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자지만
개념상실하고 교활한 여자들이 너무 많다.
1997년에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생긴이후 대한민국 여자들은 살기 편하고 기고만장한 여자들이 점점 늘어났다고 봄
그 무렵 IMF로 인해 남자들은 위축되고
여자들의 목소리가 더욱더 커지기 시작
2015 년도 간통죄가 폐지된후
예전하고 다르게 이혼 하면 모자가정 보다는
남편이 애들을 책임지는 부자가정(결손가정)이 더 많이 늘었다고 함
모성애가 약해진건지.요즘은 여자들이 친권포기.양육권포기를 많이 한다고 통계적으로 나온 결과표를 봤다
학교에서도 한부모가정중 아빠랑 사는 학생들이 더 많음
여성이 친권을 가진 경우 양육비 조건으로 면접교섭권이 있으나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함.
여성은 이혼후 미혼남과 재혼율 높은 반면
남성은 부자가정(결손가정)으로 지내는 가정이 많음
옛날하고는 정반대
대한민국 여자들이 안스럽기 보다는 점점 무서워진다!
어제는 어느 50대후반 학부모 사연을 듣고...나도 모르게 눈물을....
조선족 여자랑 결혼해 아이4명을 낳고 오손도손 살다가
아내가 동네 여자들과 여행 갔다가 바람이 났다고
그후 외박을 밥먹듯이 해서 잦은 부부싸움 했고
아내가 집나갔다 들어오길 반복
아이들 생각해 어쩔수 없이 용서 하고 살려고 했는데
바람난 아내는 자식4명을 버리고.친권포기 이혼을요구해
2년 전 이혼
그것도 남편과 자식4명이 사는 안양시에서
버젖이 유부남 첩으로 살고 있다고 한다
얼마전
막내 아들이(초등5) 안양역 지하상가에서 엄마를 보고 반가워
엄마하고 메달렸는데
너.~누구니?? ~~사람 잘못봤다면서...
아이를 단호하게 뿌리치고 가버렸다고한다...아이에게 남은건 마음에 상처와.엄마가 뿌리칠때 손톱으로 긁킨자국 .
움푹 파인 손톱자국에선 피가 났고 화장실 다녀오던 첫째아들(고2) 동생 말을 듣고
엄마를 따라갔지만...차마 엄마는 못때리고
엄마와 팔짱을 낀 남자를 마구 두들겨뺐다고함....
현재 아들은 검찰에 넘겨진 상태(퇴학)
아버지가 큰아들 고등학교까지만 이라도 졸업 할수 있게
도와 달라면서 하소연 한다 모든죄는 자기탓이라고..
자식들이 무슨 죄인가??
아버지가 무슨 죄인가??
여자가 바람나면 아이가 잡은 저고리 옷고름도 가위로 자르고 간다더니....
자기 배아퍼 죽을 힘을 다해 낳은자식을
그깟 남자 때문에 모른척.그것도 모자라서 친아들을 경찰 신고까지...합의금 1000 만원을 요구 한다는데
씁쓸하다못해
쌍욕이 나온다...
같은 여자라는게 창피해 죽겠다!
이 미친여자야~넌 안 늙을거 같지??
그 남자가 평생 영원히 같이 할거 같지??
어리석은 여자야~
니 친자식들 늙어서 어찌 보려고
천륜을 져버리는 행동을 하는지.
무서운게 바로 여자네요!
요즘 고유정 사건을 이슈 .
설마?? 맨 정신으로 그게 사람이 할짖꺼리냐...
악마도 아니고
희대살인마들보다 오원춘이보다 더 잔인한 살인사건
아무리 (전)남편이 미워도 자기자식 아빠.핏줄인데
어떻게.....
설마설마 했는데
언론에서 말하는 (현)남편도 나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자기 자식이 죽었는데.새엄마가 장례식
참석을 안했다??
한번의 이별의 아픔 있던 사람끼리 만났으면
서로 힘들때 기댈수있게 다독여주고 위로해주는게
연인이고 부부이것만...
남편 친자식이 죽었는데 괴로워 하고 아퍼하는데
장례식장에
오지도 않은 쌩까는 여자를 아내로???
계속 데리고 살았다는게
당췌 ~ 고유정이 (현) 남편도 이해가 안간다....
(전)부인이 자살을 했으면 사별에 대한 아픔을 누구 보다 잘
알텐데..친자식이 죽은지 100 일도 안되서
고유정이랑 갈치맛집 찾아다니고. 노래방??
이게 말이 되는가?????
고유정 부모가 제주도 지역유지라고 하는데
유지고 지랄이고 자식을 잘못 키운죄.(가정교육)
돌팔메를 해도 고개를 못들터인데~
인간으로써 절대 해서는 안될 극악무도한짖을 한
고유정 그런 딸을 위해 유능한 변호인단을 준비했다는게
더 어처구니 없다.!!!
자기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그의 집에선 귀한자식이것만
우발적으로 욱~해서 저지른 살인도 아니고
완전범죄를 위해
계획까지 친밀하게 ~(경악을 금치 )
딸년을 어떻게 키웠길레 저런 악마로 만들었을까!!
저 부모도 자식 잘못 키운죄가 있는데
뭘 잘했다고 유능한 변호인단을....
돈으로 다 되는 세상이라지만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나는게
삶의 이치인데
언론을 다 믿을순 없지만...
정말 소름 돋게 만든 여자.고유정이다.
이 모든것이 사실이라면 똑같이 당해야 하는데
현실은
사형이 그나마 최고형벌일듯

♡여보(如寶)와 당신(當身)의 의미♡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며, 여자가 남자를 보고 부를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남자를 보배 같다고 한다면 이상하지 않겠느냐고......
그리고 당신(當身)이라는 말은 마땅할 당(當)자와 몸 신(身)자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바로 내 몸과 같다는 의미가 '당신'이란 의미이며 여자가 남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랍니다. 당신이 나의 삶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여보" "당신"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보배와 같이 생각하지도 않고 내 몸처럼 생각지도 않으면서 "여보"와 "당신"을 높이려고 하는 소린지 낮추려는 소린지도 모르는 체 쓴답니다. 함부로 할 수 없는 소린데 함부로 합니다.
부부는 그 소중한 의미를 새겨서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여보"와 "당신"이란 말을 바르게 썼으면 합니다.

기사님들 대리운전중 좋다고 따라 붙는 여자손들
조심하세요!!
제 정신이 아니니깐! 그러는 겁니다
서로 조금씩 알고 만나는것과 한순간은 다른거예요!!
알만한 성인이니깐! 생각했다간 큰 재앙을 부룰수 있습니다
요며칠 주변에.언론에 못된 여자들.교활한악녀
이야기를 접하다 보니.....
저도 한남자의 아내이고 둘아이의 엄마이자 여자지만
여자가 무섭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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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아들(고2)
엄마랑 아빠는 사랑으로 살아요?
아님
의리로 살아요???
우리 부부 동시에 하는말
남편은 사랑이라고 하는데
저는 의리 라고 대답 했네요
@Sss써니ssS ㅋㅋ
@포도시 일당~ 사랑에 유효기간은 3년
신비감 깨지고 나면 자식봐서 의리로 사는거죠!!
@애이불비 애이불비님 역쉬 센스쟁이
같이 살고 있는 아내한테 고맙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 자주드네요.
내것이 좋은겁니다.
서로 때론 안 마져도 의리로 산다고 생각하고 사세요.ㅋㅋ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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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흥분좀 했네요!
저도 오빠가 5명있다보니.간혹 올케언니들이
얄밉게 행동 하면
당황하는 친오빠들 마냥 안스러움...
헉~ 어제도 여자손이 기분이 좋은지 말장난 치던던데 ㅎ 애둘 있던데 ㅎㅎ 요즘은 정말 여자가 무서워요 ㅜㅜㅜ 타 까페 가서 글 읽으면 가치 술마시고 원나잇하고 3개월 뒤에 신고 해서 합의금 1500에 변호사 600 사고 신등 되고 남자 인생 한순간에 ㅈ 되는분들 글보면 요즘은 여자가 외로워요 해도 무시 해야 하거나 녹취 해야 되니 정말로 무섭습니다
제 주변에 기사님도 그와 비슷한경우 있었네요!
그러니 조심 하셔야 합니다.
대학과친구가 8년전 세이클럽채팅으로 여자를 만났는데
서로 잘 맞아서 동거.친구가 결혼을 하자고 하면 여자가 며칠씩 집에 안들어 오고 피해서
친구도 짜증나 겉돌기시작
동거녀가 겁줄려고 자살한다고 했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니맘대로하라고 했는데
진짜 제초제를 마셔 죽음을 앞둠 ..말을 못하고 신분증으로 경찰도움 연락처 받고
처가에 연락하니 별미친놈치급.알고보니.동거녀 주민등록증은 여동생꺼였고.동거녀는 친구보다5살많은 유부녀.애들도2명 있었고.남편도 있었음
여동생주민등록으로 처녀행세.그친구는 아직도 여자를 안믿음
@Sss써니ssS 여자들은 정말로 대화가 안되고 힘들어요 겁도 넘 없어요 ㅎ 글 읽어 보면 남자들이 자녀 키운다고 하시는데 남자들은 나가서 개뻘짓을 해도 결국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에 돌아 오는데 여자분들은 한번 휙 ~~해버리면 답도 읍고 정말 괴로워 지죠 아직 총각 인데 친척분들은 결혼 안하냐 하시는데 물론 능력도 안되고 포기 상태 인데 결혼해서 저렇해 맘고생 할꺼면 지금이 좋네요
@연봉1억 구지 결혼 해야해??
능력되면 혼자 살아
남들다하는 결혼 해보는것도 좋지만
돌싱되면 그여파가 크다는걸.....
기냥 혼자 살라고함...그러면서 이사람저사람 다 만나보고 결혼 하던가!
저는 결혼 해놓고.
혼자인 사람에겐 이리 말하는 저도 모순이겠죠
결국 본처가 제일 좋아.
세상 내마음 같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그 모든걸 안아주고 품어주는건 어머니뿐이고
자기를 그나마 잘 아는게 아내죠!
저처럼 의리지키면서 사세요,..ㅋㅋ
@youn2099 한번 배신한 여자는 또배신 합니다
그게 여자랍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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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르신들이 말세다 말세 했던 기억이....
여보.... 시오!
잘 읽었소이다
장군님 안에 계신분 겁나 미인이고.딸.손자들 행복 하신거예요!!
충성다짐하고 잘 하세요
홧팅
여자가 무섭지요 ㅡ
요즘은 남자가 ㅠ본문글에 있으니 더이상 어필생략 ~
저도 여자지만...가끔 남이야기 들어보면
우짜자고 세상이 이리 겁없이 돌아가는지
써니님~말씀100%공감이구요 교육자체가 윤리와.도덕이 없어져버린걸 어떻합니까 언젠가는 제자리로 돌아오겠지요 어쩌다보니 세상이 온통 외눈박이로 변해가네요 남의허물은 기가막히게보는데 정작 자신의 허물은.갓은이유로 덮을려는세상인데요.
내가 바로 살아야지 내자식도 그런 부모를 보면서 크잖아요! 그게 가정교육이고요!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자기 자식을 내동댕이 치는 엄마....
늙어서 자식한테 버림 받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학교에서도 자기 자식 잘못은 눈가리고 아옹하고
남의 자식에게 지적질 하는 부모들 보면
이런말 해줍니다...
남의 자식을 욕하면 내자식이 그런애 닮는다고~~~
디읽고니니 지혜와 지식이니껴지네요
제가 요즘 주변에 악녀들 이야기를 많이 듣다보니 열받아서리....
나도 한 댓글. 고객 중 가끔 중극인들이나 교포. 돌려서 물어보면 자기네들은 중국에 놓고 온 자식만 자기자식으로 생각한다고. 여기서 난 애들은 내자식 아니라고. 그럼.
여자가 애를 낳는다는건 하늘이 노랗게 보일정도로 고통이 따르고. 목숨과도 바꿀수 있는 각오에서 자연분만을 하는건데
어찌 전륜을 무시 하는지....
자식 버리는 여자는 그 죄를 어찌 받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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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잔인해서 쉬쉬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든지 시신을 일부라도 찾아야 될텐데
화공과 나와서 친밀하게 했다는 말도 있던데...인간이 아니라 악마 같아요!!
친자식도 차후 엄마가 이런 극악무도한짖을
한걸 알면...제정신으로 버틸수 있을까요?
여보와 당신의 의미 오늘 처음 알았네요
이렇게 깊은 의미들이 있었군요
그리고 요즈음은 정말이지 모든 곳에서 너나할것없이 미쳐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써니님 좋은시간 행복한시간 되세요~
달빛흐르는강님도 행복한 날 되세요!홧팅 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요
혼밥 혼술이 편한세상
점점더 각박해 지는듯
아이들도 점점더 영악해지고요!
뉴스사건 보기가 두려울정도니....
길위에 돈이있다님 건승하세요!
팩트를정확히 보셨네요
백번 천번 공감 하는 글이네요~
좋은콜 마니타세요!
80프로의 정상인과 20프로의 정신병자들이 공존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은 무시 되고 황금 만능주의와 쾌락 우선주의로 변해가는 미친 세상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저런 일이 나한테 안 생기기만을 바라면서 조심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80프로 정상 20프로 정신병자 차라리 났네요!!
저는 학폭위하면서 너무 안 좋은 사연 많이 봐 멘붕 올때가 많아요!
어머나~저런가정이 많구나!
어머나~요놈 영악한거 보소~~
어머나~부모가 왜 그래.
작은게 행복이라고
우리집 남편한테.두아이 한테 감사 하며
살아요 !
서로 존중해주면서 사는게.....
팔자가 무섭..
아는 분도 사랑해서 결혼
아이낳고1년도 안되서 와이프바람..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고 부부사이 문제도 딱히..
아이 사주를 보니 엄마가 도망가는 사주.
근데 당사자들에게는 말해주기 어렵죠
사주가 중요한가 보기 하네요
저희 큰딸 낳을당시엔 좋은시간 맞추어 애기 낳는게
재왕절개 유행 할때1999년생
딸은 자연분만으로 낳거든요! 예정일보다 25일 빠르게 낳음
당시 시댁 어르신들이..
토끼띠에.5월 오전 7시50
토끼풀 풍성할 오월
아침에 이슬 촉촉히 젖은
풀을 먹게되고 원숭이가 그려진 날이라고 .
하시면서 설명 해주셨는데
저는 그당시 의사들 다 재왕절개 들어가고
자연분만으로 급급하게 생각도 못하다가 낳은거라서 무슨 소리 하나 했는데
어디가서 철학을 봐도 딸...사주가 좋다고 하네요!좋다니깐~~기냥
주의 주겠습니다.
저희 자랄때만 해도 예전 어르신들이 말세다 말세 하셨는데
지금은 제가 그런말 하게 될줄
요새 이런 선전 많이 하더군요.
ㅡ돌싱인데 연하랑 결혼한다구 ㅡ
근데 보면 여자들이 결혼후 혼인신고 안하는 경향이 많아졌네요.성격차등의 짧은 결혼후 이별할때 어린 자녀를 남자에게 주고(친권과 부양의무포기)
새로 선을보거나 연애를 해서 연하남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졌네요.
어찌보면 간통도 폐지되었으니 젊을 때 연예많이 하고 결혼은 재산있는 안정된 남자와 한다는 세태가 담긴것 같습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많아요!
예전 남자들은 책임감이나 있지만
핵가족 한집당 애 하나 둘.. 자기 애들만 ..
그러다보니 .애들이 자기 잘나서 큰줄 알고.자기 밖에 모르더군요!!
한번은 같이 식사후 잘먹었습니다~~하는 아들을 신기하게 보는 친구도 있어요
야~~그런 뻔한 립서비스 왜 하냐??
거추장 스럽게시리..(요즘애들은 잘 먹었습니다 하는 인사말 모르더군요!)
학교에서 학생인권이니.교사인권이니
하고.체벌 못 하게 하니.
애들은 선생님 알기를 우습게 알고
선생님들은 괸히 사고나면 귀찮다는식으로.요리저리 피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