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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사돈의 전화.
닐리리 추천 0 조회 204 09.06.07 20:4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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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7 22:41

    첫댓글 좋은말씀으로 마무리하시고........넘 재미나서 길은줄 모르겠습니다.글쓰시는 분인가봅니다.행복한 하루,잘보고 가는군요

  • 작성자 09.06.08 19:30

    글은요..무신, 그냥 극적거리는 정도 입니다.잼나게 읽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 09.06.08 00:29

    마치 우리 엄마가 하는 소리 같습니다 암튼 거시기하네요~~~~ 딸내미는 좋겠습니다 든든한 아빠두어서~~~~~~~

  • 작성자 09.06.08 19:32

    ㅎㅎ, 딸내미 하나 있는거 잘사는거 봐야지 그렇지 않으면 여지없이 빼앗아 오는거지요.

  • 09.06.08 09:40

    편하고 즐거운 맘으로 읽었어요 사돈 관계가 어렵지만 잘 어우러져 사는집 보면 무지 부럽습니다 행복해보여 좋슴니다 ^^

  • 작성자 09.06.08 19:33

    예...사람 관계란 지내기 나름인것 같아요. 조금 양보하고...그러면 모두가 내편인듯 합니다.

  • 09.06.08 11:07

    안사돈께서 들어와 보고계시지 않을까요??? 잼있어요 ~~

  • 작성자 09.06.08 19:34

    ㅎㅎㅎ, 안사돈이 보셔도 괜찮아요.^^ 살만큼 산 사람들이 뭔들 이해 못하겠습니까.고맙습니다.

  • 09.06.08 13:23

    ㅎㅎ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시도 멋지게 잘 쓰시네요. 져그 욱에 친구분 야기나 시간 되시믄 함 올려 봐 주세욤~ㅎ 지랄 염병한 야기는 쏙~ 빼두 되구요~ㅎ 어떠한 연고로 만나게 되어 둘이 사귀면서 교제한 야기가 잼날 것 같아서요~ㅎ

  • 작성자 09.06.08 19:35

    ㅎㅎㅎ, 그렇게 할께요. 배꼽이 이사갈 정도로...웃겨 볼께요^^

  • 09.06.08 16:23

    행복한 글이네요

  • 작성자 09.06.08 19:35

    감사 합니다.

  • 09.06.08 18:39

    훈훈해져 옵니다^^

  • 작성자 09.06.08 19:36

    땃땃 하지요. 기왕에 사는것 맛있게 살아야지요.

  • 09.06.08 19:14

    서로 자녀를 삼았으니 어렵고도 좋은 사이지요. 잘읽었습니다. 착한 사위네요.따님 안봐도 알겠습니다.^^시댁에서 고맙게..

  • 작성자 09.06.08 19:37

    그럼요. 모두 귀한 자식인데....사위한테도 잘 해야지요.

  • 09.06.09 00:00

    넘 재미있져요. ㅎ ㅎ 잼나게 자알 읽었어요 늘 행복하시구요

  • 09.06.11 16:35

    넘 넘 부러버요...^^

  • 11.06.24 21:10

    청상유수가 이렇다네요

  • 작성자 11.06.26 20:44

    ㅎㅎㅎ,
    2009년에 올린글인데....이렇게 늦게라도 댓글을 올려 주시니 감개가 무량하나이다.베베님, 늘...행복하소서,

  • 11.06.26 20:53



    청산유수--로 수정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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