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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 내한공연 <킹스싱어즈 내한콘서트> 2014년5월11일(일)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프로그램]
Celebrating Harold Arlen and George Gershwin (해롤드 알렌과 조지 거쉬윈을 기념하며) Get happy I've got the world on a string Love is here to stay Oh! I can't sit down Traditional American Spirituals (전통 미국 영가) Stand still, Jordan Steal away Down to the river to pray Swing low, sweet chariot Little David, play on your harp The magic of Cole Porter (콜 포터의 마술) It's de-lovely Being the Beguine Night and day I've got you nuder my skin Let's misbehave The Great American Songbook (미국 명곡선) The best is yet to come I won't dance When I fall in love Beyond the sea Cry me a river Bewitched, bothered and bewildered Cheek to cheek Hart My funny Valentine The lady is a tramp
환상의 하모니! 세계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
팝 역사에 비틀즈가 있다면 아카펠라 역사에는 킹스 싱어즈가 있다.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아티스트 중, 팝 역사에 비틀즈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듯이 킹스 싱어즈는 45년간 아카펠라 그룹으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고히 하며 많은 명곡들을 남겼다.
그들의 섬세하고 따뜻한 음색, 순수한 화음은 이제 세계 최정상의 아카펠라 그룹으로
아카펠라를 대중화한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다.
탁월한 음악성, 그리고 넘치는 유머와 재치! 클래식 뿐만 아니라 팝, 포크, 재즈에서부터 현대 작곡가의 작품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또한 목소리의 표현력을 극대화시킨 현란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악성은
익살스런 무대매너로 전세계에서 연주활동을 계속 해 오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 역시 다양한 아름다운 멋진 화음을 들을 수 있었다. 유쾌한 퍼포먼스 그리고 그들만의 음색을 듣는 기쁨을 누렸다.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어쩌면 저렇게 부르는지...
정말로 보고 듣지 않으면 전달할 방법이 없다.
열띤 환호와 함성들...
그들의 인기가 실감날 정도로 공연장 열기는 뜨거웠다.
마지막으로
세월호 희생자들의 깊은 애도를 전하며 불러주는 마법의 성
좀 어색하지만 한국어로 불러주는 노래소리는 듣기에 좋았다.
공연이 끝나고 팬사인회도 있어서 좀 더 가까이에서 보는 기쁨도 가득했다.
데이비드 헐리(David Hurley) - 카운터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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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기팬마 원문보기 글쓴이: 아기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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