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뜨락님의 말씀대로 비위듀님 길라잡이 책 발간에1차 참여했던 분들 정말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일심동체로 마치 신의 사명을 받은것 같은 마음으로 했습니다 비위듀님의 건강이 조금이라도 따라줄떄 완성을 해야했기에 밤낮을 잃고 말도 못하게 고생, 책 인쇄비도 참여자들이 부담 세상에 나온책입니다 환우님들에게 닳도록 읽혀져 약은 의사의 처방과길라잡이를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약을 찾기바랍니다 이것이 고인의 바램이었습니다 멋진하루님,리니님,보리님, 양지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ㅡ고 비위듀님의 말씀 이었습니다
첫댓글 네! 마음뜨락님.
오랬만에 뵙습니다
파킨슨 과 함께 하는 우리네 삶이 결코 만만치 않기에 늘 힘을 내봅니다..
......
안녕 하세요 월백님^^.
옛 어른들은
찰나의 인연도 가볍지 않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비록
누구는 기억하지 못 할 정도의
사소한 인연일지라도
그 누군가는
아주 작고 사소한 인연을
오래 오래 소중히 간직하고
살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월백님 ~~~
파' 커뮤니티에서 인연은
어떻게 정의 내려야 할까요?
서로
변해가는 모습을 가감없이 말해
주어야 하는 안타까움도
있으니까요.^^
건강하시기를
쭉~~~~ 늘~~~바랍니다.
넘 안타깝습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소서
고인에게
영원한 구원의 은혜도 베풀어주소서
마음뜨락님의
말씀대로
비위듀님 길라잡이 책 발간에1차 참여했던 분들
정말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일심동체로 마치
신의 사명을 받은것 같은 마음으로 했습니다 비위듀님의 건강이 조금이라도 따라줄떄 완성을
해야했기에 밤낮을 잃고
말도 못하게 고생, 책 인쇄비도 참여자들이 부담
세상에 나온책입니다
환우님들에게 닳도록 읽혀져
약은 의사의 처방과길라잡이를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약을 찾기바랍니다
이것이 고인의 바램이었습니다
멋진하루님,리니님,보리님, 양지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ㅡ고 비위듀님의 말씀 이었습니다
책이 나오기 까지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었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확진받고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어느청도 수습하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라~
인터넷 과 서점에서 정보를 얻어
볼까 했는데 자료가 많지 않고
있어도
운동 ,생활습관 ,투벙기 이런 류의
책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약에 관한 책은 많지 .얂고
주치의에게 물어보기엔 짧은
진료시간 .
약에 관해 묻고 아는것을 말하먼
좋은소리듣지 못하니,
답답하던 차에 책이 출간되서
기뻐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
많이 아는 것보다
꾸준히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아
실행하는것 이외는 왕도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데 오랜시간을 걸려,!
지금 . 이 시긴에는
에휴~
파킨슨씨 살살 좀 부탁해ㅠ
응ㅎ
.
오랜만에 사랑방에 흔적 남기셔서 더 반갑네요
비듀님의 책이 나왔을 때만해도 마음뜨락님이 카페에 글을 올려주셔서 자주 뵐 수 있었는데 말이죠..
덕분에 다시 한번 그 시절 추억에 젖어 봅니다
마음뜨락님!!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