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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합장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 시작 불행 끝 성공 시작 실패 끝 승리자 붓다 축복의 땅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아미타불_()_ 오늘은 지장경 44쪽 4품 21절 같이 읽고 법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광목아 그대는 어머니를 위하여 큰 자비로 광대한 원을 세웠구나 내가 살펴보니 그 공덕으로
그대의 어머니는 열세 살이 지나면 지금의 업보를 벗고 바라문으로 태어나서 백살까지 살 것이며
그 보가 지난 뒤에는 무우국토에 나서 헤아릴 수 없는 겁을 살다가 나중에는 불과를 성취하여
널리 항하의 모래알처럼 많은 인간과 하늘을 제도할 것이다라고 일러주셨다>
지난 시간에 지장경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 두 가지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하나는 인과를 믿는 거, 인과를
공부해야 되고 공부하면서 자꾸 믿어 가야 돼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장경을 열심히 읽어서 숙명명!
숙명을 아는 것, 전생에 내가 어떤 업에서 어떤 부분에는 복이 되고 어떤 부분은 업이 돼서 이렇게 사는구나!
그래서 고락의 법을 알게 하신다는 것이 지장경 첫 번째에요, 부처님께서는 오탁악세의 중생들에게
고락의 법, 괴로움과 즐거움의 법을 가르쳐주신다 이렇게 말씀하셨단 말이에요
또 과거 전생에 내가 지었던 업보라는 것을 우리가 숙명통 또는 숙명명이라고 이렇게 표현했어요 과거
전생의 업을 여러분들이 알아가는 거에요 보아 가는 거에요 그렇게 되면 인과를 알게 되니까 그 인과를
아는 눈을 우리가 또 천안이라고 한다고 해요 그리고 천안통이라고 한다고 그랬어요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불교에서 지혜라고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삼명육통이 첫 번째가 지혜가 돼요 삼명이라고 하는 것은
천안명 인과를 정확하게 아는 것을 명이라고 표현하고 아주 정확하진 않지만 아는 것은 통이라고 그래요
신통할 때 통, 그래서 명이라고 하는 걸 아주 구체적으로 잘 아는 것 부처님만 가능한 거에요 근데 아라한도
어느 정도 가능한 거에요 부처님은 대아라한 이시니까요 그래서 첫 번째가 천안명 인과를 가장 정확하게
아는 거, 천안명 그다음에가 숙명명 전생을 아는 거에요 전생, 전생을 알아야 다음 생을 우리가 어떻게
살 건가 하는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다음에 누진명이라고 그래서 번뇌 그러니까 탐,진,치로부터 벗어나는
것 탐,진,치 뿐만 아니라 교만하고 의심 많고 사견을 벗어난,
- 근본번뇌와 모든 번뇌, 번뇌로부터 벗어나는 해탈 열반의 공덕을 우리가 갖는 거에요 그게 그것을 우리가
누진명 거기다가 이제 천이통 또 타신통 신족통이라고 그래서 요즘에는 많은 기계를 통해서 써먹을 수가
있어요 멀리서 하는 소리 그 귀로 들을 수 있어요 도구를 통해서 여러분들 스마트폰 소리로 하는 거, 화면
영상 통화 이것도 천안에 들어가는 거에요 멀리 있는 거 다 볼 수 있고 전부 준비하고 다 볼 수 있잖아요
기도를 통해서 하는데 우리가 이제 앞으로 그 인과, 인과법도 여러분들 숙명통도 쉽게 하는 때가 올 거에요
그래서 내가 이런 업을 지어서 금생에 내가 이렇게 하는구나 이 부분에 대해 내가 참 전생에 정말 잘했네
앞으로 더 잘해야 되겠네 이제 이 부분들이 여기 나오는 거에요 45쪽에 4품 23절에 보면
<미래의 세상에 남자나 여자 중에 선행을 하지 않는 자, 악을 행하는 자, 인과를 믿지 않는 자,
사음과 거짓말을 하는 자, 이간질과 나쁜 말을 하는 자, 대승을 비방하는 자와 같은 모든 죄업
중생들은 반드시 악도에 떨어질 것그죠만 선지식을 만나 그의 권유로 손가락을 한 번 튕길
동안만이라도 지장보살에게 귀의 한다면 이 모든 중생들은 삼악도의 죄보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게 이것보다 더 여러분들에게 구원의 확실한 말씀을 해 주시는 부분들이 없어요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귀의하여 예배하고 찬탄하며 향, 꽃, 의복 등 갖가지 진귀한 보물이나
음식으로 공양을 올리는 자는 미래의 백천만겁 동안에 항상 하늘에서 빼어난 즐거움을 받을 것이며
천복이 다해 인간으로 내려오더라도 백천겁 동안 제왕이 되어 숙명과 인과의 본말을 알게 된다>
숙명과 인과의 본말을 알게 된다 지장경의 가장 중요한 핵심 단어 라고 그랬지요 숙명과 인과를 알게 된다!
오늘은 시작하면서 부처님 제 인생 확실히 업그레이드 해 주세요 저는 늘 요즘에 이제 기도해 가면서
불보살님 도와주세요, 구해주세요, 살려주세요, 이루어주세요 매일 해요 나한테 오는 모든 불자들
도와 주시고, 구해주시고, 살려주시고, 이루어주시고 저한테도 그렇게 해요 그래서 나한테 오는 불자들이
뭐 가려운 데가 있으니까 와서 긁어달라고 할 건데 긁어줄 수 있도록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을 주십시요 라고
- 지극하게 기도를 해요 먼저 남들보다 조금 더 치열하게 살아가는 저의 상황이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서
이 글을 쓰는데 많이 망설였습니다 안심정사 대구도량에 나간 지 한 달 만인 2019년 8월부터 재수불공을
시작했습니다 그 해 11월에 아들 23살인 아들과 함께 스님 친견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11월 28일 아들과
저는 형편 없는 컨디션으로 스님 앞에 앉았을 때 반쯤 몽롱한 상태였습니다 아들은 둘째 치고 저는 55년간
죽도록 열심히 뛰어도 빈 통장에 쭉정이 문서를 잡고 허겁지겁 살아왔다고 스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순간,
저는 완전 100% 공감하며 지친 심장이 심하게 뛰고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스님께서 이런 슈퍼리치
사주를 가지고 반신불수로 사느라고 정말 고생했어요 이제 나를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순간 저는 이 세상 모든 짐을 벗어버리고 평생 힘들게 살아온 제 답답한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길이 지금 바로 내 앞에 있다는 확실하고 큰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와 아들에게 화해살이 있다고 하시며
지장경을 열심히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55년을 힘겹게 살아온 것도 답답한데 하루도 더 견디기 힘들고 급한 마음이 생겨서 지장경은 당연히
읽는데요 빨리 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라고 졸랐더니 불공을 알려주셨습니다 친견을 마치고 종무소로
달려가 불공 접수를 하려고 하니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선뜻 신청을 하지 못하고 대구로 내려오는 차 안에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아들이랑 저 두 사람은 인생이 바뀌는 일인데 결코 큰 돈도 아니다 싶어서 일주일 후로
날짜를 정해서 불공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들은 그 시점에 머리에 칼이 꽂혀 있는 형국이라고 하시는 스님 말씀이 딱 맞는 상태였습니다 불공
드리기 하루 전에 절 숙소에서 아이는 밤새 잠을 못 자고 뜬 눈으로 보내고 절로 걸어서 들어가는 깜깜한
새벽길인데 엄마 나 때문에 힘들지 하는 말이 가슴이 미어졌지만 아니 니가 더 힘들지 엄마는 괜찮아 라고
말하고는 부처님 감사합니다 벌써 효과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공을 마치고 평안한 분위기로 대구로 돌아
와서는 제 마음에 불공의 효과를 확실하게 직접 확인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 49일 동안 인시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기도는 아들을 위해 올렸습니다 대구도량에서 49일 기도
회향 하고 집에 돌아오니 아이가 거짓말 같이 편안한 얼굴로 엄마가 회계사 공부할까 하는데 스님께 한번 더
만나보면 안 될까 라고 해서 저는 기쁨에 친견 예약을 하고 이번에는 남편이랑 셋이서 논산 본찰로 달려갔
습니다 지난번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는 이제 사라진 점에 감사했습니다 친견실에서 부처님의 말씀은 물론
아이에게 큰 힘이 되는 내용이었고요 만약 제가 혼자 믿고 전해 주었다면 어땠을까 그렇게 꺼려하던 것은
이제 스스로 즐기기까지 하니 처음부터 직접 만나 뵙게 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고로 자녀분들
고민이 있을 때는 데리고 오시는 게 훨씬 좋아요 여러분들이 듣고 가가지고 전한다고 또 좋기야 괜찮지는
하지만 직접 보는게 좋아요 그죠 그런데 직접 라이브로 해서 녹음을 하든가 녹음기를 준비하든가 다 하는
것도 지혜가 되겠지요 그리고 두 번째 49일 기도는 저희 사업에 대한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제빵학원을 20년 조금 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기도를 회향하러 간 법당에서 지장경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아주 강한 자석의 힘에 이끌려서 1년 전
오픈하게 된 카페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3개월도 넘는 공사를 마치고 오픈을 하고 나니 일주일 만에 8.15
서울 집회인지 뭔지 그 후 코로나 2차 대유행이 시작으로 1년간 지장경에 나오는 무간지옥 자리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스님 친견과 지장기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느끼지 못했는데
계속해서 기적과 같은 일은 저에게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작년 여름 21일 기도 때는 처음 3일 동안 지장경을 독경하는데 주변 법우님들께 미안할 정도로 마치 수도
꼭지를 틀어놓은 듯 눈물이 쉬지 않고 쏟아졌고 최근 철야기도 때도 2시간 초에 예쁜 연꽃으로 부처님께서
신호를 보내주셨고 인시기도 후 잠시 잠 들었을 때 황금빛 찬란한 해일 덮치는 꿈도 부처님의 신호였던 것
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대출 담보로 넣은 아파트며 땅이며 모두 다 날리고 빗더미로 올라앉아 오무간지옥에
떨어져 벗어나지 못할 게 뻔했지요
- 인시기도와 스님 친경 그리고 21일 기도 주말 철야기도 등에 계속 동참 십대소원문을 늘 꼼꼼히 점검하면서
부처님 믿음 붙잡고 매달린 덕분에 카페 본점에는 끝이 보그죠 않는 내리막이 금씩 올라가고 넓은 주차장에
차가 가득 차고 백화점에 2호점 제의가 들어와서 아주 힘든데 또 1억 5천이라는 오픈 비용을 생각할 수도
없어 거절하고 또 거절하다가 멈추지 않고 기도를 한 결과 부처님께서 가피를 내려주신 거라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받아들이고 나니 남편이 5천만원 생각지도 않았던 투자자가 1억 원을 약속해 주었습니다
곧 미리 신청해 두었던 친견 날이 다가와서 지난달까지만 해도 스님께 매번 길이 안 보이고 힘들어요 어떻게
할까요만 하던 제가 이 기쁨을 스님께 빨리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달려갔습니다 30분 정도를 계속 저 혼자
말했습니다 스님께서는 묵묵히 들어주시고는 잘했어 이제 발복 했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뻐하기도
잠시 1억을 투자하겠다는 분이 죄송하다고 투자를 못하게 되었다고 장문의 카톡을 보내왔네요 그런데 신기
하게도 그 투자하기로 했던 분에 대한 원망이나 섭섭한 감정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며칠을 혼란과 악몽에 헤매던 중 부처님의 큰 뜻이 있으실 거라는 묵직한 믿음도 함께 느끼며 3, 4일 동안
점점 그럴 리가 없어 부처님께서 지금 보여주신 수없이 많은 증표가 헛될 리가 없어 돈에 대한 걱정과
부처님의 깊은 뜻이 동시에 제 안에서 소용돌이 치던 4일이라는 시간을 저는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투자자는 저에게 부처님의 말씀인 듯 쓰러질까 걱정입니다 돈 걱정하지 말고 2호점 오픈에 집중하세요
얼마가 필요한지 그 돈은 제가 드릴게요 등 등을 전해주었고 돈은 다른 경로로 들어왔습니다
부처님의 뜻은 투자로 받으면 다음에 좋지 않은 결과가 올 수도 있으니 가장 좋은 방법으로 주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2호점 오픈을 4일 앞둔 지금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지만 이글을 쓰는
지금은 몸과 마음이 가볍고 기쁩니다 아이는 그때부터 지장경을 하루도 빠짐없이 읽으며 회계사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운명 속을 헤매던 저를 건져주시고 좋은 기도를 늘 시켜주시는 스님 사랑합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 숨도 쉴 수 없을 때 함께 기도하자고 손 내밀어주신 대구도량 법우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년 넘게 저에게 돈도 빌려주고 마음도 모아준 가족 형제 친구와 모든 지인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안심정사
대구 도량의 발전을 위하여 저의 미미한 경험이 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미타불_()_ 그랬
네요 박수 한번 크게 쳐주세요 하여간 자기 운명을 아는 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걸 알고 거기에 맞도록
기도를 한다면 더 훨씬 좋겠지요 그래서 선지식을 만나 그의 권유로 손가락 한 번 튕길 동안만이라도
지장보살에게 귀의한다면 이 모든 중생들은 삼악도의 죄보에서 벗어나게 된다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귀의하여 예배하고 찬탄하며 향, 꽃, 의복 등 갖가지 진귀한 보물이나 음식으로
공양을 올리는 자는 미래의 백천만겁 동안에 항상 하늘에서 빼어난 즐거움을 받을 것이며 천복이 다 해
인간으로 내려오더라도 백천겁 또한 제왕이 되어 숙명과 인과의 본말을 알게 된다
<정자재왕보살이여 이와 같이 지장보살에게 불가사의 한 큰 위신력이 있어서 널리 중생을 이롭게
하나니 그대들의 모든 보살들은 마땅히 이 경을 기록하여서 널리 유포해야 하느니라>
이 지장경에는 이제 48쪽에 4품 30절부터는 우리 중생들이 금생 앉은 자리에서 운명을 바꿔가면서
그 자리를 잘 안착을 시키고 세세생생 잘 사는 방법이 그대로 기록이 돼 있어요 그런데 쉽지 않아요!
제가 여러 번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부터 한 90년 전 100년 전쯤에 평양에서 귀족으로 태어나가지고
조선 말기에 귀족으로 태어나서 그 당시에 유치원을 다녔대요 지금부터 100년 전에 유치원 다닌 분들은
귀족이 아니면 못 다녔어요
유치원이 서울 그 당시에 한양 안에 그리고 평양에 부산에 한개 정도 있을 정도니까 그런데 그 당시 100년
전에 유치원을 다녔는데 그분이 20년 전에 친구가 돌아가셔서 49제를 논산 안심정사에서 지냈는데 49제를
마치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어 점심 공양을 같이 원탁에서 먹으면서 오늘 영가는 하늘나라 높은 나라 높은
세계로 올라가시대 그랬더니 그때 둘째 아들이 본 거에요 스님 저도 봤어요 그러길래 그걸 네가 어떻게 봐?
그랬더니 아까 스님이 염불 할 때요 우리 아버지가 황금연꽃 타고서 올라가시는 거 봤어요
- 저만 보면은 그냥 또 립서비스 일 수도 있고 위로 멘트로 있을 수가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둘째 아들이
본 거에요 그렇게 옆에 이제 친구 아버지 친구분이 그 이야기를 듣고 굉장히 부러운 거에요 천상계 높은 데로
천상계도 낮은 데가 있고 높은 데가 있어요 28층천이란 말이에요 높은 데로 올라간다는 얘기를 듣고서 스님
금생에 내가 누린 복을 다음 생으로 이월해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묻는 거예요 당신 뭐 하는 사람
이야?
물었더니 서울대 법대를 나와서 평생 판사로 지내시고 검사로 저기 변호사로 깔끔하고 맑게 생겼더라고요
그리고 그 당시 이웃종교 장로래요 그래서 내가 금생에 누린 5가지 복을 다음 생에도 가져갈 수 있습니까?
그래서 가져갈 수 있는데 그냥은 못 가르쳐주는데 그래서 그게 이제 지장경 갔다가 4품 30절부터 나오는
거에요
<부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 사천왕이여 지장보살은 살생하는 자를 만나면 그 재앙으로 단명하게
되는 업보를 말하고>
살생하게 되면 일단은 지옥에 가서 고통을 받고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게 되면 그때는 등유과라고 한다고
그래요 등유과 같은 흐름 똑같은 흐름의 세계로 오게 된다 그래서 거에 뭐가 되냐면 살생하는 자는 그 재앙
으로 단명하는 업보를 만나게 된다 금생에 단명하대요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하면 돼요 방생을 열심히 하면
돼요! 방생을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도둑질을 하는 자를 만나면 빈궁의 고초를 겪는 업보를 말하며, 사음하는 자를 만나면 참새 비둘기
원왕의 업보를 말하고>
그렇게 이제 우리가 올해도 여러분들하고 삼귀 오계하고 보살계살림이 11월 중에 있을 거예요 그런데 계율을
받고서 그냥 내 팽겨 치면 안돼요 우리가 계율을 지키려고 노력해야 돼요 계율의 첫 번째가 살생하지 않겠
습니다 했으니까 가능하면 살생 안 하는 게 중요한 거에요 최대한 안 하려고 노력해야 돼요! 중요해요
왜? 다음 생에 단명하지 않게, 일단 지옥에 안 가고 두 번째는 단명보를 받지 않기 위해서 그러고 거기다
더 나가서 적극적으로 방생하고 환경을 보호한다면 무병, 소병 장수를 하게 되겠지요 소병 장수하게 된단 말이에요
- 도둑질을 하는 자를 만나면 빈궁의 고초를 겪는 업보를 말하고 살생하지 않으면 자비 종자가! 자꾸 늘어나고
그다음에 도둑질 하지 않으면 빈궁보를 받지 않는단 말이에요 그렇지요 복덕 종자가 늘어나고 복덕 종자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그죠 살면서 복덕 종자가 제일 중요한 거에요 첫 번째 건강 장수 빼고요 그게 있다
라고 생각하고 그다음에 복덕 종자가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대승불교는 복덕이 먼저니까 복을 짓는
거예요 복을 여러분들이 복을 지으면 지금은 눈에 보이는지 안 보이는지 몰라요
맨날 쌀이 10톤씩 나가고 몇 톤씩 나갔다 했는데 그게 복으로 쌓였나 안 쌓였나 모르잖아요 아까 어느
법우님이 지장경을 천독 넘게 읽었는데 왜 몸이 아프지 이렇게 가끔 물어야 돼요 저한테 그래요 지금 꽃잎은
떨어져서 물길이 흘러가는데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이걸 알아야 될 걸 그래야 기도를 해도 든든한 마음이
들어가는 거에요 사음 하는 자를 만나면 참새 비둘기 원앙의 업보를 말하고 참새 비둘기 원앙을 조사를
해보니까 옛날에는 우리나라 청첩장에 무슨 그림 그렸어요? 원앙이 들어가 있었어요
이게 엄청나게 잘못돼갖고 이혼율, 이런 게 oecd 가입 국가에서 선두를 뛰는 게 원앙이 그렇게 바람을 잘
핀다네요 조사를 해보니까 원앙은 옆에 짝이 있는데도 그냥 아무렇게 바람을 핀데요 여기 나오는 참새
비둘기 원앙은 참 대단한 거에요 부처님이 이 세가지 동물은 먹이는 안 먹어도 짝짓기는 해야 된대요
이 세가지 동물이 하여튼 어렸을 때 결혼할 때마다 참 우리 보면 전부 청첩장에다 원앙 그려갖고 했으니
이게 문제가 심각하게 되겠지요
<악담하는 자를 만나면 권속과 다투는 업보를 말하며 남을 헐뜯는 자를 만나면 혀가 없거나
구창보를 앓는 업보를 말하며>
그런데 입으로 짓는 업이 제일 큰 거에요 입으로 짓는 업이 이게 제일 쉽잖아 일단은 악담하기 그냥 너무너무
쉽잖아요 그렇죠
<성내는 자를 만나면 얼굴이 추하게 찌그러지는 업보를 말하며 탐욕하거나 인색한 자를 만나면
구하는 바가 뜻대로 안 되는 업을 말하며>
- 이걸 내가 평생 판사로 살고 변호사하는 이웃종교 장로님한테 설명을 해 줬어요 가서 읽고 가서 읽어 지장경
읽으면 금생에 누린 서울대 법대에 나오셔서 판사로 변호사로 깔금하게 80세까지 아주 건강하고 이렇게 모든
복을 다 누리고 사는 거에요 다음생에 잘되는 거에요 오계 십선업 되요 그렇지요?
<먹고 마시며 무도한 자를 만나면 굶주리고 목 말라서 목에 병이 나는 업보를 말하며 함부로
사냥하는 자를 만나면 놀라고 미쳐서 목숨을 잃는 업보를 말하며 부모의 뜻을 어기고 거역하는 자를
만나면 천재지변으로 죽는 업보를 말하며 산이나 숲에 불을 지르는 자를 만나면 미쳐 헤매다가 죽는
업보를 말하고>
여기 지금 부터 읽는 것 잘보세요 중요해요!
<그들의 의붓 자녀를 학대하는 자에게는 미래생에 똑같이 학대받는 업보를 말하며>
이거 요즘 대한민국에 굉장히 많이 나오잖아요 의붓 자녀 또 조카나 이런 자녀들 왜 데려다가 그거 그냥
그렇게 막 절단내서 죽이는 거에요? 일단은 전생의 업연이겠지요 업연 그러고 입양하는 데도 많을 텐데 하필
하필이면 왜 거기 가서 또 그렇게 하는 거에요 이걸 보고 우리가 뭐라고 표현하냐면 주거니 받거니 하는
거에요 주거니 받거니 그래서 이 보면 그들의 의붓 자녀를 학대하는 자에게는 미래생에 똑같이 학대받는
업보를 말하며 그때 가면은 이제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뭐 하라는 거에요 미리 그렇게 하지 마라는 거에요
- 미리, 그렇게 안 하면 그 세계 안 들어갈 거니까 그 속에 들어가면 일단 그 업을 한번 보니까 개가 산책
나갔다가 또 사람을 물어서 그냥 막 개가 죽어도 이거 물은 것을 죽어도 안 놓드만요 한 번 그 윤회의 업의
고리에 들어가면 빠져나올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게 부처님은 예방이 치료보다 훨씬 낫다 예방이, 그래서
이렇게 경고를 하고 또 그렇게 하면서 예 들을 들어주신 거예요
<삼보를 헐뜯고 비방하는 자를 만나면 눈 멀고 귀먹고 벙어리 되는 업보를 말하며>
지금은 별로 없는데요 옛날에는 지하철에 보면은 굉장히 많았어요 그렇지요 근데 불경 틀어놓고 다니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 그렇지요
<삼보를 헐뜯고 비방하는 자를 만나면 눈 멀고 귀먹고 벙어리 되는 업보를 말하며 불법을 경시하고
불교를 업신 여기는 자를 만나면 영원히 악도에 떨어지는 업보를 말하며 절의 물건을 파괴하거나
함부로 쓰는 자를 만나면 억겁 동안 지옥에서 윤회하는 업보를 말하며 스님들의 청정한 행을
더럽히거나 속이는 자를 만나면 축생이 되는 업보를 말하고>
얼마 전에는 어느 도량에 그런 경우가 저한테 찾아오면 해결 방법이 있을 것 같다고 찾아오시는 불자들이
많아요 정말 죄송한 경우들이 많아요 한 번은 본인이 장손 며느리인데 친척들이 묘를 이장하자고 해갖고
한꺼번에 주 무덤 쓰자고 한다고 하는데 본인은 안 하고 싶다고 근데 그냥 특별한 일 없으면 묘는 일반적인
묘로 남겨놓는 게 제일 좋은 거예요 다시 한 번 반복하지만 그냥 놔두면 언젠가 다 흙으로 돌아가잖아요
그리고 앞으로 묘 관리할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냥 놔두세요
잘 있는 묘 괜히 그거 하다가 화장해갖고 뿌리고 난리나지 말고요 왜 내가 이런 얘기를 하냐면 내가 그걸
많이 보기 때문에 그래요 많이 봤기 때문에 그래요 그걸 그 묘하고 인과관계가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아요?
그런데 아는 방법이 있어요 있으니까 그걸 당연히 알죠 또 한 번은 우리 서울 근방 어느 법우님이 와가지고
고맙다고 삼배해야 되겠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런거 하지 마라고 나 절 받는 거 절 값 못 낸다고 그랬더니 해야
되겠다는 거에요 도대체 왜 그러는 거냐고 그랬더니 사정 알고 사정 들어봐서 받겠다고 했더니
- 다른 스님한테 어렵게 돈을 본인이 이제 옷수선공으로 돈을 모아가지고 며칠만 쓰고 준다고 삼천만원 달라고
해서 스님한테 빌려줬는데 그냥 입을 싹 닦고 하고서 안 준다는 거에요 너무 실망을 해가지고 그러고 있는데
이제 주위 타종교인들이 타종교를 가자고 그래서 너무 흔들린 거에요 흔들려서 가려고 하는데 옷수선 가게
에서 누가 뒤에서 아무도 없는데 어디 가 그러더라는 거에요 충청도 말로 어디 가, 오늘이요? 이웃종교
가려고 해요 그런데 이제 전화가 좀 있다 온 거예요
이제 이웃종교 데리고 가려고 하는 분이 오늘 처음 오는 날이니까 동료들 점심도 사고 하게 돈 좀 갖고 나와
그래서 이제 집에 가서 돈을 가지고 나가려고 딱 하는데 뒤에서 다시 어디 가냐고 하고서 뒤에서 소리를
지르셔서 깜짝 놀라서 턱 주저앉아 갖고 딱 보니까 그 거실에 법안스님 생활법문 cd 케이스가 거기 있더래요
그러면서 빙그레 웃고 있더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웃종교 안 간다고 전화하고 나 못 간다고 그러고 이제
그러고 있는데 그 어느 분이 수선할 옷을 한 트럭 가지고 왔드라는 거에요
그래서 부처님 안 떠나게 돼서 너무 고맙다고 그래 그러면 삼배해 그러면 내가 받을 게 라고 그런 적은
있었는데 이번에는 또 빌딩을 두 개 팔아갖고 며칠 쓰고 몇 백억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몇 백억 가고 지금
빌딩 가지고 있었으면 그게 100억은 됐을 텐데 그냥 다 날아가고서 일러도 못 하고 어디 가서 그 절에 가서
밥 얻어 먹고 살더라고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하는데 내가 어떻게 하지요 참 근데 그렇게 해서
불사한 공덕이 있을까요 공덕 없어요
많은 분들이 오계 지키고 비건하고 하는 것은 법안스님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다 누구든 다 할 수
있어요 해야 되는 거에요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인과가 너무 무섭게 와 닿으니까 인과가 무섭게 와
닿으니까 그리고 다행히 제 주위에는 전생에 천상에서 살다가 내려온 법우들이 몇 있어요 그래서 이 기억을
가끔씩 하는 거에요 그러고 미래를 조금씩 보는 거에요 이게 보니까 와가지고 저 한테 와서 계속 얘기해주는
거에요 도리천 천녀가 나한테 얘기한 거에요
- 법안스님 돈이 뉴욕에서부터 시리아까지 쌓여 있다고 도리천 천녀가 근데 돈이 쌓이는 게 중요한건 아니에요
그리고 불사하는 게 중요하겠지요 불사하라고! 그래서 이 계율 지키려고 노력해야 되고 음식 조심하고 하게
되면 불사는 하지 말라고 빌어도 하게 된단 말이에요 불사하기 위해서 악업을 지어서는 안 돼요 불사한다고
왜 악업을 지어요 불사 안 하더라도 선업 지으면 되는데 절 하나 크게 졌다고 그래갖고 누가 더 알아주면 뭐
할 거에요? 그거 다 놓고 갈 건데! 가져가는 거 봤어요? 못 가져가요
근데 그거 지으려고 악업 지으면 안 돼지요 그런 부분 보면서 안타까운 거예요 악업 짓지 말고 그 공덕 짓는
게 훨씬 낫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하고 이번에는 축생, 삼선도로 환생하는 기도를 했어요 이제 다음 주
목요일부터는 자녀들 결혼 안 하는 자녀들 결혼 못 하는 자녀들을 위한 천생연분 찾기 기도를 해요 일단
해야죠 해봐야죠 그렇지요 좋은 인연들 만나서 일단 첫 번째 결혼기도에 10% 되면 그다음 두 번째 하면
20% 했고 10번 하면 100% 될 거 아니에요 해봐야지요
우리가 좋은 선연을 맺게 해달라고 불보살님들의 위신력에 우리가 기도를 하는 거잖아요 하는 게 중요한
거예요 이렇게 어떻게 할까 어떡할까 하면서 깊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공자님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거에요 그죠 어떡할까 하면서 방법을 찾아갖고 아까 우리 이 대구 법우님처럼 기도를 하는 거에요 기도를
이왕에 제가 정했으니까 발복 한번 시켜보자 그 대신 언제든지 불교는 선업을 짓는 것이 중심이 돼야 된다
선업,
악업 지어 가지고 성과 이루는 것 아무 의미 없어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다? 그거 굉장히 위험한
거에요 밑에다가 가스버너 세게 불 붙이고 큰 용광로 에다가 물 가득 넣고서 불 안 끄고 위에다가 찬물
부으면 물 안 차가워 져요 뜨거운 물이 늘어나는 거에요 뭘해야되요? 밑의 탐욕과 분노와 무지, 교만과
어리석음의 그 불을 끄고 찬물을 부어야 그 물이 식어가는 거에요 악업만 더 들리는 거에요! 정말 인생에서
소중한 거에요! 내 상좌가 98세까지 산다고 그러데요 그렇게 계산해 보니까 만일 정도 남았더라고요
- 살 날이 만일 정도, 34년 남았는데 굉장히 소중하고 우리가 잘 써먹어야 돼요 인과 없다고 하면 안 돼요!
뭐든지 선업이 복덕자량이 기준이 되고 거기에 맞춰서 살려고 하게 되면 처음에는 힘들어요 왜 그러냐하면
거기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악업을 지은 사람들은 악업이 훨씬 편해요 거짓말하던 사람은 입만 열면
거짓말인데 왜 그래요? 그게 익숙해졌기 때문에 습관이 됐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습관은 제2 천성이에요
그거 바꾸려면 굉장히 어려운 거예요 그런데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정말 어떤 계기가 있어야 돼요
계기가 있어서 나는 죽어도 이 부분은 안 하겠다 하는 그런 결심 없으면 인과와 업에 끌려 들어가요 그래서
우리가 그 업에 안 끌려나가겠다는 굳건한 결심을 가지고 한 번씩 한 번씩 이겨보면 어느 세월에 그 업을
차단하고 선업으로 돌아가 있고 다섯 가지가 편한 것을 느끼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니까 몸이
편안해지고 마음과 몸이 편안해지니까 가정이 편안해지고 가정, 가화만사성이라고 몸과 마음과 몸과 가정이
변하니까 사회생활 직장생활이 좋아지고 편해지고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국가가 편해지고,
그런 사람들이 세상이 늘어나면 법계 자체가 평화로워지는 거에요 이게 불교에요 불교! 그런데 자기 자신
으로부터 시작하는 거에요 자신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을 해서 가는 게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사람에게는 화경 하라고 했어요 그렇죠 대인이화경! 사람을 대하면서는 화목과 공경하라! 또 공경 안 하고
싶은 사람도 세상 많이 있어요 그죠 뭐 공경 안 한다고 그래서 손해 난 일 없는데, 그래도 공경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원결이 풀어지는 거에요
공경하는 마음 내고 화목한 마음이 내고 그러면 그 훨씬 본인이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거예요 마음속에서
할 일을 볼 때는 우리가 성실 하라고 성실은 뭐냐면 그 일을 정성껏 하느냐 안 하느냐 그다음에 진실을
담아서 하느냐 안 하느냐 이거 보면 이게 그것만 보여요 그것만 오너가 되고 경영자가 되고 지도자가 되면
그것만 보여요 굉장히 무서운 거예요 아무리 속이려고 그래도 순간적으로 속일 수 있어요 그런데 금방 우리
말로 뽀록나요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거에요 안 되는 거예요
- 그래서 최근에 많은 분들을 보면서 이분은 삶을 앞으로 또 많이 발전적으로 잘 살겠다 이분은 세세생생에
이렇게 살겠다 저주는 아니에요 그분이 본인의 운명, 본인이 주인이니까 본인의 운명은 본인이 주인이에요
본인이 만드는 거에요 그런데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그 실이 없어요 그렇지요 어떤 조물주가 있어서 밥 먹고
할 일 없어가지고 한 놈은 벽에다 뭘 바를 때까지 살고 한 놈은 그냥 무슨 태어나기도 전에 생명이 다하고
그냥 그런게 생기 겠어요
모든 게 4품 30절부터 나오는 인과법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거에요 인과법을 믿게 되면 세상이 굉장히
편해져요 그리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 건지 그게 자연스럽게 그냥 확연하게 드러나는 거예요 확연하게,
쉽지 않아요 이거 왜 쉽지 않냐면 우리 업이 끌고 가기 때문에 그래요 업이 이미 지어놨던 업에 의해서
우리가 끌려가기 때문에 꼼짝달싹 못하고 따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그 업을 업이라고 하는 게 워낙 큰 동화줄
밧줄을 끌고 가는 것 같아서 한 번에 딱 쳐갖고 끊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 한 가닥 한 가닥 끊는 게 뭐에요?
불보살님 믿고 지장경 한 번 읽고 지장보살 한 번 부르고 하면서 하나씩 끊어내는 거예요 어느날 보니까 가니까
툭 끊어진 거에요 그렇게 나를 끌고 나를 괴롭히고 가더니 그 줄이 그렇게 탁 끊어지는 거예요 그때 우리는 뭘 얻어요
해탈 열반의 기쁨이죠 해탈 열반이 무슨 어디서 벗어나는 거에요? 탐,진,치 삼독심과 근본번뇌로부터 벗어나는 게
되는 거 잖아요 그래서 오늘 4품에 염부중생업감품! 모든 세계 우리가 사는 세계 자체가 업에 의해서 느껴지는 것이다
한 사람은 주는 것도 없는데 예뻐, 하나는 받는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보기 싫어 뭐에 의해서? 업연에 의해서!
전생부터 자기도 모르게 받아왔던 업연에 의해가지고 그게 그것까지도 전부 다 이루어진단 말이에요 그래서
먼저 여러분들 마음속에 인과와 숙명, 인과와 숙명들을 깊이 믿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하사도에서는 인과를
믿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이제 인과 믿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을 해줄 거예요 기회가 되면 이 부분
들을 많은 사례들을 가지고 설명해서 여러분들이 더 불자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아미타불_()_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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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덕분이어요~~😊🙏
법우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