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한 尹 “교육부 없애겠다” ..네티즌 “‘저 새는 해로운 새다’ 마오쩌둥이냐”
'尹, 지난해 6월 "사무국장 파견제도 없애지 않으면 교육부를 없애겠다" 발언 드러나',
'대다수 네티즌, 계속되는 尹 거친 발언에 우려스러운 반응 보여'
'계속 거친 발언 尹, 말 한마디에 중국 4천만명 아사 시킨 마오쩌둥과 비유하기도'
https://www.amn.kr/44568
≪서울의 소리≫ 폭주한 尹 “교육부 없애겠다” ..네티즌 “‘저 새는 해로운 새다’ 마오쩌둥
[정치=윤재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사무국장 파견제도’ 관련해 자신의 지시를 듣지 않는다면 교육부를 “없애겠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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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창도 없어지나..국민의힘 "尹 비판 뉴스 도배" 지적에 또 손본다
네이버 1,2차 검증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속이고리즘' 비난
박대출 "검색하면 대통령 비판과 비난 기사 일색. 이제는 개혁해야 한다"
이준석 "뉴스를 조·중·동 순으로 배치하라고 주장하든지...대안 내놓고 타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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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네이버 댓글창도 없어지나..국민의힘 ˝尹 비판 뉴스 도배˝ 지적에 또 손본다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박대출 정책위의장. 연합뉴스포털 다음이 지난 8일부터 댓글창을 막고 하루짜리 채팅창으로 변경하더니 이제 네이버도
中 교역국 중 韓 수출 감소폭 최대...1년간 쌓인 대중 무역적자만 22조원
국민 절반 이상 “대중국 무역적자 원인은 윤석열의 반중 외교 탓"..."협력 외교 하라” 70% 넘어
https://www.amn.kr/44566
≪서울의 소리≫ 中 교역국 중 韓 수출 감소폭 최대...1년간 쌓인 대중 무역적자만 22조원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15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5월부터 누적된 우리나라의 대중국 무역적자가 170억달러(약 22조 3000억원)에 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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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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