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차를 찾아 화요일 출근하는데 한20km정도는 최대 110m 속도 내어보고 달려는데....앵 갑짜기 급감하여 80m이상 속도가 나지 않아 정체구간이라 재확인을 못하고....점심시간때는 왕복 10km 정상 이였습니다. 퇴근시 광양 초남쯤에서 다시 속도가 급감하여.....오르막을 거북이로 비상등 을 껴고 겨우 정비소에 도착 사장과 재현.....열 좀 받았지요. 오늘은 집터 기초공사 한다고 휴가를 내어 입구가 쫍아 옆집 담장을 허물고 뒤집 경계인 대나무 밭을 다 파고 지면을 1m 높이기 위해 옆집 담장 앞으로 콘크리트 벽을 만들어 흙을 채우는 작업후 황토집을 짓을려고 합니다. 일은 포크레인이 다 했지만 몸은 녹초가 되어 글쓸 손가락 힘도 없네요. 내년 봄에는 아담한 집을 짓기 시작하겠지만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네요.
첫댓글 이제 시작하시는군요 멋진고 아늑한집 지으세요
차가또말성이였네요 ㅠㅠ 황토집 아직어리지만 부러울따름입니다"~~이쁜집완성하십시요~~~^^
밀고 나니 넓직하니 좋아 보입니다.
그저 부러울따름이네여 ㅎㅎ
황토로 만든집 기대가 되는데요 멋지게 완공하세요
드디어 대공사를 시작하셨군요....
저 집옆에 터하나 남겨주세요...
지두 지기님 옆집으로 이사가게요.....^^
내년에 이쁜집 기대해 하겠습니다....*^^*
작은 연못도 하나 만드셔서 장어도 키우세요 ^^
드뎌시작시작하셨군요
가까이있으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을걸...
먹고 살려니 죄송 할 따름입니다.
형님 12월에는 내려가니 그때 도와드리지요
그래도 20년 건축한놈이라 도움이 되겠지요 ㅎㅎㅎ
전남 정출 참가못해 속상합니다만...
멋진놈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충성
황토집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