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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법무사합격의 고속도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Re:열공하는 분들께 초치는 발언인줄 모르겠으나
송보 추천 0 조회 300 18.11.25 17: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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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5 19:19

    첫댓글 법무사시험은 외국어공부가 포함되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대 놓고 정신노동에서 날리면 소위 빨갱이로 몰릴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이고, 또 정치적으로 민주주의입니다. 다 공개가 된 것이 법무사시험이냐는 의문의 여지가 있는데, 금융감독원주관의 공인회계사시험과 산업인력공단의 세무사시험은 Test Of Englisg International Communocatin시험이 기본적으로 되어야 합니다. 법무사시험에 외국어적 요소가 있다면 이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공산당에서 봐주지 않는 이상 말씀그대로 허수가 아닌 수험생에서 4%에 들어야 하는 것이고, 고시의 비정함이 아닌 자본주의의 비정함에서 법을 믿어야되는 시험이 법무사시험이

  • 18.11.25 19:22

    라 봅니다.. 결국 이 카페에서 다른 정보가 없는 이상은 한의사공부를 하는 것 처럼 주관적으로 공부점검이 계속되고 믿어야 하는 것이라 봅니다. 지금 하는 공부를 아느냐 모르냐는 결국 공부하는 본인이 아는 것이고, 거기서 믿을 수 있나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미래에 도전을 꿈꾸는 초보가 선을 넘어간 소리를 했습니다.

  • 18.11.25 19:37

    공부점검에 공감합니다. 결국 자기 실력과 능력은 자기가 압니다. 남들은 알 수가 없어요. 따라서 법무사시험에 합격가능한 사람인지 아닌지 여부는 결국 자신이 판단가능하게 됩니다.

  • 18.11.25 22:30

    법무사도 만약 토익이 추가 된다면?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18.11.26 01:50

    환영하는 사람도 은근히 많을듯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1.25 23:12

    지적해 주신 부분이 맞네요.
    안철수님도 일인자 되고 미국에서 2년동안
    다른 관심분야 공부했고 법원장 정년퇴직하신분이
    65세에 도미하여 고교시절 부친의 반대로 못한
    물리학박사를 72세에 따서 귀국하셨다는 기사를
    본적이있네요. 정독님도 심지가 깊으신분으로
    느껴집니다. 소망을 이루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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