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슬픔 카페에서 휴대폰 훔쳐간 절도범 얼굴공개 합니다. 사례하겠습니다.

[♥쵸파ºㅅº™]

출처: http://cafe.naver.com/dieselmania/8507670

2월 17일 오전 10시 30분경.

 

뚝섬역 소재 한카페.

 

손님이 하나도 없는 한가한 시간에 남자한명이 들어와서 딸기생과일 주스를 시킵니다.

(보통 카페는 생과일 주스를 바로 깎아서 나가기 때문에 시간도 걸리고 손님신경쓸 시간이 없음)

 

저희 카페는 오전에 그날 나갈 생과일을 미리 소분해 놓기 때문에

 

생과일 주스 만드는 시간이 짧습니다.

 

 

생과일 주스 만드는 동안 핸드폰을 못훔쳐서 다급히 카페모카 한잔을 추가로 더 시키면서 빨리 해달라고 재촉합니다.

 

급하게 에소프레소를 내리고 밀크스팀 치는 동안에 핸드폰을 절도합니다.

 

 

그리고는 전원을 꺼버리고 태연하게 음료를 기다립니다.

 

웃으면서 음료를 건네받고(이부분에서 소름ㅡㅡ) 스스럼없이 매장을 나갑니다.

 

20대 중 후반에 키 180정도 건장한 남자고요~

 

현재 관할경찰서에 신고한 상태고 이런 개XX 같은 넘들은 꼭잡아서 처벌시키고 십습니다.

꼭 잡을수 있게 커뮤니티나 sns에 퍼트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아는사람이시거나 제보하실 분은 쪽찌 부탁드립니다~ 사례해드릴께요^^

http://cafe.naver.com/dieselmania/8507670

[꿀죽]

얼굴 공개됬으니 잡힐 때까지 발 못 뻗고 자는 고통은 덤이다.

[메탈기어솔리드2]

사지멀쩡하고 젊은데 도둑질이라니....저거 낳다고 지엄마는 미역국먹었을텐데...그아들은 좀도둑질하고 다니고 참 잘키웠네

[바람소리]

불쌍한 색희....

[필드마스터]

인간 쓰레기~
사우디처럼 손목을 쓰윽~
저런 절도 잡아봐야 처벌이 우스움

[발한조각]

와아.. 사람 뭘로 보고... 손모가지를 도려내야 정신차릴려나.

[하얀이브]

빨비 잡혔으면 좋겠넹

[케리그마]

평생 좀도둑하며 살 관상같군요
콩밥 쭉 퍼머거!
두번 머거~

[Maria Callen]

팔을 작두로 잘라버리고싶네요.^^

[겨울의 영향]

그놈참 깜찍한 넘일세..

[무적한국]

참 ㅋㅋㅋ 휴대폰 그거 얼마한다고 그걸 훔쳐서 인생종치냐 ㅋㅋㅋ다음부터는 과감하게 은행쯤은 털면서 얼굴공개 되려므나...

[살얼음]

스토커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