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삼계탕 먹으로 갔습니다.
중앙동 대궁삼계탕집에 자주 가는데.... 회사에서 가까워서 몇 번 방문한 백제삼계탕으로 갔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밑반찬들입니다.
이집에서 이게 없으면 안되지요.
셋팅 완료되었습니다. 먹기만하면 됩니다.
추가로 마늘을 넣고...
아까 위에서 보았던 다데기를 넣고....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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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오랜 전통의
[범일동] 백제삼계탕
누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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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1 10:2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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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집은 진짜 저 젓갈이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허!~ 참!~~~ 경제는 어려운데 좀 한다 하는 곳이면 어김없이 가격은 올라가네요.
삼계탕 가격거품 어찌 안됩니까 ㅎㅎ
인삼주 추가 2천원... ㅋㅋ
후라이드도 파네요.. 치킨집에서는 삼계탕안파는데...
저두 한번 가봐야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