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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 NEWS 스크랩 자동차 VS 바이크! 누가 이길까?
백수두목 추천 0 조회 2,666 10.08.23 17:1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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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3 20:56

    첫댓글 글 재밋게 잘봤습니다. 스크롤이 엄청긴데 같은 글이 3개가 붙어잇군요.^^

  • 10.08.23 23:23

    저번에도 봤지만 좀 초딩이 쓴 느낌같음

  • 10.08.24 00:18

    ㅎㅎㅎ어느정도 공감..ㅎ

  • 시속 200km 후반으로 넘어가면 바람이 브레이크 레버를 밀어버려서 가속을 하려면 레버를 반대로 지탱해줘야 된데요 ㅋㅋㅋ 아 왜 아예 클러치 레버가 바람에 눌려서 동력전달이 안된다고 하지 ㅋㅋㅋㅋㅋ

  • 10.08.24 08:54

    이해할수없는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 10.08.24 13:43

    1분 안팎으로 돌수 있는 서킷에서 차이가 5초입니다. 보통 긴 서킷의 경우 1분 후반대 서킷인데.. 그럼 10초 차이나는건데.. 10초가 작은건가여?? 3초면 메인스트레이트 진입과 첫코너 브레이킹 시점정도 거리인데!!

    제네시스3.8은 슬릭타이어에 내장제 까지 다 띄어낸 레이스카 이지만, 태백 슈퍼바이크경우 외국 STK급(머플러, 타이어를 제외한 거진 순정)이므로.. 비교가 조금 다르네요.

  • 10.08.24 15:56

    글쵸... 모토GP머신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스펙이 SBK 수준이라면 아마 렙타임 10초는 줄이지 않을까 하네요 ㅇ_ㅇ;;

  • 10.08.24 21:04

    9월부터 최고속 320km 낼수있는 전남영암 F1써킷이 가동될테고 누가 빠른지 실험도 많이하게 될테니 이런 어이없는 글을 올리는 일도 없어지겠죠. 3.8젠쿱과 cbr1000이 5초차밖에 안난다니 허허.

  • 10.08.24 20:20

    300km를 쏴본사람이 태반인데 무슨 풍압이 어쩌고는 뭐임? 전경자세만 잘해도 전혀 풍압못느끼는데 이건뭐...................

  • 10.08.29 17:53

    헐^^; 전 솔직히 272까지만 쏴보고 지금 날 좋은날 땡기려하는데 비가줄줄이 와서 ㅜ_ㅜ;; 여튼 풍압은 상당하던데요;;;(S1000RR) 슈트입을떄와 걍 자켓+팬츠입을떄의 풍압차이는 환상적이구;;
    바람 많이 부는날이 어서 더 그랬을진 모르겠습니다^^;

  • 10.08.24 21:25

    ㅋㅋㅋㅋㅋ 풍압때문에 라이더 어깨 딱 벌어지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8.24 21:58

    헐~~~~~~~~~~~~~~~~~~~@@

  • 10.08.26 14:45

    아무 것도 걸릴게 없는 곳에서의 최고 속도란 것이 무슨 큰 의미가 있나요? ... 일상 생활에서 기동성이 문제 일 텐데...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사륜차 탈 때는 사륜차로, 두바퀴 탈 때는 두바퀴로, 그 때 그때 필요할 때 따라서 교통편의 도구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네.

  • 10.09.01 00:08

    의미가 없진않죠 누구나 자신의 애마로 얼마까지 나갈수잇나 라는생각 해보지 않나요

    일상생활에서만의 비교라면 정말 재미없겠네요.

  • 10.08.28 16:36

    재밋군요 퍼감니다 ^^

  • 10.08.29 09:55

    ㅋㅋㅋㅋ 바이크는 타본적도 없는 머릿속의 오만 상상의 나래로 그럴싸하게 글을 적는 재주가 있군여..사기꾼하면 대성하겠슴다~~브레이크 레버가 밀린다니 ㅋㅋㅋ 아놔 조낸 웃기네 그런 상상은 어케하는건지~~자신이 글에서 열거한 어느 하나라도 타본적도 없는듯

  • 10.08.29 12:46

    200키로 이상일때는 비엠 m5 따기도 힘들던데요..

  • 10.08.29 17:55

    오밤중에 180정도만 살살 쏘는 차들도 바이크로는 힘들때가 많죠^^;; 가로등없구~ 구빗길에 노면 더럽구....... 몇번 그런차들때문에 죽을뻔해서.... 중앙차선넘고... 신호까고 쫒아오는 바람에 ㅡㅡ;;
    아주 바이크만 보면 환장하고 쏘는차들.... 정말... 짜증나죠;; 따버릴까 말까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로 돌변해서 정말 스트레스죠^^;

  • 10.08.29 20:25

    사실과 다른 부분이 좀있내여 그래도 개인적인 글이니 잘보고 갑니다.

  • 10.09.02 10:23

    하얍으로 공주에서 320 가량 달려본사람입니다.
    보셧지요?보배드림에서?ㅎㅎ 300을 노멀 상테에서 달려보는데. 가속구간이 700미터이상필요하고직선구간에서310가량으로2초달리는데
    그 압박은 거의 목숨을 걸고 달리고 있는 상태람니다. 1차로에서 중앙분리대가 없는도로에서 차선을 넘나들며 달리기를 하는데 2초가량을 320으로 달리고나서 제동을 하는구간에 200여키로 로 속도를 줄이는데 브레킹을 하지도 못하고 320에서 270까지는 브렉크레버에 손만 얹고있을뿐 바람의 제동으로 속도를 줄이고 270정도에서부터 브레킹에 들어가서 속도를 줄였던기억이 휘미하게 나네요.속도를 줄이는동안 500미터가량이 흘러갑니다. 그리고 0키로까지 속

  • 10.09.02 10:25

    속도를 줄이는데까지 총 도달거리가 800미터가량 필요하더군요
    제가 2키로 정도되는 공도에서 달려본 결과 이며 느낌대로 몆자 적어 봣습니다.
    지금은 어디선가 열심히 누군가의 바람이 되어 달리고 있을 빨간 하야부사가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
    횐님들 즐거운 라이딩 하이소~~~~~~~공주에서 ..하나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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