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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빵틀을 찾어서.........!!
차순맘 추천 1 조회 263 19.01.24 19: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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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4 20:18

    첫댓글 차순맘님~~딸덕에 빵은실컷 먹게 되었네요?빵순이들은 밥보다 빵을더좋아 합니다.
    마음껏 솜씨발휘해 딸이 그만먹자고 할때까지 실력발휘 바람니다.ㅎ

  • 작성자 19.01.25 08:23

    읠리스님...삶방을 위해 너무 많이 애쓰십니다...건강신경쓰세요...^^..내가 먹어주고 딸이 하는쪽이랍니다..........ㅎ

  • 19.01.25 08:32

    @차순맘 그럼....빵을 적당히 맛을 음미하면서 즐기길 바람니다.ㅎ
    염려해주셔서 고마워요.

  • 19.01.24 22:32

    좋겠습니다 힘 안들이고 갖가지 빵을 맘껒 드시게 생겼으니......

  • 작성자 19.01.25 08:24

    어제 저녁에 이제 며칠에 한번씩 만들겠답니다..ㅎㅎ...내가 빵뿐이 아니라 밀가루음식을 좋아하긴 합니다...^^

  • 19.01.24 22:48

    나이를 먹을수록 뭔가에 도전하고
    실행한다는 것이 인생의 깊이에 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빵 멋있게 맛있게
    난두 먹고싶어 지내요

  • 작성자 19.01.25 08:27

    맛도 있지만......두모자가 역활분담을해서 재미있게 놀아요...^^...

  • 19.01.25 06:58

    내가 빵을 좋아해서 40대에 제과제빵 학원을 다녀서 제빵사, 제과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두아들 놈들 국민학교 시절에 피자부터 햄버거, 샌드위치 등등의 6개월 학원 다니며 하루에 2종류의 빵을 만드는 데 120가지의 빵을 맛보여 주고, 실컷 먹도록 하였지요. 짤주머니 모양꽉지부터 많은 빵기구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쓸모가 없어 졌지요. 아들 두녀석들이 동네 애들을 다 데려다가 먹이는 통에 재료 준비 해놓기가 바쁘던 시절이 있었네요. 다 한때라 생각되네요~이제는 빵도 떡도 그리 좋아하지 않게 식성도 변하는군요~

  • 작성자 19.01.25 08:29

    우와..대단합니다..경사났네님........맞습니다..이제식성이 변하기도 하지만 식욕이 점점 없어지고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없어 합니다...^^

  • 19.01.25 07:31

    만들어서 먹는 빵이 보기와는 다르게 맛이 아주 그만 이지요~.

  • 작성자 19.01.25 08:30

    옆에서 그냥 구경만 합니다...가자는데 따러다니고...........이젠 내가 중심인 시대는 지나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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