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자금대출 잔액 161조 원 증가···문재인 정부 시절 최다 상승" | -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8738
"전세자금대출 잔액 161조 원 증가···문재인 정부 시절 최다 상승" - 한국NGO신문
[한국NGO신문=정성민 기자] 시민사회 분석 결과 전세자금대출 잔액이 15년간 161조 원 증가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 시절 전세자금대출 잔액이 최다 상승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전세자금보증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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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대 정부별 전세자금대출 잔액 상승액 순위는 평균 매매가격 상승액 순위와 동일했다. 이에 전세자금대출이 전세가격은 물론 매매가격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정부 정책의 양면성.표면은 소득주도성장 뒤에선 부채주도성장을 이끌었죠.아랫 돌 빼서 윗돌 괴우는 식으로..국민 지갑을 털었죠. 빚쟁이 양산하고요.거기에 생산성은 없고 그저 집값 띄우기로 거품경제 형성하였고요.근로소득 저하시키고 불로소득 장려 했고요.서민과 청년을 위한다?는포퓰리즘 정치 ㅎㅎ진정 누구를 위해서 였을까?기득권과 다주택자, 금융권,토건족,정부를 살 찌우기 위해서.정치가의 구호는 그저 지나가는 바람과도 같은 것.양의 탈을 쓴 늑대가 참 많다.달 달 무슨 달?쟁반 같이 둥근 달을 추구했지.언제나 점잖은 척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허허허 . 나 착하지.
첫댓글 역대 정부별 전세자금대출 잔액 상승액 순위는 평균 매매가격 상승액 순위와 동일했다.
이에 전세자금대출이 전세가격은 물론 매매가격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정책의 양면성.
표면은 소득주도성장 뒤에선 부채주도성장을 이끌었죠.
아랫 돌 빼서 윗돌 괴우는 식으로..
국민 지갑을 털었죠. 빚쟁이 양산하고요.
거기에 생산성은 없고 그저 집값 띄우기로 거품경제 형성하였고요.
근로소득 저하시키고 불로소득 장려 했고요.
서민과 청년을 위한다?는
포퓰리즘 정치 ㅎㅎ
진정 누구를 위해서 였을까?
기득권과 다주택자, 금융권,토건족,정부를 살 찌우기 위해서.
정치가의 구호는 그저 지나가는 바람과도 같은 것.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참 많다.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을 추구했지.
언제나 점잖은 척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
허허허 . 나 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