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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화 이야기 종교계의 크리스마스 메시지가 공허한 이유
Succegator 추천 0 조회 93 23.12.23 20:4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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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3 23:57

    첫댓글 예수를 이용해서 돈벌이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으면 다행이죠. 요새는 예전처럼 진실되게 우러러나오는 기쁨은 점점 없어지는 것이 슬픈 현실입니다.

  • 23.12.24 04:46

    목사들이 좌편향을 언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어 보면 "희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느님은 공산주의자일까요? 또는 사회주의자일까요? 아니면 자본주의자일까요?

    한국교회가 어디로 갈 것인가?

    라는 물음이 있다면, "희년"에 대한 목사들의 생각이 어떤지 물어보면 될 것 같은데, 워낙 위세가 대단한 분들이라 그런 거 따지면, 마귀가 씌었다고 할까봐 무서운 내용이기도 합니다. 조용기 목사가 헌금 트리를 하면서, 그 교회를 자녀에게 물려주려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조용기 목사에게 성경을 근거로 따지기라도 하면...?

    하느님은 공산주의냐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느님 참 애매모호한 분이고 미운 분이고 그렇지요? 희년을 명령하신 하느님을 희년 없는 자유시장주의의 우두머리로 만든 기독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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