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가 부족하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잴 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능력이
있다는 데 있다. 이는 몇몇 사람들만이 아니라
모든 이에게 잠재한 능력이다. 우리가 스스로
빛을 발하면 미처 생각지도 못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빛을 발하게 해준다.
우리가 스스로 두려움에서 벗어나면,
우리의 존재는 저절로 다른 이들을
자유롭게 한다.
– 마리안 윌리엄슨의《사랑의 기적》중에서 –
* 빛은 어두움을 이깁니다.
아무리 작은 불빛도 어두움을 몰아냅니다.
한 사람이 밝은 빛을 내면 다른 사람에게도 그 빛이
스며듭니다. 반대로 한 사람이 두려움에 떨면 그 옆의
다른 사람도 덩달아 두려움에 휩싸이게 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밝은 빛 하나가 세상을
밝힙니다. 용기, 긍정, 배려, 감사,
사랑의 빛 하나가…
첫댓글 좋은말씀
아주 좋은 말씀
너무 좋은 말씀
빛의 글을 쓰는 사람
두려움의 글을 쓰는 사람
미움의 글을 쓰는 사람
칼들고 설치는 망나니 글쓰는 사람
이런 빛이 창세기 1장의 빛이더냐~??
이 빛이 그 빛이면
너도 영지독버섯의 길을 가는 거임.
성도의 본분....
불쌍타~~
이넘 완전저질이네
니가 조롱하는 삼인방보다 니가 더 걸레여
빛이 뭔지도 모르는 신병같은 넘
암흑의 왕자여
잘가
@성도의 본분
첫째날 빛이
네째날 빛하고
같은 태양빛이라면서....
그 빛이 사람의 빛이더냐?
또라이야~??
@새하늘사랑(장민재) 이 병신이 갑질허네
이넘아야 니 빛은 태양빛인것 같지만 니 빛운 흑암이여 잘가
보바
가서 빛이나 열심히 연구혀
걸레중에 상걸레
누가 그말혀?
니가 스스로 조작해 낸것일뿐이여
미련둥이 남의 글도 지 생각대로 해석하는 막장 드라마
@성도의 본분
ㅋㅇㅋ...
총론 각론 나누면
창세기의 빛이 같은 빛이되냐?
바보 또라이....
ㅋㅋㅋ
@새하늘사랑(장민재) 쪽제비라 역시 다르네
흑암의 바다 극우 빨갱이
이 병신은 모함하기 대가
빛을 전혀모르는 모리밸세
@성도의 본분
답을 해봐라.
창세기의 첫째날의 빛이
네째날의 빛과
같은 빛이 된
이유를....
총론,
각론...
읊어보라고...
ㅋ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