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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캡쳐 자취하는 대학생의 삶.jpg
↑니가 리더해 추천 7 조회 20,398 15.05.19 21:4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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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렇게 고생하는데 꼭 좋은 직장 들어가서 돈 많이 벌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ㅠ

  • 15.05.19 21:55

    아이고 고생한다 정말

  • 15.05.19 22:16

    에구구..

  • 15.05.19 22:24

    작년 한해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집으로 왔지만... 에휴....

  • 15.05.19 22:25

    저렇게 고생해도 취직하긴 옛날보다 훨씬 힘들고 그렇겠죠? ㅠㅠㅠㅠ
    저도 대학때 집 힘들어져서 한달 식비 5만원으로 버티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ㅠㅠ

  • 15.05.19 22:31

    후배님 화이팅

  • 15.05.19 22:40

    저도 예전에 자취할때 엄마가 보내준 김치랑 선배들이 가끔 사주는 밥으로 겨우 버텼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5.19 22:58

    울 학교 앞 자취방들 집주인들끼리 단합해서 방세 올리는데.. 개비쌈...

  • 15.05.19 23:06

    웃는 모습 정말 이쁘고 해맑다ㅠㅠ내 남동생 같이 짠하다ㅠ힘내요 청춘!!화이팅!!

  • 15.05.19 23:12

    우리학교 나와서 깜놀..................참 우리학교 자취문제로 티비에 많이나오네요....저도 자취생인데 침대하나 책상하나인 방에 매달 35만원 내면서 사는중ㅠㅠ

  • 15.05.19 23:21

    저렇게 힘들긴해두 한번씩 자취한다는게 참 행복하고 좋을때두있어요! 기숙사보다 저는 자취파 ㅋㅋ

  • 15.05.19 23:41

    저 직장 다니는데 저거랑 별로 다른게 없어서 좀 우울

  • 꼬마들 고생들이 많네 ㅠㅠ

  • 15.05.20 06:29

    남학생인데 웃는 게 정말 이쁘네요!! 요즘 나이 어린 친구들 고생하는 거 보면 정말 씁쓸하고 눈물 날 것 같아요. 저렇게 순수하고 밝은 친구들인데, 이 사회가 젊은이들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ㅠㅠ 힘내라우, 젊은이!!

  • 15.05.20 07:17

    첫짤보고 익숙한 동네인거 같은데하고 보니까 맞네요ㅋㅋㅋㅋㅋㅋㅋ저희동네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지나가다 원룸 전단지 보면 생각외로 너무 비싸더라구요...학생들 상대로 장사하는 기분이예요

  • 15.05.20 10:55

    집에서부모님이랑사는게 젤 좋은거같음... ㅠ

  • 15.05.20 15:18

    오 우리학교네 진짜 집에서 엄빠랑 사는게 행복한듯 걱정없고

  • 15.05.20 16:48

    으앙 옆학교 화이팅

  • 15.05.21 01:48

    다시 서울로 올라가서 살기 싫은 이유..
    다시 가서 살고 싶지만
    또 ...다시는 살기싫은 곳이기도 한 듯..

  • 15.05.21 16:50

    진짜 자취할때 돈이 없어서 라면만 먹다먹다 죽을것같아서 700원짜리 작은 봉지 미역에 물많이넣고 끓여서 먹었던 기억이..묽은 미역국인데도 라면먹는것보단 나았음..
    뽀글이 아니면 끓인라면, 컵라면, 소면 삶은데다 간장이나 초장 넣어서 먹고, 계란이나 참치는 꿈도 못꿨었음.. 하아.......
    그런 시절을 거쳐 지금은 돼지가 되었습니다.. 먹을껄 포기 못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5.21 19:10

    ㅎㅎㅎ지금의 저네요..방금 간장계란밥에 컴퓨터하면서 먹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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