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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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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탸샤 튜터이야기 (2)
파아란 추천 0 조회 173 07.01.21 18:3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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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21 18:38

    첫댓글 배꼬만 웃고 있어요 파아란님^^^^^보여주세요^^^^

  • 작성자 07.01.21 19:34

    (아휴~~ 제가 철을 잊었나봅니다, 여름인줄 알고 배꼽티를 입었을까요? ㅋㅋㅋ 감기 다시 걸리겠네요) 이 많은 사진을 어떻게 .. 하지만 안개마을님께서 궁금하시다니...

  • 07.01.21 22:19

    ㅋㅋㅋ 감기 걸리신 이유를 알겠네요.노래도 정겹고 글도 맘에 들고 ...배곱도...

  • 07.01.21 21:35

    색의 향연을 펼치는 화려한 튤립, 눈밭에서 피어나는 성스러운 수선화, 탐스러운 꽃잎이 복슬대는 작약, 품위 있는 자태를 봄내는 돌능금나무......타샤튜더의 정원(옮긴이 공경희) 발췌// 이 책을 읽으며 정말 행복 했었습니다. 강추 ^^ 파란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림도 근사하고.... 감사!!

  • 작성자 07.01.21 22:20

    타샤 튜터의 신조라고 했던 '자신 있게 꿈을 향해 나아가고 상상해온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이라면, 일상 속에서 예상치 못한 성공을 만날 것이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글이 생각나네요,,"// 행복은 늘 자신 속에 내재되어 있음을 알아 차릴때 비로소 곁에 다가오는가 봅니다...

  • 잔잔함에 매료됩니다

  • 07.01.22 02:19

    파아란님, 제가 바로 저 튜터할머니와 살고 싶어서 강화 땅을 산거랍니다. 튜터 할머니처럼 큰 정원은 아니지만 암튼 아름다운 정원을 꿈꾸며 삽니다. 10년후 나의 모델을 보여주시어 감사합니다.

  • 07.01.22 07:39

    와우 나이가 더 들면 아파트를 벗어나 작은 통나무집을 짓고 살고 싶어집니다.. 익숙한 음악에 매료되어 제 마음을 울리는군요~~ 즐감했습니다.

  • 07.01.22 11:04

    어터케 여자혼자 30만평을 가꾸며살가요 .밑어지질안네요 600평도 여름내 풀뽑다 손가락병이났는데요 .죽은나무 등걸안고오는모습이 화목보이러땔감들고오는 저의모습입니다 .그분은 대단한 장사며강인한 활력이넘치는 분일껍니다 .그림처럼 그리쉽지안은것이 시골 전원가꾸는일이죠 한해두해가아아닌 .한평생일겁니다 .아름다워요

  • 07.01.22 14:01

    실감 나는 말씀입니다.

  • 07.01.23 01:30

    새벽에 듣는 음악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타샤 튜너 할머니 이야기와 사진들이 있어 두번 행복하고..근데 책방에 갔더니 똑같은 내용의 책이 두권으로 묶여져 있는데 기분이 좀 그랬어요,너무 장삿속 같기도 하고,,,처음에 나온 책을 구입하고 다시 나온주 알고 다시 사려 했더니 중복되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리...아쉬움을 뒤로 한채 책방을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조 위에 참나리님 10년후에 타샤 튜너할머니 처럼 살면 외국 여행 안가도 되겠어요.꼭 가보고 싶었는데 타샤튜너 할머니 사는곳에 말입니다.기대 됩니다,참나리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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