시나요?
.....
(G자매: 교회에서 찬양대가 사단이 예수님을 죽이려 하는데~~~~)
교회에서 연극을 하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는 장면이었어요.
그래서 재판관에서 “예수를 죽이시요~ 죽이시요~” 하는 장면을 하는데,
우리 찬양대가 와서 “예수를 죽이시요~ 예수를 죽이시요~~~”를 외쳐달래요~~~
.....
그런데 제가 NO~!라고 했어요.
연극이라도 NO~!
그런건 하면 안돼요~!
아무리 연극이라고 그런것은 하면 안된다구요~!
제가 그 부탁을 듣는 순간, 제 심장이 쿵쾅거리며 몸이 떨렸어요.
그 당시 제가 예수님 사랑으로 한창 뜨거울때 였을거예요.
그래서 아무리 연극이라도 도저히 그렇게 할 수가 없었어요.
‘스톡홀름 증후군’ 이라는 것도 있잖아요.
인질이 범인에게 동조하고 감화되는 비이성적인 심리현상 같은것 처럼요~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될수도 있어요~!
예를들어 미국의 언론 재벌 허스트 가문의 큰딸이 19세때, 급진적 좌파 도시
게릴라 공생해방군에 납치되었었어요.
그런데 납치범에게 감화되어 2개월 뒤 공생해방군의 샌프란시코 은행 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고 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크게 쇼크받기도 했어요.
이런것도 하나의 예이기도 해요.
그런것처럼, 아무리 연극이라도 “예수를 죽이시오~! 죽이시오~!”를 입에 담아요?
NO~~~~~~~~절대 아니예요~~~~~~~~~~~~~!!!
여러분의 입에는 절대로 결단코 담지 마세요~!
Never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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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설을 얼른 읽어드리겠어요.
기독일보에 나온 칼럼이예요.
제목; 행복을 위해 감사의 역량을 높여라!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의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는 굴곡진
삶을 극복한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알려진 것처럼 그녀에게는 큰 아픔이 있었습니다.
지독하게 가난한 미혼모에게 태어나 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열네 살에 삼촌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14세 어린 나이에 임신을 하고 미혼모가 되었습니다. 아이는 태어난
지 2주 만에 죽게 되는데 그 충격으로 가출을 해서 세상에 뒹구는 인생을 삽니다.
그 시절 그녀는 마약과 알코올에 의지하여 하루하루를 지옥같이 살았답니다.
그 당시 그녀는 살고자 하는 의욕이 전혀 없었고 107kg의 몸매를 가진
여인이었습니다.
그랬던 그녀가 새로운 인생을 삽니다. 그녀는 현재 전 세계 1억 4천만의 시청자를
울리고 웃기는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위프리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이런 변화의
밑바탕이 된 것이 감사일기였습니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 중 한 명이지만
그녀는 수십 년째 하루도 빼먹지 않고 감사일기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감사일기가
그녀 행복의 비밀입니다.
이 감사일기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UC데이비스의 심리학 교수인 로버트
에몬스는 "감사의 과학"이란 책에서 감사일기 효과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에몬스는 12살에서 80살 사이의 사람들을 상대로 한 그룹에는 감사 일기를
매일 쓰게 하고, 다른 그룹들에는 그냥 일기를 쓰게 했습니다. 한 달 후 중대한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감사일기를 쓴 사람들은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났고, 수면, 일,
운동 등에서 더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그저 감사했을 뿐인데 뇌의 화학구조와 호르몬이 변하고 신경전달물질들이 바뀐
것입니다.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 사랑과 공감 같은 긍정적 감정을 느끼는 뇌 좌측의
전두피질이 활성화되었습니다. 그는 "생리학적으로 감사는 강력한 스트레스
완화제로서 분노나 우울, 후회, 슬픔 등 불편한 감정들을 훨씬 덜 느끼게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대학 심리학 교수 마이클 맥클로우는 "잠깐 멈춰 서서 삶의
감사거리를 생각해보는 순간 감정시스템은 이미 두려움에서 탈출해 아주 좋은 상태로
이동하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감사를 느끼고 고백하는 순간 마치 승리에 도취된
감정을 느낄 때와 유사한 감정의 선순환을 만든다.'고 주장합니다.
미국 시카고에서 심리클리닉을 운영하는 심리학자이자인 마르얀 트로이아니는
환자들과 상담을 하면서 불만을 제한하고 감사함을 더 표현하게 하면서 심리치료에
효과를 봤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는 "감사일기는 중요한 치유의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닉 부이치치는 1982년 호주에서 팔 다리가 없는 기형으로 출생하였습니다. 그의 삶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는 세 번씩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고통스런 그의 삶을
대변합니다. 그런데 15살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서 마음과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현재는 '희망의 아이콘'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인 강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팔 다리가 없는 조건 속에서도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이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하바드 대학교에서 행복학 교수인 탈벤 사하르 박사는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엔돌핀은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엔돌핀은 기쁘고 즐거울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한편 엔돌핀보다 4000배의 효과가 있다는 다이돌핀은 '행복
호르몬'이다. 그런데 이 다이돌핀은 감동을 받거나 감사가 가득 찰 때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강력한 호르몬으로 행복한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서양 속담은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라고 가르칩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불행은 불평과 불만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어진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역경을 이겨내고 행복을 만들어 가지만, 아무리
좋은 여건에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하는 사람은 불행한 인생을 사는 법입니다.
그래서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감사하는 사람의 것이다"라고
말했고,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감사의 분량이 행복의 분량이다"라고 했습니다.
행복하려면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한 만큼 행복해집니다. 감사를 연습해야 합니다.
감사의 역량을 키워 나가는 것이 행복도를 높여 가는 비결입니다. 범사에 행복을
누리는 비결은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by행복 설계사 강태광 목사 (World Share USA 대표)
여러분은 엔돌핀을 원하세요? 다이돌핀을 원하세요?
(형제자매들:다이돌핀~)
다이돌핀.
엔돌핀보다 4000배의 효과가 있어요, 그 다이돌핀이 언제 나온다고 했어요?
교회에서 말씀받으면서 감사가 터질때~
그리고 찬양할때 감동이 터질때~
그리고 우리 호다식구들이 기도하거나 할때, 성령이 임해서~
‘감사’가 터지고 ‘감동’이 터질때 그때 다이돌핀이 나온다니까요~
그래서 여러분이 건강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부르짖을때 성령이 터치하시어, 다이돌핀이 여러분 안에 있는
모든 박테리아들을 죽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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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얘기예요.
서울 호다에서 h사모님이 ‘no more~’간증에 단 댓글을 보면,
자기는 원래 술은 안먹으니까 괜찮고, 외식같은것을 하면 요리할때 술이 종종
들어가잖아요. 그런것도 안먹게다고 고백했어요.
그래서 외식을 하면 얼굴에 알러지가 자꾸 생긴데요~
그리고 자꾸 외식을 하면 배가 나오고 살이 쪄서 몸에 이상을 줘요.
이런것 처럼, 어떤 사람에게는 이정도로 ‘엄격한(strict)기준’으로 해요.
여러분도 술은 냄새도 맡지 마시고, 저는 술 냄새만 맡아도 이상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에이, 냄새는 괜찮잖아요~ 한모금은 괜찮아요~~”하시는데,
조심하셔야 해요!
그런 사람은 앞으로 문제가 많을 수 있어요.
제 나이가 되면 드러나는 거지요.
Watch out~!
(m자매:화장품에도 들어가 있어요~)
화장품에도 들어가 있대요~~~
Watch out~!
제가 너무 엄격하게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것은 전쟁이예요~!
상대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죽어야 해요.
상대가 천국가면 내가 지옥가야 해요.
저는 악착같이 천국가야 하거든요~
저는 악착같이 살아야 겠거든요~
이렇듯 이것은 살벌한 영적전쟁이예요.
그러나 선택은 바로 여러분에게 달려 있어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한국도 러시아도 알콜이 아주 큰 문제가 되고 있어요.
아니, 술을 마시고 어떻게 교회에 가요~
그러고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요~
그래도 들을수 있다구요?
네~! 들을수는 있어요.
그러나 고만~~~큼만 들을 수 있어요, 고만큼만요~!
그래서 그정도로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간단하고 호락호락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심오해서, 우리가 완~전히 몰입해서 들어도 잘못 이해하기가
쉬운데요….
그래서 한국이 술때문에 망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아까도 j목사님과 얘기를 했었는데요,
한국이 1/3이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한일문제를 들고 나오는 사람이 없어요.
소녀상 있지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예술 조형물)
제가 옛날 같으면 “아~~소녀상을 많이 만들어야지요~~!!!”라고 했겠지요.
그런데 지금은, 아니예요~!!
그런것들이 다 없어져야 해요!
예수님이 소녀상가지고 다니시겠어요~?
우리는 무조건 용서해야 해요~!!
“아니, 일본사람을 놓고, 그걸 어떻게 용서해요~?”라고 해요?
아니예요~! 그래도 용서하셔야 해요~!
독도 달라고 하면 그냥 줘요~
제가 한국인인지 미국인인지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저는 크리스챤 이예요.
그래서 한국교회의 목사님들이 “일본을 용서합시다~”라는 소리를 내셔야 해요.
그런데 아무도 그러지를 않아요.
“아,그러고도 당신이 한국사람이냐~!!”라는 욕을 바가지로 먹더라도,
최소한 성경을 드리밀며 “성경에 용서하라고 하셨잖아요~!”라고 하셔야지요.
용서해야 해요!
무조건 용서해야 해요!
우리가 용서하면, 일본사람들도 용서 안하겠어요~?
오히려 “이야~~ 세상에 대한민국같은 나라도 있네~~”라고 할지 누가 알아요~~
다 용서하고~~~ 그리고 독도 가지라고 한다면, 일본이 얼씨구나 좋타~하며
독도를 덥썩 가져갈까요~?
No~~안그럴껄요~~~(I don’t think so~)
결국 예수님만이 풀 수가 있어요!
양국이 첨예하게 대립하는데, 기독교까지 반대하면 어떡해요~~~~
왜 o목사님은 목소리를 못내실까요~
“우리는 예수님 방법대로 풀자~~서로 다 용서하고 사랑하자~”라고요.
저는 아직 신문에 난것은 못봤어요.
오랫동안 싸우는 것을 보면서, 왜 아직 안될까~했어요.
바깥세상은 두고, 우리 기독교 안에서도 왜 안될까~했어요.
예수님은 어디로 갔는지~
용서가 어디로 갔는지~
사랑이 어디로 갔는지~(하하하)
왜 그런줄 아세요?
.....
교회에 들어와 있는 술문제 떄문이예요.
술문제에 대해 덮어두고 있어요. 언급하지를 않아요.
죄라고 하지를 않아요.
죄라고 했다가는 다들 교회를 떠나겠지요~~
그러니 함부로 못건드려요.
그래서 교회에 알콜문제가 제일 심한데, 엄하게 다른 문제들을 건드려요.
그러니 이런저런 문제들이 발생하지요…
(bd자매: 성경에 술에 취하지 말라고 했지~ 마시지 말라고 하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예수님도 포도주 마셨구요~~)
자매님은 마시세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한테는 그말이 맞아요~
그리도 당신이 예수님이 아니잖아요~~라고 하세요.
그러니까 이것은 결판이 안나요.
자기 믿음의 분량이예요~!!
그리고 성경을 보시면, 술마시지 말라는 소리가 많이 나와요.
한번 쭉~보세요.
잠언서도 읽어보시구요~~(허허)
술마시는 사람들은 꼭 그 말을 인용해요,
술 취하지 말라고 했지~~ 어디 술마시지 말라고 했냐고~~~~
왜 꼭 그런말에 꽂힐까요~?!
다른말들도 많아요.
성령에 취하라고 했어요, 마시지 말라고 했어요.
왜 성령에 취할 생각은 안하세요~?!
그런데 술마시는 사람들은 꼭 이런 말들은 그냥 무시해 버려요.
그리고 술귀신이 좋아하는 말에 꽂혀 들고 일어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 눈가리고 아웅하는 거지요~~~
아무리 해도 안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거예요.
영분별이 아주 샤프하게 되기 전에는 그렇게 되기가 쉽지 않아요.
제 친구들도 다 술을 허용해요.
그런데 세상지혜, 잠언서에도 보면 하지말라는게 나와요.
목사님이 술잔 놓고 설교하시면, 여러분은 가시겠어요?
안가지요~~
그리고 술마시는 사람의 영적 상태를 보세요, 어떠한지~~~~
제 친척중에 장로님이 있는데, 목사님이 심방(visitation)오시면, 술을 다 감춰요.
그러니까 와이프가 “아니, 여보 왜 감춰요~~”라고 해요.
본인도 알지요~
그런데 육체적 욕구(desire)때문에 컨트롤이 안돼요~!
그래서 누군가가 술문제로 그렇게 걸고 넘어지시면,
당신은 그렇게 하시라고 하세요.
결국에는 자기 선택이니까요~!
자, 마무리 기도하고 마치도록 할게요~!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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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있어요~~~
감동이에요
내안에도 방이 얼마나
있었나?
내안에 빈방에 나그네들을
모셨는가?
가족들 눈치보느냐고
많은 세월을
"방없어요"라고 보냈어요
입술의 권세로
남을 죽이고
나를 죽이고~~
이렇게
말한마디도 분별하고
아주 민감하게 ~~
살리는 말만 할께요~~
감사의 말~~
사랑의 말~~
감사의 맘
사랑의 맘
오늘도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스케치에 감사~~♥♥
아기가 소리에 민감에 음성파일을 못 듣고 있는데~~
넘 신기한게
빈 방 있어요! 이 내용은 잘 알던 내용인데요~~
쇼파에 앉아있는데 이 대사랑 내용이 떠올랐었는데 마가스케치 내용을 보니 있네요!!! 신기해라~~
성령님이 알려주셨나봐요..
우리 베이비예수님에게 방을 내어드려서 고마와요
사랑해요!!
알던 내용인데도 다시 가슴에 터치돼요. 알러뷰~ 지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