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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과 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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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요즘주말에 일케 삽니다...ㅜ.ㅜ
막동이(정연조) 추천 0 조회 244 11.03.05 10:0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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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5 11:24

    첫댓글 이상허네.... 엣날 우리집사람은 짜장이 땡긴다 할때 둘째던데.......ㅎㅎㅎ

  • 작성자 11.03.05 12:24

    ㅎㅎㅎ...선배님! 민증나온 머스마만 두넘입니다. 던이 음써 늦둥이는 선적시킬 자신이 없구여...ㅋ
    민증야그라면 4~5년전인가 섬진강 번출때 찜질방에서 "민쯩까?" 했던 에피소드가 불현듯 생각나네여..ㅋㅋ 으 그노무 "민쯩까?"덕분에
    아적까정 ㅂㅇㄷ 선배님은 울겨먹고 있답니다..ㅎㅎ

  • 11.03.05 10:54

    ㅎㅎㅎ 지혜로우십니다. 저도 섬진강 무사히 가려고.... 지난주 커텐 2세트 다렸습니다. ㅠㅠ.....

  • 작성자 11.03.05 12:27

    아 그러셨군여..밑밥은 왕창주는것 보다 살살 조금씩 끊임없이 주어야 효과가 있어 덥석 물고 늘어지는것 아닌가요?..ㅎㅎ
    섬진강 번출때 뵙겠습니다...^^*

  • 11.03.05 11:00

    막동이님의 행복한 모습이 눈에 보이는구려~^^

  • 작성자 11.03.05 12:29

    선배님! 지금쯤 선배님 허가도 없이 선배님 나와바리 비룡대교 아랫쪽에 여견 회원 다섯분이 아마 얼음배 타고
    줄 흘리고 있을텐데여..ㅋ 오후에 함 계도차원으로 나가 보시길...ㅎㅎ

  • 11.03.05 11:37

    꾸울~꺽~ 침좀 삼켜봤습니다^^선배님~

  • 작성자 11.03.05 12:32

    먹는것은 저도 좋아하는데여...ㅎㅎ 그리고 영화는 그런대로 볼 수 있어도 모 뮤지컬,,연극,음악회 이런건 영~....ㅋ

  • 11.03.05 12:46

    음..선배님..올해 여울출조 포인트 착착 쌓고 계시는군요..제가 따로 20점 드릴까요^^ 근데 쓸만한 견짓대 몇대 없다고 하시더니 저기 벽에 걸려 있는 작대기들은 다 뭐죠??

  • 작성자 11.03.05 15:49

    ㅎㅎㅎ..저도 카드포인트 많이 쌓여 있습니다.특히 현대카드 포인트는 7만점 가까이 되는데 현대mall밖에 쓸데가 없더군여..ㅠ.ㅠ
    벽에 걸린것은 최하 3년~10년이상 된 말씀 그대로 작대기 입니다.ㅋㅋ 똘똘한 넘으로 셋이면 충분한데여...ㅎㅎ

  • 11.03.05 14:26

    보기 좋습니다. 저도 근무마치고 쎄시봉콘서트보러갑니다.. 즐견을위해 모두 잘해야됩니다.. ㅎㅎ

  • 작성자 11.03.05 15:55

    7시반 대구 콘서트 가시는 모양이네여...으 티켓 가격이 VIP석-110,000원 / R석-99,000원 / S석-88.000원 / A석-77,000원 장난이 아니던데...ㅋ
    R석-99,000원 두장만 해도 이십만원이 한방에 훅~...ㅎㅎ 안사람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창식이형 보면 안부 전해주세여..ㅋㅋ 즐견을 위해 파이링~~^^*

  • 11.03.05 15:24

    언제나 무었에게나 밑밥의 힘은 대단함니다.
    공들인 밑밥에 꽝치랴.(고가없을시엔 제외)
    벽에걸린 견지대 부럽사옵니다. ㅋㅋㅋ

  • 작성자 11.03.05 15:58

    밑밥 아무리 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일때도 있지만 그래도 밑밥은 주어야 됩니다..ㅋㅋ
    벽에 걸린 견지대는 구가다중 상구가다가 주종 입니다. 단양 순복이형이 초창기에 만든 쵸콜릿대도 있구여...ㅎㅎ

  • 역시 선밴님이세요^^ 선배님 화이팅!!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 작성자 11.03.05 19:09

    겨울아이님도 수찬엄마를 많이 도와주세요..^^ 가화만사성!

  • 11.03.06 01:58

    막동이 선배님...ㅎㅎㅎ...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3월부터 부지런히 다니기 위하여 포인트 잘 쌓고 계시네요. 선배님 보기 넘 좋습니다. ㅋㅋㅋ...화이팅~~~
    선배님 근데요. 벽에 걸린 견지대 이뻐 보이네요. 담에 한번 볼수 있는 영광을...

  • 작성자 11.03.05 20:54

    낙원동 호남집에서 제가 한말 잊으셨나요?..ㅋ "약속"은 지키기 위해 있는 단어입니다...ㅎㅎ

  • 11.03.05 21:38

    그랴~~~쬐개라도 절믈때 마나님한테 잘혀여~~
    나가치 늙어서 대접 잘받을려면 그러야지~~알재이???
    한눈팔지 말고 일편단심 순종하고 충성하면서 살어 푸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1.03.06 00:41

    요즘 어케 지내세요? 좋은 약초 캐서 혼자만 묵지 마시고 사랑하는 후배들에게도 좀 농가주세여..ㅜ.ㅜ

  • 11.03.05 22:34

    짜장면이 땡기면 딸이야 딸 .딸이 확실해~~!!ㅎㅎㅎ(딸만 둘을 둔 아버지의 경험담)

  • 작성자 11.03.06 00:42

    ㅎㅎㅎ....이참에 늦둥이 함 맹글어 볼까여?...ㅎㅎ

  • 11.03.06 01:18

    사람이 갑자기 바뀌면 안되는데.!@#$%^&*

  • 작성자 11.03.06 09:45

    ㅋㅋㅋ...^^*

  • 11.03.06 17:38

    선배님은 당당한 견지인인줄 알았는데...-.-;
    음... 모양빠집니다. ㅋㅋ
    뭐, 이쯤에서 애처가로 정리를 해드리는게 좋겠죠! ^^;
    저의 미래를 보는것 같아서 기분이 묘합니다.

  • 작성자 11.03.06 22:54

    ㅎㅎㅎ..4학년9반까지는 당당했는데 5학년 올라오니 철이 든 모냥입니다...모양빠져도 시카따가 나이요...ㅋㅋ

  • 11.03.06 13:56

    선배님 이런 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집사람이 볼까 겁납니다. 후배들이 편히 견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ㅎㅎㅎ

  • 작성자 11.03.06 22:56

    지송! 그러나 안주인들이 되도록 보라고 올린거는 마자여...ㅎㅎ

  • 11.03.07 20:22

    ㅠㅠ 저보다 아내가 먼저 봤습니다.
    너무 하십니다.ㅠㅠ
    저도 보고 배워야 하는데... 몸이 말을 안 듣네요. ^^
    두 분의 행복한 주말 부러움 가득 담아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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