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일부 건설현장,일부 물류센터,이삿짐[사무실 이사만(가정이사 제외)],무대/부스 설치및 철거,
렌탈관련에 대해
저만의 쓴소리좀 당장 말할까 하는데요....
건설현장,물류센터는 제가 기회좀 잘 얻은 것이 대부분인데요....
먼저 사무실 이삿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했던 때는 2011년 초 겨울인데요...
의뢰처 직영으로요.
그 당시 제가 기회를 잘 얻었었지요...
충분히 진행은 했는데 그중에서 100kg짜리 흑요석 데스크 장식물을 들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문제는 그 다음인데...
제가 사무실 이전업체를 팀으로 이루어진 곳이나 업체직영등 약15곳을 만나봤는데...
그 중 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사옥에서
"코펙"이라는 업체를 접하여 사장님을 만나 일하고 나서
일 끝나고 사장님께서 말씀하시길....
"자네만은 내 코펙과 컨트롤,타이밍,손과 발이 되질 못하고 할수 있는게 있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게다가 필요성이 못 되는 모양이고 같이 일하는 것도 잘 안되니....
다음 날 부터 당분간 안받을 거고 다른 현장에서 별도로 다시 만나도록 하지....
하지만 자네는 원래 기업 이사(사무실 이사)에서 일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으니
딴 업체를 만나도 마찬가지라 되도록이면 기업 이사(사무실 이사)일 하러 다니지 않는게 좋을거다."
↑라고 하시더군요....
↑이상 제 경험담이었구요...
업체의 사장,팀장,반장,총괄사수가 저한테 윗글의 밑줄친 내용으로 그러시는데..
그 뿐만 아니라 저랑 동급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글에 대한 평가와 말씀을 하시기 전 여기 락-싸커 까페에 계시는 여러분들중 절반이
제 윗글 밑줄친 내용대로를 그러실 우려가 있으실 겁니다...
주관식으로 답하실경우....
말씀 시작하실 분들은
"저를 신중히 선택해 받아들인 후 일하게 만들면서 제가 할일,할 필요 없는 경우를 소개해서 방침을 주시고 갑자기 일 안하거나 누수가 발생할시 단호히 내쫓을 수밖에 없는 것이 결백하신분"이시면
평가와 여러가지 말씀을 시작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실거면 위에 먼저 써놓은 경험담 내용대로 인것이 간주되니 안하고 관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답하고 싶어도 대답이 안되실경우...
2가지 중에서 선택해보시기 바랍니다...(글을 끝까지 제대로 읽고 선택바랍니다....)↓
1.난 당신을 신중히 선택해 받아들인 후 일하게 만들면서 당신만의 할 일,할 필요 없는 경우를 소개해서 방침과 일 범위를 소개하며 갑자기 당신이 일 안하거나 누수가 발생할시 당신이랑 일 할맛 안나는 동시에 단호히 내쫓을 수밖에 없는 것이 결백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이 글을 보고 나서 냉정한 딴 소리를 하고자 하는데...
이삿짐(가정,사무실),무대/부스,렌탈관련에선 난 당신보다 저와 딴 사람만이 훨씬 낫거든요...
당신께서는 걍 이삿짐,무대/부스,렌탈관련 당장 하지 마세요...
밑줄친 글 맞는 말이에요.. 저랑 컨트롤,타이밍,손과 발이 되질 못하고 할수 있는게 있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게다가 필요성이 못 되는 모양에 같이 일하는 것도 잘 안된다는거.......
이래서 당신이 진작부터 이삿짐,무대/부스,렌탈관련쪽으로 일 경험 있지 말지 그러셨어요?
두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