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고 살았네
입덧이 요란한 너
너를 보니 차라리 내가 아파라
칠흑같이 어둡고
형벌 같은 곳에서 견뎌낸 너
인고의 색일까 고통의 빛일까
어찌 그리 고운가
놀랍다는 말 너를 두고 한 말
와 저것 봐 소리가 절로 나잖아
너의 숨결이 가쁠 때마다 꽃이 되고 잎이 되고
아 잔인한 사월은 눈이 시려라
인고의 깊은 땅
찬란한 꽃
신앙 같은 사월이다
아 나는 사월은 기적이다 말하리
부활의 사월 너의 약속 속에
새끼손가락 걸며 오래 서 있으리
Green Leaves of April / Kang Myeong-ju
You lived, not dead
You, with your violent morning sickness
Seeing you, I wish I were the one suffering instead
Pitch black
You, who endured in a place like punishment
Is it the color of endurance or the light of pain?
How beautiful you are
The word 'amazing' was spoken of you
Wow, look at that, the exclamation comes naturally
Whenever your breath becomes labored, you become a flower and a leaf
Ah, cruel April makes my eyes ache
Deep land of endurance
Brilliant flower
It is an April like faith
Ah, I shall say that April is a miracle
In the April of resurrection,
within your promise
I shall stand there for a long time, linking little fingers
첫댓글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우리 닻별님 !!
신앙 같은 사원에
푸르른 잎
신선한 향기가 퍼지는
이쁜 글 잘 읽었습니다
잠시 머물다 갑니다
맑은 날씨를 보이는 금요일날 아침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날씨는 맑은 하늘에 미세먼지도 적어.
화창한 봄 날씨가 예상이 됨니다 봄 정원을 가꾸며 싱그러운 꽃 향기처럼 밝은 하루를 보세요.~💖
사월의 명시글을 내려 주셨군요 ~
인고의 깊은 땅
찬란한 꽃
신앙 같은 사월이다
명언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닻별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온갖 만물을 피워 올린
갸륵한 사월
칭송하고 찬양하여 마땅한
감동 그 자체이죠
음악과 함께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향기로운 나날 되세요
닻별 시인님
추천 누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