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를 중도에 포기하고 가수란 직업을 선택.Singer & Songwriter 로 70. 80년대 New York 을 대표했던 가수. 영화 "Jazz Singer" 와 "Jonathan Livingston Seagull" 의 Sound Track 을 담당해 Academy 주제가 상 후보작에 오르기도 했음.
Solitary man은 1967년 발표한 Debut Album, 'Just For You'에 실려 있는 곡인데 빛을 보지 못하다가 1970년도에 뒤늦게 Top #40 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꾸준히 애청되고 있음.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 Neil Diamond는 1941년 New York의 Brooklyn 태생인 그는Oldies Fan들에겐 "Solitary Man", "Cherry Cherry", "Sweet Caroline" 등과 The Monkees 가 갖다 불러서 Chart #1위를 기록한 "I'm A Believer" 등수 많은 Hit 곡을 남긴 Singer & Songwriter로 기억되고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Barbra Streisand 와의 Duet으로 1980년대를 대표하는 곡중의하나로 남아있는 "You Don't Bring Me Flower"로 널리 기억되고 있다.
영화배우로는 거의 40년이 다 된 나이에 뒤늦게 영화배우에 Debut 하여Jazz Singer(1980)에서 모습을 나타냈다.
Lawrence Olivia로렌스 올리비아의 아들 역인 주인공 유셀 라비노비치 역을 맡았던 것. (이 작품은 원래 알 존슨의 1972년 뮤직컬 영화로 이전에도 Remake 된바 있었다) 이영화는 Debut 작인 동시에 그의 유일한 출연작으로 기록되고 있기도 하다.
2001년 영화 "Saving Silverman"에 카메오로 잠깐 모습을 비친 것이 전부,사실 Neil Diamond는 영화게에서는 배우로서 보다는 영화 음악가로서더 확실하게 인상을 남겼다. Jazz Singer에서도 직접 작곡을 하고 노래를 부르기까지 했었다. 역시 직접 노래를 부르기도 한 "Be"가 수록된 "갈매기의꿈(Jonathan Livingston Seagull-1973)"의 영화 음악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었고"양들의 침믁"의 조나단 드미 감독의 "Something Wild"에서도 음악을 맡은 바 있다. 이곡은 1967년 발표한 Debut Album. "Just For You"에 실려 있는 곡인데 빛을 못 보다가 1970년도에 뒤 늦게 Top #40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꾸준히 애청되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도 껌딱지(누구누구) 저하고 잔다고 퇴근길에 저의 집으로 같이 와서 쿨쿨 자고 어제는 우리가 좀 곤해서 일찍 자 늦잠 잤답니다 부랴부랴 아침을 준비해서 사랑스러운 껌딱지와 함께 오란 도란 식사를 했답니다 마침 지난 주일 교회 식구들께 해 드린 카레를 좀 갖다 주어서 카레, 기장 시장에서 산 생 미역 데쳐 참치 액젓을 만든 거에 쌈 싸 먹고 갈치 굽고 김장 김치, 동치미, 딸기는 밥 먹기 전에 먹었죠 님들께서도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이셨죠? 모닝커피를 느즈막에 마셔야겠네요 오늘은 다른 차를 마셔볼까도 합니다 마침 커피 믹스가 떨어졌어요 전 보통 아침 식후 딱 한 잔! 인데 카페 가면 에스프레소 한 잔 잘 마셔요
음악 괜찮으신지요? 배경 음악방의 '내리고개' 선생님의 것을 빌었습니다 제일 아래의 모습도 그 분이십니다
@베베 김미애네 고맙구요 칭찬을 해주심 더욱더 탄탄하게 ^^ 그래요 다른데 갈까 했는데 제가 몸값이 비싸서 그곳하고는 매치가 안됬답니다 그래서 우리 오야봉이 시키는대로 이곳에서 여정을 함께 풀기로 서약을 했답니다 하루도 건강이와 행복이 늘 옆에 두시길 바란답니다 감사^^
하루 종일 흔들고 댄스 해도 아프진 않는데 구부리면 등쪽 오른쪽 허리 가운데 한 곳을 송곳이 찌른 듯 아픕니다 어제는 동생이 뜸을 떠줬습니다 한방 파스도 붙였지요 일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게 돼야지요 가만히 있는 성질이 아니라서요 음식 궁합은 잘 먹으면 되는 거죠 뭐 있는데서 적당히 해서 먹습니다
여기 음악방에 모든 장르의 음악들이 산재해 있어서 선곡은 무리가 없습니다 회원님들께 기쁨이 되고 안식이 되고 편안한 음악을 고르려고 애를 썼지요 사회적 직함이 많으신 운봉 공재룡 선생님 바쁜 가운데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월급 제 때 주는 회사가 최고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운봉 공재룡 시인님
첫댓글
이제 글 완성했습니다
혹여 마음에 걸림이 계시다면
즉각 제게 연락해 주십시오
쪽지나 댓으로요~
베베 김미애 배상
아침식사를 거창하게
장만 해 드셨군요?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하루가 즐겁다는데.
요즘에는 굶기들이
일수입니다,
몸 관리들 한다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랍니다.
식사는 꼬박 꼬박 잘~
챙겨 드십시요^~~~♡
3 끼 꼭 챙겨 먹습니다
일상 먹는 밥상입니다
@베베 김미애
베베:김미애 운영자님,
이른아침 댓글사랑
고맙습니다,
해피수욜 보내십시요^~~~♡
네 -에 저도 운동갔다가 와서 먹었답니다
밥통에서 밥숟가락으로 한번떠서 먹었어요
미역국에 싸악 말아서 글구 고추부각을
사그락 사그락 요케 씹어가면서 ㅎㅎ
저도 지금 옆에 에스프레소 아라비카 한잔
두고서 있는데 정수기에서 요것도 나오니까
좋아요 하루도 행복가득하시고 아자 아자
힘차게 달려보자구요 ^^ 감사함을 드린답니다
유재철 시인님
머문 자리의 행보가
너무 멋지십니다 같이 뛰어다녀요
누가 다른 카페로 초대해도
절대 가지 마세요
그대가머문자리 재밌죠?
@베베 김미애 네 고맙구요 칭찬을 해주심 더욱더
탄탄하게 ^^
그래요 다른데 갈까 했는데 제가 몸값이
비싸서 그곳하고는 매치가 안됬답니다
그래서 우리 오야봉이 시키는대로
이곳에서 여정을 함께 풀기로 서약을
했답니다 하루도
건강이와 행복이 늘 옆에 두시길 바란답니다
감사^^
밥상을 보는 순간
어머낫
요즘 유기그릇 을 ~~~놋그릇을 사용하신다고라요 !
카레와 갈치 ???
어울리는 건가욤 ㅋ
암튼지간에 이제 어디어디 아픈것은 다 나으신듯 합니다
게시글도 만들어 주시는 걸보니 ~
소담 요즘 시간을 잘 쪼갬 하면서
욜심히 카페 에 동참 ~~
언제 까지일지는 알수 없지만요
수고 하셨습니다 ..
베베운영자 님 ^^
하루 종일 흔들고 댄스 해도
아프진 않는데
구부리면 등쪽 오른쪽 허리 가운데 한 곳을 송곳이 찌른
듯 아픕니다
어제는 동생이
뜸을 떠줬습니다
한방 파스도 붙였지요
일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게 돼야지요
가만히 있는 성질이 아니라서요
음식 궁합은
잘 먹으면 되는 거죠 뭐
있는데서
적당히 해서 먹습니다
베베김미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아침 들고 바로 부천으로 직행
차안에서 카톡 받았지만
이제 열어 봤습니다.
군침이 도는 밥상
베베님이 차리셨군요
눈으로나마 잘 먹었습니다
음악도 흘러간 팝송에
귀에 익은 음악
너무 좋았습니다
구정을 앞두고
부천 신라쇼핑타운 직원 들
급여 수당 결제 하느라
부랴 부랴 올라 왔습니다
저야 백수지만 직장인들은
이날만 기다리고 사니
틀림없이 날짜 지나면 안되니까요
올라오는 고속도로 너무 안개가 자욱해서
조금 힘들게 올라 왔습니다
내일 사과 나무 치과 들려
오후에 집으로 갈려고요
좋은 음악과 품짐하고 맛있는글
잘보며 감상 하고 갑니다
바쁘게 사시니
멋진 인생입니다
감사 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베베 김미애 시인님!
여기 음악방에 모든 장르의 음악들이 산재해 있어서
선곡은 무리가 없습니다
회원님들께 기쁨이 되고
안식이 되고
편안한 음악을 고르려고 애를 썼지요
사회적 직함이 많으신
운봉 공재룡 선생님 바쁜 가운데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월급 제 때 주는 회사가 최고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운봉 공재룡 시인님
아직도
방짜유기 그릇을
고집 하시는 베베님
고풍스런 멋이 엿보입니다
맛있게 드셨어요?
센트룸 우먼50+, 허니 등은
후식으로 ㅎ ㅎ
건강 식단이네요 ~ ♡
'고독한 남자'를 배경 음악으로 ...
식사할 때 마다 꿀맛입니다
밥은 아주 작게 먹고요
side dish
많이 먹습니다.
사진을 자세히도
보셨습니다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제가 감사죠
곧 하늘 바래기님
오실 거죠?
@베베 김미애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늘 바래기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하늘 바래기 시인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