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순, 신앙(창동교회) 24-3 구역 성도분들과 사진
지순 씨와 교회에 함께 가기로 했다.
마침 함께 가는 날, 교회 리모델링해 그 기념으로 구역별 성도들과 사진을 찍기로 했다.
오전 예배 마치고 지순 씨와 구역 성도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다.
구역 성도분들과 장로님께서 함께 찍자는 권유로 직원도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고 이춘애 권사님께서 성도분들과 새로 오신 목사님을 소개해주셨다.
이춘애 권사님께서 소개를 해주시고 점심 식사도 함께했다.
이춘애 권사님이 직원을 소개하고 권사님이 성도분과 목사님을 소개해주시는 모습이 좋았다.
2024년 4월 28일 일요일, 박소현
직원 좋은 날에 교회에 갔어요. 기념 사진 촬영하는 날이라 많은 성도님을 만났습니다. 소개 시켰준 이춘애 권사님 고맙습니다. 신아름
사진 찍는 의미와 사진이 근사합니다. 목사님 새로 오셨군요. 언제 따로 인사드리면 좋습니다. 전도사님, 장로님과 의논해 보세요. 월평
첫댓글 이춘애 권사님 고맙습니다. 가끔 들르는 박소현 선생님은 이곳이 낯설겠어요. 그럼에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성도님들 고맙습니다. 사진 속의 지순 씨가 당당하고 멋져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