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에 집을 지으실 예정이신 분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초수평 평활도와 직선과 직각,구조재등급,골조(벽체) 높이,외단열추가시,
투습방수지 이중시공,외기통기지붕,통기관 설치 등등 목조주택으로
내집을 짓는 다면 반듯이 지키고 추천드리는 것들과 여러 건축궁금증 질의
응답 등등으로 진행을 한답니다.
예비건축주학교.
준비된 건축주가 좋은 집을 짓는 답니다.
집을 짓는다는 것은 가족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가운데 일생일대에 엄청난 대사건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대사건이 불시에 찿아오는 사건이 아닌 사전에 계획을 하고 준비할수 있는 사건이라는 점입니다.
집에 수준과 성공은 준비된 건축주에 수준에 정확히 비례합니다. 성공적인 건축을 위해서는 건축주로서 갖추어야 할 사전지식?과 양식 그리고 안목이 필요하고요.
집도 하나의 엄연한 건축물입니다. 일단 집을 지으려면 집에 설계가 필요하고요. 설계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시공사에서 해주는 서비스 쯤으로 알고 있으니 문제인 것이고요.
땅을 구입한후에는 내집에 밑그림 구상을 하는 단계가 첫째일 것입니다. 검색하면 많이 오픈되어 있는(북미 싸이트도 많고요) 자신이 짓고저 하는 규모에 집들에 대한 검색을 먼저하시고 원하시는 규모와 층수 등이 비숫한 집들에 도면과 조감도 혹은 사진을 출력하셔서 모으신후에 그렇게 모은 것중에서 진정 자신이 짓고자 하는 집에 대한 충분한 생각을 한후에 추려서 몇가지로 압축을 하고요.
예를 들어서 너무 외형과 복층등으로 보이기 위한 집을 택한 것은 아닌지? 혹은 검소하며 소박하게 가족에 맞는 형태와 구조에 씸플한 집을 원하는 것인지 등으로요.
개략적인 규모와 형태가 정해 졌으면 그것을 일차적인 디자인 도면으로 만들어서 평면도 정면도 측면도 배면도 조감도 등등 으로 해서 디자인 도면으로 만들어서 확인을 하고 가족이 협의해서 수정을 하고 확정을 지은 후에 집에 구조를 정한답니다.
철근 콘크리트구조.경량철골조.목조.ALC.등등으로 정한후에 그 디자인 도면을 가지고 짓고자 하는 지역에 건축사사무소에 의뢰 건축 인허가를 득하시는 것이 설계비용을 줄이고 시간을 줄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론 비용만 충분하다면 건축사사무소에 의뢰해서 추진하셔서 설계도면과 자재목록표.시방내역서와 예상견적서등도 받으시고 하시는 것이 정석이고요.
하지만 현실은 이러한 정석으로 맞기시는 도면설계등에 비용이 적게는 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천 만원으로 그 비용만큼 해주는 서비스다보니 많은 예비건축주분들이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인 것이고요.
그렇게 진행하고 유명한?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된 도면도 모든 것이 설계도면에 명시되어 있는 그런도면이 아니랍니다.
관급공사도면도 누락되고 미비한부분이 있는 현실에서 시공사 선정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고요.
이러한 현실에서 참으로 중요한 것이 시공사의 기술력과 정직함 그리고 건축주와의 늘 열려 있는 소통일 것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설계를 통상적인 일명 인허가방에 인허가비용정도에 금액으로의 접근이시라면 딱 그 수준에 도면짜집기로 나올것이고 많은 비용을 들여서 정석으로 가자니 30평 전후에 시골에 집하나 지을것인데 수천만원을 사전에 들이기는 결정이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해서 외국사이트인 홈플랜이니 기타 등등에 보심 전체 규모 단층과 복층에 여부 그리고 방과 욕실에 개수 등등 이러한 사항은 입력을 해도 여러 도면을 많이 검색해 보실수 있답니다.
북미등에서는 수백가지의 오프된 도면으로 그중에 자신에게 맞는 도면을 확정해서 구매하면 자재리스트까지 받아볼수 있답니다.
해서 일단 도면 확정이 중요하니 여러 방법중 하나의 방법으로 도면을 확정하시면 된답니다.
그런후 시공사 선정에서 가장 많이 하는 건축주분에 실수는 객관적이고 명확한 기준도 없이 거의가 평단가로 시공사를 판단 선정하고 있고요.
해서 건축견적 예시사항을 카페에 올린것이고요. https://cafe.daum.net/countrywoodhome/KCYo/1100
같은 조건으로 복수의 견적을 받으시고 견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시고 그중 한 업체를 선정하시고 탈락한 업체는 소정에 위로금으로 실비(30~70만원정도)를 드리고요.
궁예같은 관심법에 대가가 아닌이상 사람에 인상이 좋고 잘 지어줄 것 같아서 시공 계약을 한다는 건 그야말로 모험입니다.
평생 고생해서 모은돈으로 평생한번 짓는 내집을 복권을 사듯이 운에 맞긴다는 것이 관연 현명한 일일까요?
설계도서가 제대로 갖추어졌고 세부상세견적서와 시방서등등에 근거해서 이루어진 집짓기라면 건축주는 설계도서와 견적서대로 자재를 사용해서 기본적인 정석 시방서대로 시공하고 있는 지만 체크하면 될것이고요.
시공사를 전문가로서 존중하고 설계도서를 비롯한 서류를 신뢰 하시면 된답니다.
누구나 좋은 집을 짓기를 원하지만 좋은집을 지을수 있는 좋은 건축주 준비에는 소홀하시고요.
좋은 건축주가 좋은 집을 짓는 것이랍니다.
그러려면 건축주분도 그만한 소양을 갖추어야하고요. 집짓기에서 주체는 건축주인데 많은 대부분의 건축주분들이 건축주로서의 주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고요.
집을 지으면 10년이 늙는다고 하지만 제대로 알고 준비된 건축주분에게는 집짓기가 축제의 장이 될것입니다.
예비건축주분들이 제대로 알고 하자없는 집짓기를 통해서 알건 알고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치를 것은 치르는 현명한 건축주가 되시길 빕니다.
그러려면 건축주분이 많이 알아야 한답니다.
목조주택에 관한 것이라면 전체적인 건축 전반에 대한 사항과 건축시 놓치지말고 꼭 지키고 알아야만 하는 것들 등등해서 많은 사항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몇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서 예비건축주 하자없는 집짓기에 내용을 들으시고 보시고 질문하시고 답을 들으시면 어느정도 원하시는 집짓기에 근접하게 되시고 또 집짓기가 축제의 장이 되실수 있을 것입니다.
늘 예비건축주분들이 소탈하게 허심탄회하게 건축에 대한 열려있는 만남의 장소가 되도록 건축주주도 가성비 좋은 집짓기 설명회를 공지하고 원하시는 분에게 진행하겠습니다.
그때 그때 사정에 따라서 제 사무실에서 혹은 제 현장에서 등등 원하시는 분들이 몇분정도만 되어도 서로 일정에 맞추어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장소 : 경북 영주시 순흥면 순흥로 46번길 22 나무집공작소
제 사무실은 외벽마감재가 전면은 세라믹사이딩이면 후면은 수직시멘트사이딩이고 앞면은 슁글 사이딩이며 보일러실 부분은 IM사이딩이랍니다.
본동은 파벽돌이고요.
창문은 본동은 북미산 프라임 3중유리창이며 별동은 트아이캐슬 A1 3중유리창이 랍니다.
요사히는 국내생산 미국식창문과 독일식 창문을 많이들 선택하신답니다.
요사히 많이 애용하는 세라믹사이딩과 세라믹타일등에 샘플도 모두 비치되어 있고요.
사무실 공간에는 가성비 짱에 화목난로도 설치되어 있답니다.
예비건축주
하자없고 가성비 좋은 집짓기 설명회 개최
일시: 2024년 1월 20일 / 토요일
장소: 경북 영주 순흥 사무실(경북 영주시 순흥로 46번길 22 나무집공작소)
시간 : 오전 10시 부터 도착하시는 대로
신청 : 댓글이나 문자(가능한 부부 동반)
공사 지역 : 전국구 (위로는 강화도.영종도부터 저 아래로는 거제,남해,순천,여수등 공사수행)
참가비 : 무료(음료 및 다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타협없는 품질과 합리적인 금액으로 하자 없는 가성비 좋은 집짓기 나무집공작소가 함께 합니다.
나무집공작소 경북 영주시 순흥로 46번길 22 H.P: 010-3528-4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