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합하고 꼭 형님이라고 부르고 싶었습니다
늦었지만 형님한테는 진심으로 감사한마음에
이제라도 합격수기 올립니다 직장과 병행하며
곱절로 불안했던 수험생활에서 형님이
고민상담간 해주셨던 말씀이
정말 큰 힘이됬습니다
강의력은 말할필요도없고 진심으로 수강생 걱정해주시는 마음이 강의 중간중간에 느껴져서 더더욱
최합까지 함께하고 싶었고 추상적인 헌법의
양을 줄여주시고 방향성을 제시해주신 덕분에
나름 어려웠던 1차시험 헌법을 45점으로 효자과목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제주도에 살다보니
기회가 된다면 비행기라도 타고가서 인사 드리고싶었지만 최합하고 나서도 일을 하고있는 와중이라 나중에 외박 나가게 된다면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형님 드립 너무 제취향이고
형님 덕분에 강의가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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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0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