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내륙, 아르항가이는 풍부한 풀이 넘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 사는 사람 또한 넘치는 감성과 인정으로 소문났습니다.광에서 인심나는 법 입니다. 이들 미녀 미남의 얼굴에서 그 여유를 느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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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르항가이 (Цэцэрлэг)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들과 가족도 생각나요....얼마나 보고 싶은지 .......그리운 우리 가족 !
아이들 모습을 들여다 보고 있노라니 자연스레 웃음이 머금어집니다.그 순수함에 빠져드는 주말입니다.
아이들 빨간 볼 을 보면 어린시절 생각납니다. 겨울에 먼 길 걸어 학교 가다보면 어느새 두 볼은 빨갛게 얼곤 했죠^^
첫댓글 아르항가이 (Цэцэрлэг)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들과 가족도 생각나요....얼마나 보고 싶은지 .......그리운 우리 가족 !
아이들 모습을 들여다 보고 있노라니 자연스레 웃음이 머금어집니다.그 순수함에 빠져드는 주말입니다.
아이들 빨간 볼 을 보면 어린시절 생각납니다. 겨울에 먼 길 걸어 학교 가다보면 어느새 두 볼은 빨갛게 얼곤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