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천사님과 같이 안양에 도착했으나, 길을 잘 몰라서...조금 헤매였습니다.
듀크님이 추운데 밖에 나와서 기다리고...
하마님까지~
고추장 불고기..집이라는...(감동의 가격) 곳에 가서..모두를 뵈었지만..
제 성격...먼저 가서 말을 잘 못하기에..ㅜ.ㅜ 말 걸어주면 겁나 잘함^^
인사를 제대로 못했죠...
그래도...사진이나 메신저로 본 분들도 있고..
카페에서 닉넴으로 만난 분들...
제 싸이 홈피에 와서..글 냄겨 주셔서..친해진 분들...
그래서 조금씩 기억이 난다는..
기록의 차원으로...생각나는 분만...정리를 좀 합니다.
먼저 듀크님...느끼..버터 왕자라는 말만 듣고 느끼하면 어카나..했는데,
느끼보다는 깔끔이었습니다....그리고 멀리서 와서..또 사람들을 이리저리
안내하고 다니느라 수고가 많았을거라는....담부터는 멀리서 온 사람은 쉬게 하고
본토 사람들이 안내를 좀 했으면 하는 작음 바램^^
K5111짱...님...대전에서 떡볶이를 항상 사서 오신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 정성이 대단하다는 생각과...그렇게나 카페 가족을 생각는 마음이 너무
이쁩니다~ 떡볶이는 난 두개 먹었음^^
조아사님....미니 홈피를 통해서 더 친해진거 같은 분인데...의외로 나이가
어렸다는^^ 얼굴이 많아 보이는게 아니라...생각하는게 어른스워서요^^
이휴영님...회원 사진 란에서 보고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실물도 이뻤음...^^
성격이 무지 화끈하고 터프하신 분인듯^^ 아닌가? 암튼 성격도 좋으신 분 같았어여.
첫댓글 저를 고딩으로 봐주시다니~ +_+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빨간분필님과 함께 고마운 준누님~ +_+
저도..방가웠어여... *^^* 담에도..??? ^^
앗싸~~ 나 빠졌다..~*
히히 준님 열두시에 올렸네요~ 일등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어요 쓰시느라고~
ㅡㅡ v
앗싸~~ 솔럼 빠졌다..~*
바보..솔럼 저기 위에 있자나요..ㅡㅡ
빠진사람이 또 누군가 있을텐데..
앗싸~~ 나뿐이놈 빠졌다.. ~* ^^v 찾았어요..
켁...ㅡㅡ 안 주무세요? ㅠ.ㅠ 그럼 나이뿐놈이..제가 본..안경낀 그 분인가요?
앗싸~~ 그럼 pagan이 빠졌는데요.. ~* ^^* 죄송
ㅡ.ㅡ 숨은 사람 찾기 하는 중? ㅜ.ㅜ 근데 기억이 잘...ㅜ.ㅜ 죄송..
하하하 고생하십니다 두분~
생일파티였죠. ^^
다..적었나.. 그외엔...안경끼고...닉은 잘 모르는데...키 적당히 큰...좀 어려보이는 분이 계셨는데...-> 누구죠 -_-?
음냐리... 잘봤다. 그 많은 인원들 다 기억하기 쉽지 않을텐데... ^_^;;
(*__)
사랑비님 빠졌어요..글구..안양안양하니까..기분 요상하네~^^*언니~제가 글케 좋으세요?키둥
사랑비님 저기 위에 있는뎅..^^
좋았을듯... 안농~
진피즈가 없네요~~ 언니,, 혀니언니와 전 숨겨진 자매일까요;
언니 만나서 방가웠어여~ ^^)/
언니!~ 저도 넘넘 좋았답니다. >.<
ㅠ.ㅠ 가고싶었다..매우..흙흙~
나없다.....ㅜㅜ
근데...라기랑 저랑 글케 많이 닮았나요~? ^^a
네^^ 안양, 혀니, 라기..일케 세자매...정말 헷갈림..아직두..ㅜ.ㅜ // 진피즈님...미안...ㅜ.ㅜ
흠..혀니랑 라기야~우리 세자매 만들까?? 으흠..혀니랑 닮았단 말은 첨부터 들어왔지만..라기는 신입자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