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급수란 수열의 항들을 무한개 더한 식이라고 합니다그렇다면 이미 더해져 있는 식이므로 값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선생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제 생각엔무한 급수의 합이 될려면 무한 급수란 무한히 나열된 수열의 항들의 모임이라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무한히 더해가고 있는 상태의 의미이므로 식이 맞는것 같고,상태를 종결지어야 하므로 그들의 합은 극한의 개념을 적용하여 구하고 그 결과를 합이라고 부르는것 아닐까요??
(무한)급수 : 수열의 항들을 한없이 더한 식급수의 합 : (무한)급수의 (극한)값얘기하신대로 식의 값이 맞지만 이름을 급수의 합으로 명명한것 뿐입니다.개인적으로는 급수의 값으로 표현하는게 혼동을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급수의 합은 역전앞과 같은 맥락인 것 같은데....
이야 고향 갔다 왔더니 여전히 뜨겁네요 ㅎㅎ저도 명래쌤과 같은 의견이고 용어의 수정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급수의 합'이라고 하면 직관적으로 '한 급수의 극한값'보다는 '여러 급수들의 합'이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첫댓글 무한히 더해가고 있는 상태의 의미이므로 식이 맞는것 같고,
상태를 종결지어야 하므로 그들의 합은 극한의 개념을 적용하여 구하고
그 결과를 합이라고 부르는것 아닐까요??
(무한)급수 : 수열의 항들을 한없이 더한 식
급수의 합 : (무한)급수의 (극한)값
얘기하신대로 식의 값이 맞지만 이름을 급수의 합으로 명명한것 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급수의 값으로 표현하는게 혼동을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급수의 합은 역전앞과 같은 맥락인 것 같은데....
이야 고향 갔다 왔더니 여전히 뜨겁네요 ㅎㅎ
저도 명래쌤과 같은 의견이고 용어의 수정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급수의 합'이라고 하면 직관적으로 '한 급수의 극한값'보다는 '여러 급수들의 합'이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