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3살 직장인임돠
키 160에 몸무게 61킬로인 비만이구여
지금가지 55킬로까지 빼본 적 있는데 암리 빼구 하체살은~
특히 종아리 살은 그대로더군요.
전 종아리가 거짓말 하나 안 하구 보통 여자들 허벅지 바로 밑 부분만큼
두껍숨돠..ㅜㅜ 구니까 날씬한 여자들 종아리 완전 두배임돠
죽고 싶어여 정말....ㅜㅜ 8킬로를 빼도 종아리는 그대로니..
글거 팔뚝두여..종아리두 빠지면 좋겠는데 지방흡입이나 근퇴해야 하는 건가엽. 돈더 엄눈데..
제 다리는 근육 덩어리에 지방 장난아니에여. 근육이 덜렁거려여.
닭다리 정도가 아니구 종아리 긴장 풀면 근육살이 덜렁거리구 힘 주면 거짓말 하나 안 하구 야구공 2개 반 정도 되는 근육 덩어리가 튀어나와엽
뒤지구 싶어여 정말. 치마 단 한 번도 못 입어보구. 발목조차 두껍구,,,
이런 다리는 살을 50킬로까지 빼구 얇아지지 않겠져?
자살하구 싶어여....올 가을에는 정말 미디 길이 치마 이뿌게 입구 싶은데,,,날씬한 종아리는 그만 두고라도 치마 입을 수 있데 보통 굵기만이라두 되면 좋게써엽,,,한 달 후에 치마 입는 꿈 꾸며 다이어트 다시 시작하지만...55킬로 되두 남들에게 코끼리 다리네, 육상선수 다리네, 남자다리네, 종아리 엄청 비만녀네 하는 놀림감 받은 거 생각하면,,,그 때 스트레스 받아서 엄청 먹어대서 다시 61킬로까지 쪄서 이 모양이에여,,,,도와줏[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