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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푸른비3. 님의 인도 기행문을 읽고 화답합니다.
석촌 추천 2 조회 281 23.01.21 16:1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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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1 16:41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푸른비님의 여러 편에 걸친 여행기를

    인도의 정신 세계, 문명이
    한편으로 묶어진 인도입니다.

    화답해 주신 글,
    다시 정리하며 읽기가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촌님, 설날 잘 지내셔요.
    만수무강 하셔요.

  • 작성자 23.01.21 17:56

    네에 고맙습니다.
    설 지나고 한 번 뵈어요.

  • 23.01.21 17:21

    그 동안 소식이 궁금하던 차에
    삶과 영혼을 재조명해 보는
    인도 기행문으로
    이리도 반가운 소식을 주시는군요!

    새핸
    더욱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21 17:59

    네에 모렌도 공
    이젠 카페의 원로 중의 원로 반열에 올랐으니
    많은 의지가 됩니다.
    누가요?
    모렌도 공이요.

  • 23.01.21 22:59

    석촌님 의 글 솜씨에 잠시 이밤에 즐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1.22 16:17

    네에 선배님..
    평안하시지요?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23.01.21 23:42

    방편으로 설명하신 물과 물결의 비유에 성현들이 알려주고자 하셨던 지혜가 함축되어 있네요.
    인도... 푸른비님의 인도 기행기 덕분에 이십년쯤 전, 일로 남쪽 타밀라두에 한주일 다녀왔던 기억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정성 가득한 여행기에 지혜로운 답글이 화답하는 수필방, 배우고 따를 일들이 많아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3.01.22 16:19

    거기도 설 기분을 내는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오늘부터 보름간 조심 모드로 들어가는데요..
    평안하시기 바라요~

  • 23.01.22 12:16

    눈을 감고 글속에 저를 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설날 아침에 갠지스강변을 걷고 있는 제 모습에
    사~~~알짝 미소를 머금어 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22 16:20

    갠지스강 분위기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 23.01.22 13:51

    갠지스 강에서의 힌두교 제례의식과 화장은 인도여행의 하이라이트이죠?
    흘려서 가는 우리 삶이 도착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석촌님의 압축된 인도여행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22 16:21

    네에, 그런 것 같기도 하지만
    인도는 참 신기하기만 해요.

  • 23.01.22 14:22

    잘 읽었습니다.
    다시 새로운 날이 시작이되니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3.01.22 16:21

    네에 올해도 평안하게 지냅시다..

  • 23.01.23 11:42

    올해에도 강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1.23 12:16

    네에 날씨가 포근한데
    오후부터는 급강하 한다는 예보네요.
    잘지내세요.^^

  • 23.01.23 12:50

    신화를 품은 갠지스 강의 풍경
    깊은 사색에 잠기게 하는 이야기에
    감동했습니다.
    새해에도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옵소서.

  • 작성자 23.01.23 13:25

    네에 잘 지내지요?
    새해 들었으니 이번 추위가 물러나면
    차라도 한 잔 해요.

  • 23.01.23 15:52

    @석촌 옙^^ 선배님 따뜻한 봄날이 오면
    수필방 정모 기대 만땅이예요.

  • 작성자 23.01.23 16:05

    @나무랑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25 21:25

    그랬군요.
    연락했더라면 차라도 한잔
    했을텐데요.

  • 23.01.25 21:40

    @석촌 딸.사위와 함께 있어서
    개인시간이 안 났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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