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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롯데리아
새벽을열다 추천 1 조회 1,117 17.01.26 03:1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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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6 03:34

    첫댓글 ㅎㅎ ^^

  • 17.01.26 04:15

    이쁨?? ㅋ

  • 작성자 17.01.26 04:15

    다 이쁨니다 ^~^

  • 17.01.26 04:25

    석계역 롯데리아 옆 신한은행 ATM기계 단골입니다~~ ^^

  • 17.01.26 05:09

    석계에가면
    놋데리아에서 햄버거 먹죠~~^^

    이런글보면 팔아주고시픔

  • 17.01.26 05:37

    골때리아 ㅋ

  • 17.01.26 06:03

    아버지가 대리기사겠죠

  • 17.01.26 13:44

    어이없는 댓글~

  • 작성자 17.01.26 06:08

    어떤 이유에서건 배려하는 마음 씀씀이가 너무나 따뜻했읍니다
    같이 근무하던 남자 직원도 너무나 친절했읍니다
    나올때 잊어버리지 않고 두사람에게 고맙다고 인사는 하고 나왔는데 끝까지 따뜻하더군요 오랜만에 마음이 너무나 흐뭇했읍니다 ^~^

  • 작성자 17.01.26 06:15

    아무튼오늘 희망과 흐뭇함을 느끼는 따뜻하고 포근한 밤이 었읍니다 ^~^

  • 17.01.26 06:21

    얼마전 눈폭풍을 피해서 상가건물 모퉁이에 숨어 있는데 가게 사장님이 커피를 들고 나와서 주시더군요.
    얼마나 맛있던지ㅋ

  • 작성자 17.01.26 06:27

    그런거 보면 아직은 살만한 나라인겄같으네요 ^~^

  • 17.01.26 08:06

    오호...그런 이쁜이들이 있어요?

  • 17.01.26 09:49

    24시 햄버거집은 정직원보다 알바가 훨 많이 근무합니다.
    열악한 환경에 계속 서서 일해야하니 어떤때 불쌍해 보이네요.
    그래도 출출할 때 들러서 든든히 한끼 때우고 갑니다.

    수고하셨구요.쉬세요

  • 17.01.26 10:00

    착하네요!!심성 착하니....나중에 잘살꺼예요

  • 17.01.26 11:46

    가바야지

  • 17.01.26 13:17

    심성고운 처자군요. 우리 기사님들 추운데 밖에서 떨지말고 커피라도 한잔하며 당당히 안에서 대기합시다..강남 교보 버거킹가면 주문도 없이 당당하게 자리 죽치고 앉아 나불나불대는 상습꾼 철면피 기사들처럼은 살지 말자구요. 이건 모 한둘도 아니고 출입구쪽테이블은 다 점령하고 자빠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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