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살리는빛 꿀벌이 사라진다면 (매일경제) / 꿀벌실종사건과 전자파(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서유종]

꿀벌이 사라진다면

매일경제 오피니언

http://news.mk.co.kr/column/view.php?sc=30500041&cm=_사설·칼럼&year=2015&no=356308&selFlag=&relatedcode=&wonNo=&sID=

한때 세계적으로 꿀벌 개체수가 대폭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이슈가 된 적이 있다. 꽃가루를 옮겨주는 꿀벌의 개체수는 식물 작황은 물론 생태계와 사람의 거주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과거 아인슈타인이 "지구에서 벌이 사라진다면 인류는 4년 내로 멸종할 것"이라고 예언했을 정도다. 벌은 주변 환경에 민감한 곤충으로 환경 지표종이기도 하다. 벌이 잘 사는 환경에서는 사람도 잘 살 수 있다는 뜻이라고 한다. `꿀벌 없는 세상`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는 도시에서 벌을 키우는 `도시양봉`이 매우 활성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몇 년간 몇몇 뜻있는 기업과 지자체들이 벌과 공존하기 위한 도심 속 양봉 프로젝트를 시작해 서울 하늘 아래에도 벌통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다. 내가 일하고 있는 명동 유네스코회관 옥상도 그중 하나다. 지난해 도시양봉 전문가의 도움으로 조성한 `하늘양봉장`에는 오롯이 놓인 다섯 개의 벌통 안에 10만 마리 꿀벌들이 살고 있다. 꿀벌의 활동반경은 4㎞ 정도라고 한다.

근면·성실의 상징답게 매일 남산까지 날아다니며 꿀을 모으는 꿀벌들이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향기가 부쩍 진해지자 더욱 분주해진 모양새다. 벌통에서 얻은 소중한 꿀은 유네스코의 아프리카와 아시아 교육 지원에 동참해주시는 후원자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꿀벌들도 지구촌 교육 지원에 일조하고 있는 셈이다.

명동의 회색 빌딩 숲에 꿀벌들이 산다는 소문을 듣고 한 화장품회사에서 후원을 하겠다고 나섰다. 양봉장 옆에 꿀벌을 위한 꽃과 나무를 심은 작은 생태정원을 꾸민 것이다. 뜨거운 태양 아래 바삐 움직이는 꿀벌을 보며 가끔 도심의 모든 빌딩 옥상을 푸르게 가꿔보면 어떨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하곤 한다. 도심 속에 녹색지대가 늘어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풍요로운 공간이 더욱 늘어나는 소망을 가져본다. 곧 있을 채밀(採蜜)의 때가 기대된다.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유해파차단의 힘, 빛viit

꿀벌실종사건과 전자파

사과농사를 처음 시작 하던 해, 김영홍 씨는 그만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꽃송이를 솎아내면서 꽃을 너무 많이 따 꽃과 꽃송이, 꽃가루가 부족하다보니 도저히 벌들이 모여들지 않는 것이었다. 이웃 주민들은 김씨의 실수에 혀를 끌끌 차며 안타까워했다.

눈앞이 깜깜해지는 순간, 김 씨의 머릿속에 반짝 하고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바로 초광력씰(칩)이었다. 그는 초광력칩(씰)이 빛viit을 받을 수 있도록 안테나 역할을 해주어 꿀 수확량을 늘려 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는 한번 자신도 그대로 해 보기로 했다.

김 씨는 넓은 나무판자에 초광력씰(칩)을 부착한 후 이를 높이 올렸다. 그리고 부디 근방의 벌들이 과수원으로 몰려와주기를 간절히 청하며 빛viit명상을 했다. 그렇게 30분 정도가 지났을 때 눈앞에는 믿기 힘든 광경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벌들이 나타나 과수원 사과나무의 이 꽃, 저 꽃을 맴돌기 시작한 것이다. 벌들은 이후로도 약 사흘 동안 김 씨의 과수원 곳곳을 열심히 날아다니며 수정을 해주었고 덕택에 김 씨의 사과나무들은 그 해 가을 풍요로운 수확을 맺을 수 있었다.

사실 이러한 일이 김 씨가 처음은 아니었다. 어느날 한 분이 우연히 벌집을 네 개 얻어 두 개는 빛viit명상 본원이 있는 팔공산 빛의 터 초입에 두고 나머지 두 개는 그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공산 서원 마당에 두었다. 각각의 두 벌집에 차이가 있다면 빛viit의 터에 둔 벌집에만 초광력칩(씰)을 붙여두었다는 점일 것이다. 그렇게 봄과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어 두 벌집을 열어보았을 때 처음과는 전혀 다른 상태가 되어 있었다. 빛viit의 터에 둔 벌집에는 온통 꿀이 넘치고 벌들도 가득했는데, 공산 서원에 둔 벌집은 거의 사라져버려 수확량에서 거의 10배 이상의 차이가 났다.』

과연 초광력칩(씰)이 어떤 작용을 하였기에 이러한 일이 가능했던 걸까? 얼마 전 우연히 한 박사님을 통해 이 의문의 해답을 찾게 되었다. 평소 친환경 기술에 관심이 많고 이 분야에서 오랜 연구를 해오신 정정근 박사는 빛viit에 대한 몇 가지 실험을 해보았다고 했다.

1. 정정근 박사의 빛viit에 대한 몇 가지 실험 결과에 따르면, 오염된 물과 토양을 대상으로 한 빛viit 실험에서 물의 산성도가 인체에 가장 적당한 수준으로 변화

2. 농약과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이 정화되어 되살아나는 등 지금껏 어떤 에너지를 통해서도 거두지 못한 획기적인 결과를 얻음

3. 정박사가 원적외선 평가 전문기관에 의뢰해 초광력칩(씰) 원적외선 방사율을 검사 (이유 : 현대과학의 수준으로는 빛viit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의 한계를 느끼고 대신 인체에 유익한 파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원적외선의 차원에서 검사를 시도)

4. 검사 결과 : 초광력칩(씰)에서 원적외선 방사율이 78.5%

※특이사항 : 이런 결과들이 눈에 보이는 과정을 통해서가 아닌 순간적인 변화로 나타남 이 힘을 통해 나타난 결과들을 연구해 이론적으로 규명해내고자 해도 중간 과정이 없어 과학적 접근에 한계

하지만 친환경 기술이전 연구소 소장 정정근 박사는 이러한 결과가 빛viit의 효능 중 극히 일부분을 입증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현대과학으로 빛viit을 밝혀내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원적외선 수준에서 확인한 것에 불과 하다는 의미이다. 또한 그는 빛viit이 원적외선을 넘어서는 상위의 우주 에너지이기 때문에 단순히 원적외선이 갖고 있는 효능을 넘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초광력칩(씰)의 특별한 효능과 관련해 전자파 차단에 대해서도 밝혀진 바가 있다. 하루는 깊은 고요함 속에서 어떤 장면을 보게 되었다.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는 사람의 귀와 뇌로 육각형 모양의 작고 반짝 거리는 무언가가 들어가고 있었는데, 그것이 뇌를 비롯한 인체 장기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1.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로감, 무기력감 증대, 두통, 안면통증, 백혈병, 암, 남성의 생식기능 감소, 불임, 유산 초래

2. 전자파는 원인 불명 질환, 신경성 및 난치성 질병과 합세하여 병세를 더욱 악화시킴

3. 최근 일본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공심장박동기와 같은 이식용 의료기기 작동 이상 유발 확인됨

4. 가장 큰 문제점은 위와 같은 폐해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컴퓨터 등 생활속 가전제풍 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를 차단할 방법이 미비

5. 전자파 차단 열쇠의 원리

최대 90%정도 전자파를 흡수, 차단할 수 있는 특수물질 + 빛viit을 봉입 = 99.9% ,즉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전자파 차단 효과 입증 국내에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획기적인 발명이었기에 이는 곧 국내발명 특허 및 유럽특허 획득으로 이어졌다. 인간 기술력의 한계를 빛viit을 통해 넘어선 결과였다.

6. 원적외선의 주요 효능

①인체의 세포기능 강화 및 성장촉진

②노폐물중금속독성물질 정화

③식품의 신선도, 숙성도, 해취 효과 상승

꿀벌, 생명본능으로 감지해내는 빛viit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볼 때 김영홍 씨의 사과밭에 벌들이 몰려왔던 기이한 현상은 바로 초광력칩(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초광력칩(씰)에 봉입된 빛viit이 생명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전자파 또한 차단해주니 꿀벌들이 이 사실을 본능처럼 감지하고 다가오는 것이다. 꿀벌을 비롯한 자연의 친구들은 사람처럼 머리로 배우고 익혀서가 아닌 타고난 생명 본능으로 빛이 자신에게 이로운 힘임을 감지해낸다. 삼대 째 빛viit의 터 우체통에 집을 짓고사는 산새가족, 빛viit을 주면 가만히 엎드려 빛viit명상을 하는 두꺼비와 고라니들, 빛viit을 받고 더 많은 열매를 내어주는 고추나무와 감나무 친구들에게서도 생명본능으로 빛viit을 알아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빛viit은 바로 그 생명을 창조한 생명 근원에서 오는 힘이기 때문이다.

출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 102~109 중

[SW정광호의 행복칼럼]꿀벌실종사건 범인은 전자파<스포츠월드>

입력 2010.01.18 (월) 22:54, 수정 2010.02.24 (수) 09:55

 

http://sportsworldi.segye.com/content/html/2010/01/18/20100118004243.html

정광호 빛명상본부 대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저자

“꿀도, 꿀벌도 없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 한 양봉농가에서 300개의 벌통 속 일벌들이 어느날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2006년 가을, 처음 목격된 이 꿀벌실종사건은 곧 미국 전역과 세계 각 대륙으로 번져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만약 꿀벌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식량대란을 넘어 인류 생존 자체에 치명적 타격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꿀벌은 단순히 꿀을 주는 역할을 넘어 각종 농작물과 과일의 수확, 나아가 가축 사육에도 필수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일찍이 아인슈타인도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4년 이상 존속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전자파, 지구 온난화와 환경파괴, 꿀벌 기생충 응애, 신종 바이러스 등 다양한 요인들이 꿀벌실종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정확한 결론은 내리고 있지 못한 상태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현상이 인간의 과도한 욕심과 이기심이 만들어낸 자연 파괴의 결과라는 사실이다. 자연에 나타나는 이상 징후는 곧 인간에게 닥쳐올 일에 대한 사전 통보와도 같다. 특히 꿀벌의 주파수를 교란시켜 길을 잃게 만듦으로써 꿀벌집단폐사의 원인이 되고 있는 전자파는 인체에도 악영향을 준다.

컴퓨터나 휴대전화, 각종 가전제품 등이 내뿜는 전자파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치 좀벌레처럼 우리의 건강을 야금야금 갉아먹는다.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로감, 무기력감이 증대되고 두통, 안면통증, 백혈병, 암이 야기된다. 또한 심각한 경우 생식기능 감소, 불임, 유산을 초래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실제로 요즘 젊은 부부들의 원인모를 불임에 전자파가 주요한 원인중의 하나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문제는 이러한 전자파의 폐해를 알면서도 컴퓨터나 휴대전화와 같은 생활필수품은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이다.

이유 없이 피곤하거나 무기력감이 느껴진다면 우선 전자파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 전자파의 폐해를 적극 해결하고자 많은 분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또한 시중에 전자파차단 기능을 가진 많은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이에 필자는 기존의 전자파 흡수물질에 자연에서 오는 생명 에너지 ’빛viit’을 봉입해 그 효과를 실험해보았더니 99.9%,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전자파 차단결과가 나타났다. 같은 원리로 보통의 명상에 ’빛viit’을 접목한 ’빛viit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전자파 부작용에서 벗어나는 결과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인터넷 빛viit명상’은 보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문을 활짝 열어두었으니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빛viit명상본부 대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저자

30일 재생기간 만료

가사 뮤비

 

새들처럼 - 변진섭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더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눈을 떠보면 회색빛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더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가사 출처 : Daum뮤직

[오범진]

전자파 차단칩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강현순)]

꿀벌도 생명 본능으로 감지해내는 빛 전자파로 인해 꿀벌이 사라진다면 식량 대란을 넘어 인류 생존에 치명적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말씀~~~~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빛과함께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해피정(정복희)]

감사합니다.

[삼태성(정일상)]

전자파를 차단하는 씰의 위력은 정말 대단하다는걸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신글 감사합니다^^

[최영순 (윤서)]

초광력칲의 효능을 보며 너무 즐겁습니다. 꿀벌이 사라지면 오게 될 위기에 유해파 차단칲과 빛씰로 벌들을 불러 모을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올립니다.

[조옥분]

인간과.자연 꿀벌의 관계..유해파 찬단싀 빛씰..에 관한 글 잘보았습니다

[김건아(호윤맘)]

유해파차단칩으로 꿀벌들이 잘 살아가고 온 인류가 잘 살아가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동철]

벌꿀의 보존을 우리 빛본부에서 더욱노력하여 다시살리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참우리 빛 본부가있어 참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좋은정보와 글 감사합니다.

[별빛(이화진)]

전자파 차단칩의 소중함을 다시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욱자(金郁姉)]

서유종 님, 꿀벌실종사건의 범인은 전자파라는 <스포츠월드>의 기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해파 차단칩과 빛씰로 벌들을 불러 모을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김혜자]

서유종 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유해파 차단칩과 빛씰을 허락 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의마음 올립니다.

[크리너(이수경)]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행복한 하루 함께 하십시요

[아마추어무선사(金日鎬)]

인간과.자연 꿀벌의 관계..유해파 찬단싀 빛씰..에 관한 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남희 ~^^*]

더 많은 분들과 빛을 공유하고 빛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유해바 차단칩과 빛씰을 허락하여 주신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공주엄마(조미화)]

전자파 문명의 이기 없으면 안되는 불편한삶 그런공간에서 빛과함께 할수있는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유(김정화)]

유해파차단의 힘, 빛viit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보물아빠(김상철)]

전자파 차단으로 꿀벌을 불러모으는 빛의힘 대단합니다.감사합니다.

[크리너(이수경)]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풍요로운 시간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