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은 생방송중. 맥을 잡는 순발력이 너무 뒤쳐지고,
공부도 안하는듯 해요. 통계도 없고, 순전히 자신만의 경험으로 해설을 하네요.
경험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4개구장 생방송을 매일 하는 요즘. 노력없이 말빨로 해설하는 시대는 끝난거 같습니다.
베이스볼 투나잇과, 아이러브 베이스볼.
두 채널 돌려봤는데.
차명석 해설위원이 맥을 짚어주는 해설을 해줬네요.
합의판정 후 감독항의가 들어올 경우는 감독은 무조건 퇴장이라구요.
현장에 있는 하일성은 몰랐을수 있다고 칩시다.
하지만, 방송국에서 방송 준비하는 이병훈은 알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심판에게 아마도 욕설을 해서 퇴장당한것 같다고 언급하네요.
제가 보기엔. 그 짧은 시간에 강하게 흥분도 된 상태도 아니었는데, 무조건 욕부터 날려서 퇴장시켰을거 같진 않거든요. 퇴장 당할때도 과흥분상태는 아니었습니다. 담담히 들어가더군요.
욕한 상황이면, 더 흥분하여 따지지 않았을까요?
차명석 위원의 설명이 맞다면.
이병훈은 해설 자격이 없는겁니다.
해설자는 일반인이 잘 모르는 지식을 맥을 짚어서 해설해줘야하는 역할을 해야해요.
편파는 떠나서, 어젠 느린화면으로 아웃.세잎도 구분못하더니, 오늘은 방송준비된 상태에서도 자신의 무식함을 드러내는군요.
첫댓글 하일성 의원은 흐름이나 맥은 잡지 못하고 잡설이 많고 좀 끼워 맞추는게 딱 들립니다
이병훈 하일성 둘 다 수준미달입니다
이병훈이 이넘 무식한 넘 공정성잃고 그저 엘지팬이라고 티내고싶어 환장한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