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너무도 고픈 나머지, 남의 빵을 훔친 댓가로 치뤄지는 이슬람의 무서운 처벌.
법은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적용되어야함이 마땅하지만, 처벌을 위한 처벌은 금지되어야만 한다.
이 아이를 누가 어찌할 수 있단 말인가.
아... 마음이 미칠듯이,환장할 것처럼 아프고 저리다.
"이란에서 8살짜리 소년이 빵을 훔치다 잡혔다.
이 소년은 이슬람의 이름으로 벌을 받아야 했다.
벌은 소년의 팔을 차 바퀴로 뭉개는 것이었다. "
는 설명이 붙어있다.
본지는 워싱턴 이상민 특파원이 입수한
이 사진들을 특별한 평가없이 게재하기로 한다.
사진 제공 : 워싱턴 이상민 특파원
출처 : 미래한국 http://www.futurekorea.co.kr/
무자비한 율법!!!
이것이 율법입니다.
그래도
당신들은 율법을 지키고자 하십니까?
율법을 지키자고 하는 당신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입니까?
율법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
율법이라는 단어를 당신들의 입과 당신들의 마음에 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위와 같이 내 아이를 자동차 바퀴에 집어 넣는 것이 바로 율법입니다.
잘 모르겠으면
제발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까지 읽어 보시고
얼마나 두려운 하나님의 율법인지를 알고 논하십시요...
율법이
거룩해 보인다고요? 맞습니다!!!
너무 숭고해 보여서 한 번 지켜 보고 싶다구요?
하지만 그만한 댓가가 있어야 하는 것이 율법인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율법들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손에는 손!!!
돌로 치라!!!
불 살라버리라!!!
라는 말이 얼마나 적용되는 줄 아십니까?
당신이 가는 지금 그 길의 폭이 30Cm도 안되며
양 옆에 까마득한 낭떨어지가 있어도
그 길을 갈 수 있을거라 확신하십니까?
떨어져 죽지 않을 자신이 그렇게도 있다면...
한 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혹
자신이 외줄타기에 자신있다손 쳐서 그것을 할 수 있을듯 싶더라도...
과연
불어오는 바람이나 먼지 하나가 불어 나를 그 낭떨어지에 떨어지게 하지 않을거라는 법은 없습니다.
과연
어떤 유혹에서도 그 길을 벗어날 자신이 있습니까?
혹 그렇게 자신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는
그 행위의 모든 것은 자기의 의로서
거만하기만 하던 그 바리새인의 모습 밖에는 자신에게 남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 개신교인들과 제칠안식일교인들 !!!
이 율법을
저 아이와 같이 당신과 당신의 자녀에게도 적용할 수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라고 말하기 전에
율법이 무엇인지 제대로나 알고 지키라 하시길 바랍니다.
지키지 못하면 위와 같이 되는 그 형벌은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 율법이 그렇게도 거룩해 보이기만 하십니까?
상당히 매력이 있어 보이십니까?
쉬워 보이십니까?
"입맛에 맞고 그래도 쉽게 지킬만한 어떤것은 지키고"
"입맛에 맞지 않고 쉽게 지키기 곤란한 어떤것은 폐하고"
다른 모든 율법은 폐하면서
십일조와 안식일은 꼭 지키라 하지 않습니까?
폐하려니...
위의 생각이 양심에 찔리고...
그래서
생각하기도 싫어서 옆으로 제쳐 놓은 안건이고...
지키려니...
모두 지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고...
저는 당신들을 보며 마태복음23장이 생각나는데 어찌합니까?
마태복음23장을 자신들에 적용은 안해 보십니까?
잠시 이 글을 접어 두고 한 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당신들의 율법을 생각하는 그 기준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 율법의 기준은 우리의 약아빠진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이어야 하지 않습니까?
거룩하신 율법의 하나님은
우리 스스로 이것을 지키지 못함을 아셨고....
그래서 그래서...
당신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셔서...
저 아이와 같이 되어야 할 우리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셨으며...
선한것이라고는 전혀 없는 우리 마음속에서 부터
선한소욕이 생겨나게 하시는 그 새 사람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다시나게 하시는(거듭남)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율법을 자연스럽게 지킬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늘 그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을 마음에 소중히 품고 살면
그 삶을 살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예수님을 진정으로 가슴 깊이 소중히 모시고 살고 계십니까?
제발 하나님의 그 사랑을...
제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그 희생을...
율법을 지키자고 말하며, 자신에 대하여 의로운척 하며
무효로 돌리지 마시길 간절히 부탁합니다.
"주안에 거하는 삶이 무엇인지 지식이 아닌, 삶으로 제발 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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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습니다. 에베소서 2장 8절 말씀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은혜가 아니라 율법을 말합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율법을 지킬수없음을 아셨기에 예수님을 보내주셨죠
전 율법 지킬자신없습니다
율법을 보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나 대신 예수님이 당하셨구나...느끼며 죄와 힘써 싸우려고합니다
율법과 은혜는 같이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는 같이갑니다
은혜없이 율법이 없고 율법없이 은혜 없습니다
....배가 고파서 빵을 훔칠때도 굴러가는 차바퀴에 팔을 넣어 잘라버려라....이게 진정 하나님의 율법인가요?
그들은 묻지않았을걸요
왜 빵을 훔쳤는지....그냥 도둑질했기때문에 자르라고했을것입니다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해서 곡식 낱알을 다 줍지말고 남겨두라는 하나님께서 저 아이에게 그렇게 행했을까요.....
자, 위 말씀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율법613조)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님은 율법중 몇개나 알고 계십니까?
율법을 제대로 알아야 지킬것 아닙니까?
몇개 알고 계십니까?
한기남... 별과같이... 당신들은 몇개나 알고 계십니까?
모르고 범한 율법이 있는 줄 자신은 알고 있는지 묻고 싶군요...
자, 당신들이 어긴 죄들이 생각은 나십니까?
알아야 회개를 하든 할거 아닙니까?
별과같이 <어느 누구도 율법을 어기면 불법자가 됩니다
예슈아께서도 율법을 어기면 불법자가 되어 구원의 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신명기 4장 2절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라"
예수님이 님이 언급하시는 그 토라(율법)를 변개한 부분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모세의 율법 즉 이혼서류를 써주라! 라고 하신부분!
이는 사람들의 강퍅함을 인함이라! 라고 언급하시며
율법을 변개하지 말라고 엄히 당부한 그 율법을 수정하지요!!!
예수님이 율법을 수정변개하셨는데... 예수님도 구원의 자격을 박탈당합니까?
다윗도 대제사장 이외에는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고 언급한 진설병을 먹습니다.
율법을 어겼지요... 혼자만 어겼습니까? 그 따르는자들을 모두 죄를 짓게했지요...
다윗이 그 행위로 구원을 잃었습니까? 그것을 죄로 여기고 회개했다는 내용이 성경에 언급되었습니까?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토라를 그렇게도 잘지킨다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불법자가 되며 구원의 자격을 박탈당한다면!!!
그는 우리의 그리스도가 아니십니다!!!
님은!!! 자신이 신성모독을 하고 있음을 모르십니까?
참으로 죄송하지만 등대지기님 언제부터 빛어둠카페가 메시아닉교도들의 광고 사이트가 되어버렸는지... 답답하군요...
율법과 믿음,.. 율법과 의,... 율법과 은혜,... 율법과 행위,....믿음과 행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전달하지 못하는 현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율법과 예수님의 의( the Righteousness of Christ)!
*율법주의자(불법),...예수님의 의가 없이 율법(종교)으로 구원을 이루고자 하는자.
*구원주의자(불법),...율법(계명,말씀) 없이 예수님의 의로만 구원을 이루고자 하는자.
*예수님의 의(은혜)와, 예수님을 알아가는 지식(말씀, 그분의 계명)의 넘침으로써 날마다 우리 속사람 가운데,.. 그리고 우리 삶 속에서 선한 열매가 풍성하게 맺어지는 축복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확하게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메시아닉 율법주의자 (자신들이 율법주의자임을 모르는)사람들을 어이할꼬...
그 율법아래서 심판대위에 설날을 기다리셔야겠습니다.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자칭 메시아닉교도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는 안식일교도들...
각종 절기를 지켜야 한다는 안상홍들...입니다.)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무릇 율법 행위에 속산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더이상 당신들에겐 설득이 필요없군요...
그 율법 어설프게 지켜 사단에게 욕먹지 마시고 확실하게만 지키십시오!!!!
delight
delight 님의 깨닳음에 주의 축복이 넘치실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면 그렇게 쉽게 깨닫게되는 복음인데....다들 마귀의 미혹(변개된 계명)에 빠져서 들.....
그렇게 귀한 깨닳음을 가지신 님께서 더 많은 역할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샤밧샬롬입니다^^^^^
@광남 광남님이 메시아닉이셨군요... 즉 할례당이셨군요...
천국가는 자들이 적다더니 그 적은자들이 바로 광남이셨나보네요... 축하드립니다
오늘 님들 덕분에 할례당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되는군요...
태양신과 담무스를 섬기는 우리 기독교는 뭘 그리 잘하고 있나요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태양신? 저는 어릴때부터 개신교에서 자랐지만 태양신이나 담무스를 섬기지 않습니다.
엉뚱한데로 시선돌리려 하지 마시고!!!
메시아닉들께서 그렇게도 지키라는 그 율법613조를 아시냐고 묻고 있잖습니까?
설마...
자신들도 그 율법이 613조나 되는줄도 모르면서 만만하게 보고 덤비는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가 위에 쓴 글좀 읽고 생각해보시요....
참고로 저 트럭사진은 8년전 제 사이월드라는 미니홈피에도 있었던 사진인데 이슬람사람들 인거 아시죠?
글구 613개의 율법을 아시나요?
그것이 다 말씀에 있다는것을....
글구 왜 제사장의 옷에 석류를 다는지....
정말 놀라운 말씀에 비밀들이 있습니다...
613개를 한번 알아보려구 찿아보신적은 있는지요..?
이제 어느 누구의 목사의 말이아닌 우리 스스로 말씀의잣대을 가지고 분별해야 합니다..
랍비들이 만들어놓은 요상한 경전과 헷갈리지 마십시요...
모르면 말돌리며 댓글수 올리지마시고 조용히 계셨으면 합니다.
율법이 어렵습니까? 그렇다면
님은 우리나라 법이 몇조나 될것같습니까?
님이 모르고 우리나라 법을 몇개나 어기고 살았는지 님 자신은 알고 계십니까?
그럼 예수님의 탄생일도 잘아시겠내요?
저도 평생을 개신교에서 자라며 열심히 잘 믿음생활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누구의 탄생일 인지 알아보시구 부활절이 누구를 위하여 만든 날인지도 알아보세요..
예레미야와 에스겔에도 소름끼치게 있습니다...
자, 님은 님의 사랑하는 자식이 있습니다. (결혼하여 자녀는 있는 분이신지요?)
님과 님의 자녀들은 사이가 아주 좋습니다. 서로를 진실로 사랑하는 관계에 있습니다.
님의 자녀가 님의 생일을 아무도 제대로 가르쳐주질 않아 하필이면 석탄일에 님이 태어난 날인줄 알고 그것을 기린답시고
케익을 사들고 왔습니다.
님은 그 중심을 보시고 그를 사랑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그 케익을 던져버리시겟습니까?
자, 우리 하나님 우리 주 예수님은 인격자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의 중심을 보시겠습니까 그 케익을 내 던지시겠습니까?
바리새인의 의가 아닌 크리스찬의 의로 모두들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
글구 저는 미국에 먼곳에서 사는사람이라 이런 카페를 통해 조국을 느낍니다...
항상 조국을 기도 합니다...
에고 안가본지 20년이 되어갑니다...
모두들 기쁘고 행복하세요...
카작!!!
할례당 =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으나 율법을 지켜야한다는 무리이며 사도들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당한 무리들...
메시아닉교도들 = 신종 현대판 할례당
이래도 모르시겠습까? 님은 지금 사도들의 정신을 그대로 물려받은 이들을 바리새인으로 몰아감을 아시길 바랍니다.
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10 "이단(할례당)"에 속한 사람을 한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디도서 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