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사람이 12일만에퇴원 했습니다더있고싶었는데 병원에서퇴원해도 괜찮다고 하니까우리성례씨 집에가고싶다고졸라 됩니다집에가면 될수있는한 덜움직이겠다는 다짐을받고퇴원 했습니다전에 오른쪽어께 수술보다이번 왼쪽수술이 더 잘되었다고 본인이 얘기합니다집에오자마자 마자 애들이극성스럽게 달겨듭니다엄마 어디갔다 왔어요?*고양이 모래가 없습니다~~모래는 국민모래로보내주세요
첫댓글 퇴원 축하드려요^^ 어머님 어깨 통증 사라져서 훨씬 편하게지내시면 좋겠어요. 아버님도 고생많으셨구요~
수술이 잘되셨다니 너무 좋아요~이번엔 정말 회복에만 전념하셔서밤마다 고상하신 통증에서 해방되시면 좋겠어요!어깨 쓰지마시고~회복 잘 하셔야해요~~
아이들이 엄청 기다렸을거같아요 ^^ 수술이 잘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어깨만이라도 통증 탈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수술이 잘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날씨 쌀쌀해지기 시작하니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첫댓글 퇴원 축하드려요^^
어머님 어깨 통증 사라져서 훨씬 편하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아버님도 고생많으셨구요~
수술이 잘되셨다니 너무 좋아요~
이번엔 정말 회복에만 전념하셔서
밤마다 고상하신 통증에서 해방되시면 좋겠어요!
어깨 쓰지마시고~
회복 잘 하셔야해요~~
아이들이 엄청 기다렸을거같아요 ^^
수술이 잘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어깨만이라도 통증 탈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수술이 잘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날씨 쌀쌀해지기 시작하니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