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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원산우회(Since 198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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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 열받닷!! 28에서 37이라니...조금 후에는 스모선수가 될께야..
정찬우 추천 0 조회 70 06.06.09 10:4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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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9 10:58

    첫댓글 술이란 술술 풀어지기 위하여 마시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든일이 술~술 잘 풀릴겁니다.특히 뱃살을 좀 술~술 풀어보세요.ㅎㅎㅎ

  • 작성자 06.06.09 11:07

    감사합니다. 어제 임원회의 끝나고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원님들 열심히 지내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가끔은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도 필요할것 같아서 몇자 적었습니다. 오늘도 시원한 하루가 되세요..

  • 06.06.09 11:40

    어제 나는 밥을 손도 대지 않았는데 이미 한그릇을 뚝딱 그러니..................술만 먹으면 전혀 그럴일이 없을텐디....그리고 나 처럼 걸어서 모임 장소에 가고 걸어서 출근도 하고 하면 뱃살에는 그만이드구먼....

  • 작성자 06.06.10 10:10

    회장님은 어떻게 식사를 안하시데요...그럼 안됩니다. 꼭 술드실때 식사는 하세요.

  • 06.06.09 13:51

    자 지금부터 절 따라해 보세요. 호흡을 깊게들여 마시고 배에 힘을 주고 참을수 있을때까지 참다가 조금씩 숨을 내쉬세요. 그러면 한달안에 일인치는...또 괄약근 운동도 다이어트와 건강에 도움을...총무님이 원하는 갑빠는 훨씬더 멋져질 겁니다. 술은 이제 그만~~ㅎㅎㅎ

  • 작성자 06.06.10 10:07

    숨 드려마시라고 해놓고 그냥 보낼려고 그런것 아녀... 우리 두딸과 큰여우 그럼 책임져~~~

  • 06.06.09 14:53

    맨날 말로만 사랑한 당신으로 그치면 머하남.... 일단은 알박기 안하기부터 시작하자구 동참 할테니까....알박자고 하기만 혀바라 쥑여불랑께....

  • 06.06.10 09:59

    근디... 알박기가 뭐다요?... ㅋㅋ

  • 작성자 06.06.10 10:09

    알박기를 모른다 이말입니까? 만나면 알박기만 하니 몸이 몸이 아니랍니다. 무거운 알먹고 다니느라고~~`ㅎㅎㅎ

  • 06.06.09 16:30

    그냥 그렇게 살다 가자 찬우야...^^*

  • 작성자 06.06.09 16:56

    그래 그러세 그렇게 살세...알박기 하지 않기가 첫째데 잘 지켜질수 있을까?

  • 06.06.10 11:31

    찬우야 내일 각시만 간단다...니 소원대로 난 집에서 애나 봐야 쓰것다...넌 좋것다.ㅎㅎ소원성취해서.ㅎㅎㅎ

  • 작성자 06.06.10 11:39

    그래 좋은 일이야...집에서 청소나 해놓고 기다리고 있어!....알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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