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서 202 같이 타고 왔습니다.
지원까지 다섯이서 대둘 10구간 출발합니다.
등산로 올라섭니다.
지원이 안타깝게 장단지 이상 증세로 돌아갔습니다.
계암공 묘비 통과
득공터 통과
산장산 다왔습니다.
죽산 커피랑 강원 브런치로 달콤한 시간 갖습니다.
성북산성 통과
빈계산을 향해 임도 건너갑니다.
용바위
범바위
장군바위 통과
칼바위
봉덕사 조망터 통과
저어기 금수봉이랑 빈계산.
임도 건너 빈계산 올라섭니다.
우리 지정식당은 눈이 쌓여 패쓰~
성북동삼거리 가는 갈림길 도착
오늘도 주님의 보혈로 "백두산~~~~, 빈계산~~~~."
다시 빈계산으로~
빈계산
하산~
조심조심
계룡산전망대
하산길 엄청 조심조심
갈림길에서 아래주차장길로,
눈이 좀 녹았어도 조심조심
예쁜숲 통과
빈계산을 벗어납니다.
오늘도 우리는 드리겠나이다.
오늘도 건강하게 "위하여~~~~."
푸짐하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빠이빠이~ 새해에 만나요~~~~~~~
첫댓글 한해가 저문다.
대둘 10구간 방동에서 빈계산까지 잔설 조심하며 산행을 마쳤다.
무엇보다 안전 산행이었음을 벗들과 함께 기쁨을 나눈다.
새해 해맞이 첫산행은 보문산 시루봉에서 맞기로 했다.
새해 새론 친구들이 함께 하길 고대합니다.
이원님 오늘도 눈길에 추억 담느라 수고했어요