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142280]가 320억원 규모의 공장을 신설한다는 소식에 30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녹십자엠에스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6.54% 오른 1만5천850원에 거래됐다.
녹십자엠에스는 전날 장 마감 후 새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자기자본액의 97.09%에 해당하는 32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내수 증대와 수출을 위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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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142280) 모회사 녹십자의 주가는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신규주인 엠에스 주가는 바닥에서 머물고 있다. 바이오주의 성장력은 여전하나 당장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당장 15년 실적이 60%이상 감소한것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세라젬메디시스 지분 1000만주를 50억원에, 녹십자는 세라젬메디시스 지분 600만주를 30억원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혈당측정기 시장에 진출했다.
개인용 혈당측정기 ‘세라첵 1070’은 지난해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시판 전 신고)를 완료, 미국과 중남미 혈당측정기 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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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
파트론과 헬스케어 기기용 진단기술 제공에 대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녹십자엠에스가 개발하고 있는 체외 진단 시약을 파트론사가 개발 중인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에 탑재할 계획이다. 파트론이 개발 중인 기기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개인용 건강관리 측정기기로, 체온과 혈당은 물론 심전도와 체지방지수, 혈압등을 측정하는 제품이다. 개인의 건강상태를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건강한 활동을 유지,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목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체외진단용의약,진단시약,의약품,의료기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 영업이익율 꾸준한 증가세 기록중에 있다.
*글로벌 진단시약 시장
치료중심이 아닌 예방중심의 의료산업 특성 변화로 진단시약 산업은 성장세
글로벌 진단시약 분야 가운데, 규모는 면역진단 시장이 가장 크며
향후 성장률은 분자진단 시장이 가장 높을 전망
*국내 진단시약 시장
국내 진단시약 시장은 면역진단, 분자진단, 당뇨 분야가 성장을 주도
현재 가장 보편적이고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는 면역진단 부문은 성숙기
진단학의 기술 진보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분자진단 부문은 성장기
*국내 혈액투석액 시장
세계인구 증가 및 노인인구의 증가
국내 혈액투석 환자수와 진료비 꾸준히 증가 추세
향후에도 혈액투석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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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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