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월드컵 예선에서 죽쓸때 마다 나오는 얘기가 탈락해서 한번 시원하게 폭망해봐야 정신차린다 인데
만약 진짜로 우리나라가 월드컵 예선 탈락하면 어떻게 될지 한준희 해설위원과 첼지현이 이야기 한겁니다.
이 때 얘기를 요약하면
월드컵 탈락 - 축구에 관심 줄어듬 - 스폰서나 각종 지원 줄어듬 - 전체 파이가 줄어들고 유소년 지원도 줄어듬 - 국가대표 팀 경기력 하락 - 또, 월드컵 탈락 - 악순환의 시작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야구도 wbc 몇번 폭망하고 부터 예전 인기를 아직 회복 못하고 있죠.
망하면 바닥치고 올라 갈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아래 지하로 더 빠집니다.
일단 망하면 책임공방이 오고가고 이런 경우 대부분 뻔뻔한 놈이 이깁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주위에 자기 사람으로 채우고 더 망하기 전에 아직 남은 단물 쪽 빨아 먹고 완전히 망하기 전에 런 합니다. 그러고 결국에는 그나마 책임감 있던 최후의 1인이 남아 다 덤탱이 씌는 거죠.
정치를 봐도
암흑기 시절 민주당보면 선거 할때마다 망해봐야 정신 차린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망할때마다 더 정신 못차리고 더 혼란스러워졌고 오히려 기적적인 20대 총선 승리가 반전의 계기 됐어요.
이 승리가 가능했던 이유는 드디어 민주당이 완전히 바닥을 쳐서가 아니라 이 때 문재인 끝까지 욕쳐먹어가면서 누구보다도 뻔뻔하게 버티고 이상한 애들 다 쳐 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죠.
지금 국민의 힘은 조금 다른 경우긴 한데 어쨋든 보면
탄핵 이후 대선 41대24, 총선 180대103로 개 발리고
지방선거는 더 심각한데
광역 장 14대2 의원 652대137
기초 장 151대53 의원 1639대1009
교육감 14대3
로 완전 바닥을 쳤죠. 한국 보수 정당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인데 그래서 정신 차렸나요? 아니죠. 더 막장으로 갔죠. 그러니깐 저렇게 기록적인 3연패를 했죠;
그리고 국힘이 정신 차리기 시작한 건 저 망한 선거들 덕분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코로나(부동산-각종 성추문-조국-lh-홍남기)에 대한 심판 성격이 아주 강했던 지난 보궐 선거 승리죠.
정의당도 보세요. 폭망 할 때마다 그나마 정상인들은 다 책임지거나 권력싸움에서 밀려서 나가리 되고 진짜 망할때마다 이상애들이 그 자리 차지하고 점점 늘어나고 있죠. 악순환의 반복이에요.
그러니깐 망하면 그냥 망하는 겁니다. 졌잘싸라도 해야 미래가 있는 겁니다.
폭망하면 정신 차린다는 건 실제로는 신화에 가깝습니다.
첫댓글 https://m.nocutnews.co.kr/news/5689783
그러고보니 정의당은 당이 위기니까
류호정 장혜영이 쇄신카드로 거론되고 여성주의의제를 강화해야한다는 소리가 하고 있었네요
그렇게 뻔뻔한 놈이 이기는 거죠.
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내 책임이 조금이라도 있다하고 물러나고요.
동의합니다.
동의
한번 망해봐야 정신차린다, 물갈이 싹한번하자 등등
뇌절들좀 안했으면 좋겠음
2222
동의합니다.
가끔 보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말하는 게 부끄러운 걸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굳이 핑계 계속 만드는 것 보면 부끄럽기는 하는 것 같네요.
걍 쪽팔려서 핑계대는건 맞는듯 ㅋㅋㅋ ㅠ
동의합니다
그래서 전 XX망해봐야 정신차린다는 말은 안 믿습니다. 바닥 끝에는 지하실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한강이죠
폭망하면 정신 차린다는 건 실제로는 신화에 가깝습니다.
--->2222
여기도 상주하고있는 절망주의자들이 명심해야될 말이죠
아니 우리가 응응 들은 하드 포멧한다고 더 좋은 콜렉션이 탄생하는게 아니라니까요
그냥 민주당 싫고 쿠키가 땡기는데, 쿠키좋아 한마디 외치기는 꼴에 존나 쪽팔린가보죠. 그니까 반대쪽에 힘 실어줘서 민주당 정신차리게 한다 이딴 소리나 하고 자빠졌지요.
동의합니다. 그래서 패배하고 정신차려야 한다. 같은 말은 그닥 설득력이 부족하죠. 저따위로 할 거면 그냥 한번 망해봐라 ㅅㅂ 이 더 본심에 가까울 겁니다. 보통 승자가 그 승리를 이어나가기 더 쉽습니다. 물론 그 권력을 제대로 쓸 수 있다는 전제 하에요.
+패배하면 온갖 잡놈들이 이래서 틀렸다 저래서 틀렸다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다 어쩐다 하면서 들고 일어나면서 그나마 남은 헤게모니 확보하려고 완전 난장판이 되기 쉽죠.
@Krieg 그렇게 해서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결론이 나고 그래도 최선의 리더가 뽑히면 다행인데
난장판이 되면 대부분의 경우 착한 사람들은 견디기 힘들어서 다 떨어져 나가고 나쁜 사람들만 남게되죠.
폭망해서 정신차린다면 일본은 자민당이 아니라 일본민주당이 세를 과시해야죠
딱, 지역구에 젊은 구의원 후보 친구 하나 있었는데 그사람은 1번 찍어줘서 앞길 열어주는게 낫지 않았나 싶기도합니다. 나머지 교육감이나 시장은 제 성향도 민주당에서는 멀어져서 이번에 관심없고요.
재보궐 대선 거치면서 민주당 계속 찍어줘야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났습니다. 졌잘싸or이기면 정신차릴 확률이 올라가는 거지 정신 차린다는 공식이 성립되는건 아니니깐요. 제눈에는 모쪼록 잘 읽었습니다.
로또 당첨 되는 유일한 방법은 로또를 사는 거죠. 확률 있는 거와 없는 거는 천지 차이죠.
그리고 국힘이 대안이 될수 있다면 찍을 수 있겠죠.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정신차리길 바라는 수 밖에 없어요.
얼핏 보면 양당제에서는 이놈 아니면 저놈 찍는게 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양당제라 대안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비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가 있어요.
그리고 보통 이런 경우 그낭 감정적인 분노 투표인 경우도 많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대선도 조금 그런 성향이 있었고, 브렉시트도 보면 그냥 저 ㅅㄲ들 한번 엿먹여보자고 이율배반적으로 찬성표 던진거죠.
사실 이런 점들 때문에 저는 우리나라가 다당제로 가길 원했는데 아시다시피 민노당의 원내 입성 이후 20여년에 걸친 다당제 실험은 처참하게 실패했죠.
지방조직없음 선거 못이김...DJ가 왜 단식하면서 까지 지방자치제도 부활을 요구햇나...기존에 대통령이 시도지사 임명하는식으로 하면 절대못이기니까지...지역 지방 조직이잇음 선거 이길수있음..그래서 지방선거가 중요
대안이 잇느냐 없느냐 겟지요.
축구는 폭망하기전에 익절하고 리빌드 들어가서 과거보다 욕은 덜 먹을겁니다.
리빌드를 위해 희생된 감독이 몇명인데요.
해설하던 양반이 축구의 미래를 생각하면 저런 소릴하면 안됫습니다.
엘리트운동으로 회귀하자는 선동질에 이용되면 구단부터 줄어든다는거 생각안하네.
큰정부 스타일을 축구에 적용시켜논걸 알턱이 없으니 이해는 감
축구판과 정치판의 패턴이 유사하다 생각하신다면 맞습니다.
선수들이야 엘리트로 커서 이쪽은 어둡다는건 이해해도 정치한다는 쉐끼들이 어휴...
솔직히 무슨 말씀 하시는 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그럼 한국축구가 월드컵 진출 실패하면 오히려 완전히 리빌드 들어가서 전보다 나을 것이다라고 예상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축구판이랑 정치판이랑 비슷하다는 게 아니라 어느 판이든 바닥을 찍었을때 올라가는 경우 보다 실패로 인한 후폭풍으로 결국 수습 못하고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입니다.
@qoqudwl 정치판보다 먼저 리빌드 들어간게 축구판입니다.
이 과정에서 희생양으로 소모된 양반들이 조광래,최광희감독부터 베트남의 박항서감독이죠.
2002년 월드컵뽕에 취해서 히딩크감독이후 외인감독 흠잡아 조지고 파벌로 국내감독들여서 개판되기직전이던거
기억못하시겟지만 그로인해 사람들의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멍에를 위 3분이 나눠서 해냇습니다.
이게 가능햇던게 2002년 멤버들로 재구축가능하다는 것이 잇엇고 축구활성화라는 대의와 구체적인 대안이 준비되어잇섯기에
예를 드신것과 달리 동떨어진 사례라 글을 단겁니다.
대안을 가지고 익절하느냐,대안도 없이 손절하느냐 로 시각에 따라 다르지요
@바보아저씨 축구인 내부에선 허정무,홍명보감독도 포함시킬겁니다.
솔직히 2002년 히딩크와 언론과우리네 와 2022년 박항서감독과 베트남언론,베트남인들의 차이점을 모르겟습니다.
@바보아저씨 무슨 음모론 같은 얘기 하고 계신 거 같은데요.
저 3감독이 감독한 시기만 봐도 너무 띄엄띄엄이고; 중간중간에 본프레레, 코엘류, 베어벡, 아드보카드, 김호곤, 허정무가 있고요
월드컵은 두번이나 있고요; 그렇게 단순하게 볼 순 없을 것 같은데요. 또, 2002멤버들로 재구축이란 것도 어느 시기를 말하는 거죠?
여전히 무슨 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어쩃든 간에 지금 축구판에 대한 님 시각에 동의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월드컵 못나가서 폭망하면 정신차리는 게 아니라 대재앙이 온다"
라는 의견이랑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는거죠...?
정말로 대한민국 축구가 월드컵에 탈락하면 축협이 정신차리고 대한민국 축구가 더 발전 할 수있다고 보나요?
@바보아저씨 야구관련 내용도 있고 해서 쓰려다가 이 댓글 떄문에 패쓰를 하게 되었는데...
저기 02년 멤버들로 어떻게 구축을 했단 말입니까?
조광래, 최강희 시절이면 막내레벨인 박지성이나 이영표도 국대은퇴하고 클럽 커리어 마무리할시기였고,
런던세대로 리빌딩 되고 있을무렵이고요
박항서는 하... 국대 감독도 안했어요
@qoqudwl 조광래랑 최강희는 이어진건데, 이것도 조광래가 레바논에서 지는 바람에 2차예선에서 광탈할 위기까지 몰려서 급하게 짜른 감이 있었고요
그리고 중요한거는 10년 이후라 02년 세대들도 거의 은퇴하거나 커리어 마무리 시기.
감독직도 그나마 홍명보가 그나마 축협에서 전략적으로 키우고 있었던...
벌써 행정부의 하나인 법무부가 사법부 및정부고위직의 인사검증까지 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하고 있는데 폭망하면 정신차린다구요? ㅎ 조국 전 장관 일가가 어떻게 멸문을 당해가는지 지난 3년간 목격하지 않았습니까? 일전에도 말했지만 영화 ‘인셉션’ 에서 디카프리오에게 들어오는 의뢰 내용이 이겁니다. ‘상대방 기업 회장이 오늘내일한다. 후계자인 그 아들의 꿈속에 들어가 생각을 심어줘라. ‘너의 아버지는 기업을 물려받지 않고 스스로 독립하기를 원한다.’ 이와 같은 적, 혹은 경쟁세력들의 성동격서 매복의독 아니면 개인적으로 능력이 되지 않아 1등이나 목표를 성취한 경험이 없어 다시다시 처음부터! 외치는 의지가 약한자?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폭망? 천안문? 딱히 상관관계는 없죠
동의함
재기 가능성이 그나마 열려있다는 평화로운 스포츠에서도 저렇게 힘든 일인데
재기 불가능한 전쟁터 같은 상황에서 그런소릴 한다? 그냥 적의 첩자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