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2026, 7, 16(목) 찬송 488
말씀: 예배소서 1:1-6
제목: 신령한 복
묵상하기
하나님이 예수 믿는 자들에게 주신 신령한 복은 어디에 속한 것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신령한 복은 무엇을 가리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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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1-4)
예배소서의 저자는 1:1절에 사도바울입니다. 저작연대는 A.D 62년경 집필장소는 로마 감옥입니다. 예배소 교회는 바울이 3년간 머물며 온 힘을 다하여 세운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옥 안에 갇힌 바울이 그리스도안에서 성도들에게 주어진 축복과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비밀을 옥밖에 있는 예배소 성도들에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배소서의 주제는 교회론입니다. 교회의 목적과 사명이 무엇이며,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성도들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 가를 가르쳐 줍니다.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이 누리고 있는 신령한 복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3절에 바울은 먼저 우리에게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복은 신령한 복입니다. 하늘에 속한 복입니다. 인간적이거나 물질적인 복이 아니라 영적인 복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얻는 영혼의 복입니다. 우리 마음에 임하는 복입니다. 이 복은 영원합니다. 이 복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영원한 복입니다.
2. 신령한 복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5,6)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신 것입니다. 그앞에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고 예정하셨습니다. 5절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6절에 이 은혜는 전적으로 거져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셨습니다.
적용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어떤 복이며, 무엇으로 말미암은 것입니까?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사람들은 복이라고 하면 오복을 생각합니다. 오래 살고(壽), 부자가 되고(富), 몸 건강하고(康寜), 덕이 있고(收好德), 잘 죽는 것(考終命)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은 그런 복이 아닙니다. 신령한 복입니다. 세상에 속한 복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복입니다. 이 복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확정된 복이요, 하늘에서 완성되는 복입니다. 우리 영혼을 살리고 참 만족을 주는 영원한 복입니다.
다음, 신령한 복은 하나님의 택하심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우리가 신령한 복을 누리게 된 것은 하나님의 택하심의 은혜로 인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삼고자 미리 정하셨습니다. 택하신 자들에게 복음을 듣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셨습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거져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이 은혜는 우리가 일생을 두고 하나님을 찬송해야 할 영광스러운 은혜입니다. 이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기도: 주님! 창세전에 저를 택정하시고 구원해 주신 은혜를 찬송합니다. 제가 일생 동안 거룩하고 흠이 없는 당신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저와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
One word: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것이 가장 큰 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